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에서 보면
바이텀의 핵심목적은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연결시켜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자산의 거래를 가능케 하는 쌍방향 프로토콜 코인입니다.라고 적혀있어
여기서 주목해야 할건 “모든 자산의 거래” 라는 단어야.
지금 당장은 허풍 처럼 들리지만 추후에는 많은 거래를 지원하게 될 수 있지 않을까?
비트코인 이나 리플로 사면 된다고?
아니야 잘 생각해보면 바라는방향이 좀 틀린 걸 알 수 있어.
비트코인 이나 리플은“화폐”를 “대체”하는 코인이고
바이텀은 “자산”을 “대체”하는 코인이야.
예를들어
고기는 한근 구매가가능하지만 부동산이나 미술픔은 일정부분만소유하기 힘들지?
토큰화를 통해 물건을 원하는 만큼 일부만 구매가 가능해.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가격이 맞지 않으면,미술품 이나 부동산을 현금화해서판매 한 후에
그 돈을 가지고 원하는 물건을 사는게 일반적이야.
“하지만”
바이텀을 사용하면“구매”가 아닌 “물물교환”이 가능하게되는거야
“자산매각⇒현금보유⇒구매” 단계를
교환이라는 원스텝으로 끝낼 수 있게되는거야.
아직도 체감이 안된다면 이야기를 더 들어봐.
“두안신싱의 인터뷰”에 보면 이렇게 나와있어.
바이텀의 기술이 정말 활성화되어 사용된다면 이 자산은 누가 보증을 해줄까요?
라는 물음에 이렇게 대답했어
“저희가 해야 할 것은 기술개발입니다,그 이외의 문제는이미 블록체인을 떠난 일 이기 때문에
전통기업이 해결해나가야 할 문제입니다
자 그렇다면 비트코인이나 리플이 실물화폐처럼 쓰일려면 누군가
법으로 보증을 해줘야사용가능하다 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어.
그저 화폐에만 집중한 코인 과
물물교환까지 생각한 코인 중 어떤코인이 더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고 실용화가 빠를까?
법 적인 문제까지고려해 가면서 말이야.
이것 말고도 응용이 가능해.
블록체인이 법제화되어서,크라우드 펀딩이나 기부금 모금을 할 때 블록체인 기술이 사용될 가능성이 높고,투명성이 생명이어서 자금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모두가 확인하고 싶어해.
그래서 블록체인 기술은 크라우드펀딩 등 모금에 아주 적합한 기술이야.
그리고 여기서 가장 사용하기 편한건 “바이텀”이야. 왜냐하면 토큰화를 시키면 내가 가진 재산을 바이텀으로 교환이 가능하거든.내가 현재 가지고있는 자산을 통째로 판매하지 않아도 되고,일부 지분만 판매 할 수도 있어.굳이 달러 나 원화가 없이도 ICO 나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 할 수 있는거지.구조가 이렇기 때문에모금액 모으기도 쉽지 않을까?
시간이 지나서 코인이 금융의한 종류로 자리잡게되면 바이텀은 어떻게 될까?
팀 배경에 대해서 관찰해 볼까?
비트코인 2009년⇒8Btc 2011⇒빗썸비트거래시작 2014년
그리고 8Btc멤버로는 장지아,우지한,두안신싱이 있어
추후 중국거래소가 개방하고 중국이 가상화폐를 받아들이면 어떻게 될까?
우지한의 xx를 건 펌핑 못들어본 사람은 없지? 우지한 영향력은 상당히 강해
코인 처음 입문하는 사람도 우지한 이라는 이름은 많이 듣게 되거든.
우지한은 옛 8btc멤버야.
바이텀 과 퀀텀은 중국 항저우 가 본사이고.
퀀텀창시자 패트릭다이 도 8Btc에 있다가 나갔어.
항저우 엔 무슨 회사가 있을까?
마윈의”알리바바”가 있어.
바이텀 협력사를 찾아 보면 텐센트 도 있지.
마윈이 퀀텀에 투자한 적 있다는 이야기 들은 사람있어?
그리고 패트릭다이는 8btc에서 나간 사람이고
만약에 이들이 연락을 하거나 사적으로 가끔식 보는 사람이라면
추후에 바이텀x마윈 의 비즈니스 관계를 기대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최대의 유통업 과 최대의 자산거래 플랫폼이 만나면 ?
어떻게 될까?
이건 그냥 뇌피셜이야..
이게 내가 생각하는 바이텀의 가치야.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