얼마나 안 쓰면
이걸 붙였다 때었다.. 상시로 만들어줄 정도인데..
그래도 친구분들 리스트만 보면 정말 전체 유저의 10%도 안 건드리는다는 느낌이네요.
솔직히 말해서
현재 풀린 코드수나 성능을 따져보면
코드 안 붙이면 상대적으로도 이제 어느 정도 서폿력에서도 차이가 생기는 수준까지 오지 않았나 합니다.
게임이 쉬운 만큼 신경 안 쓰는 유저들도 많겠지만
필요한 곳에선 역시 서폿도 코드 달린게 쓸만하긴 하더군요.
당장 친구분들 100렙 크리무쌍용 캐밥만 봐도 위용이 후덜덜 합니다.
양귀비나 몇몇 서번트처럼
코드가 거의 생명줄이나 마찬가지인 서번트들도 더럿 있고..
이래저래 쓰는게 좋다고 보긴 하는데
게이머들의 귀차니즘 + 선택장애는 뭐 저도 마찬가지고 전세계 공통이죠..ㅋ
커맨드코드가 처음 나왔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냥 귀찮아서 안 쓴거였는데 없다고 게임에 딱히 지장을 주는 것도 아니다보니 그냥 모아놓고 감상하는 용도가 되었네요...
애정캐에게만 몰아주는 경우도 있죠... 사실 귀찮은 것도 있고 뭘 써야 좋은지 애매한 것도 있고, 아주 극소수의 코드 아니면 대부분은 있건 없건 그리 큰 차이를 못 느끼다보니 콜렉션처럼 모아놓게 되는 듯합니다.
앵간한건 주회용 단기클이 목적이니 그저 보구만 냅다 쏴대면 그만이라서 신경을 안쓰게되네요.. 커맨드코드는 일일히 생각해가면서 쓸만한 서번트들한테만 주고있네용
포우 발자국도 쓰는 사람이 있는지 의문
코드가 몇개 안되고 기능도 다르다 보니까 누구한테 몰아줘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앵간한건 주회용 단기클이 목적이니 그저 보구만 냅다 쏴대면 그만이라서 신경을 안쓰게되네요.. 커맨드코드는 일일히 생각해가면서 쓸만한 서번트들한테만 주고있네용
커맨드코드가 처음 나왔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냥 귀찮아서 안 쓴거였는데 없다고 게임에 딱히 지장을 주는 것도 아니다보니 그냥 모아놓고 감상하는 용도가 되었네요...
포우 발자국도 쓰는 사람이 있는지 의문
애정캐에게만 몰아주는 경우도 있죠... 사실 귀찮은 것도 있고 뭘 써야 좋은지 애매한 것도 있고, 아주 극소수의 코드 아니면 대부분은 있건 없건 그리 큰 차이를 못 느끼다보니 콜렉션처럼 모아놓게 되는 듯합니다.
코드가 몇개 안되고 기능도 다르다 보니까 누구한테 몰아줘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그오 기준으론 아직 잉여코드가 많아서 2성코드 버스트+글리터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커맨드코드 단독성능이 참 애매한데다 노려서 쓰기가 힘들다는 점이 대중화에 발목을 잡는 것 같습니다
이 글 보고 애캐들 커맨드 코드작 해주지 하고 읽어보러 갔는데 저는 아츠/버스터/퀵 이런 식으로 하나씩 박아주고, 해당 속성의 보구에도 따라서 적용되는 뭐 그런 시스템일 걸로 멋대로 생각했는데 (보업 아업 퀵업처럼) 다섯장 중 한장에만 적용되는 거네요. 그나마 제일 범용성 높아보이는 길가메시 코드는 '다섯 장 커맨드 중 하나가' '서번트 상대로' '평타 20프로 업', 다빈치 코드는 코드박힌 커맨드가 보구턴에 떠야 하고 그걸로 또 (보아아 보퀵퀵 등 포기하고) 보구전에 때려줘야 15% 효과를 보는... 코드작 하려고 정보 읽어보다가 왜 일그오에서도 압도적으로 안쓰는 유저가 많다는지 이해를 해버리고 걍 관뒀습니다.. ㅠㅡㅠ 밸런스 붕괴 막으려고 좀 소심하게 접근한 것 같은데, 너무 소심하게 접근해서 몇몇 서번트를 제외하고 좀 자기만족성 시스템이 되어버린 듯.
그냥 소소하게 놀 수 있는 부분이긴 한데 예로 들어주신 커비정도 말곤 귀찮아서 안 쓰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