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95분 정도 계셨던 상황에서 일수 세자릿수 넘어가신 분들은 더 이상 안오시겠구나..하고 보내드렸습니다
저 자신부터 까딱 잘못했으면 안들어오시는분들과 같은 길을 걸을뻔도 한 올해였던지라...ㅎ;;
신년, 무라마사 픽업! 와! 질러야해! => 실패
와! 카렌! 아무르라니! 질러야해! => 돈이없네... 실패
으엏! 완전 이른 여름 이벤트, 수영복 토모에 가자! => 실패
이렇게 신년, 줄줄이 실패만 하다보니 확실히 정은 확 떨어지더군요.
그나마? '최애 오키타상&오키타쟝 둘다 칼데아에 건재하잖아'는 생각 하나로 가늘고 긴 페그오 라이프를 즐겼네요 요 반년 ㅎ
실제로 정도 떨어져왔다보니 여기 글도 사실 엄청 오랜만에 쓴거같기도하구요
아, 페그오 왈츠 콜라보방송때 변덕으로 와서 글 하나 남겼었나.... 여튼!
이번 아발론 르 페이. 개인적으론 굉장히 만족스러웠네요 ㅎ 이게 전편이고 1/3이라니 !
이번의 한 수는 떨어져 나갈뻔한 절 다시 잡기엔 충분한 한 수 였던거같습니다 ㅎ
서포트는 대강 이렇습니다.
모르간 폐하, 캐토리아마냥 기만질수준으로 기적의 가챠결과는 아니고 현금갖고 제대로 맞딜한 결과....인데
성공했으니 망정이지 두번다시 용감하게(?) 맞딜은 하고싶지않군요 ㅎ헣헣
--조건은 그저 가늘게라도 오래오래 같이하실분이면...ㅎ
HYNN 넣었습니다
수락했습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Until
수락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
geuni 신청했습니다
수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oldtype 신청드립니당
수락했습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