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터키) 환빠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넘들임.
Turanism이라고 위키에도 등재되어 있음.
이넘들 말로는 알타이 언어를 쓰는 국가들은 죄다 대 투르크제국
중앙아시아는 물론 심지어 한국, 일본까지 지들하고 뭉쳐야 된다고 말함. (물론 우두머리는 터키)
최근에는 영역을 더 넓혀 우랄계통 언어를 쓰는 국가들까지도 합쳐야 된다고 개소리
이넘들 한국 보고 형제, 일본 보고 형제 드립치는데... 다 이유가 있었음.
중앙아시아, 러시아에서는 정신나간 넘들이라고 개무시.
베트남 환빠
오랫동안 중국의 영향과 간섭을 받았던 베트남 환빠는 한국 환빠와 비슷한 점이 아주 많음.
신화와 사이비 위서를 근거로 만년전부터 중국을 뛰어넘는 국가가 있었다고 함.
그 배경은 현재 중국의 영토 (양자강 이남)
현재는 짱■들의 남침과 혼혈로 인해서 베트콩의 민족성이 많이 떨어졌다고 개탄.
여기에 중국 남쪽이 베트남이라는 증거는 유전자 지도를 통해 최근 밝혀지고 있다고 개드립.
* 뭐, DNA를 따져보면 동양인들은 아프리카를 거쳐 동남아 -> 중국 -> 한반도로 유입되기는 했음. 그래서 어쩌라고?
그런식이면 전세계가 아프리카 영토겠네.
헝가리 환빠
이넘들은 투르크 환빠에 전도된듯 함.
뭐 흉노족 이동설과 유럽 훈족과 관련설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역사적 가설이니 마냥 개소리는 아님.
하지만 징기스칸 훈족설 등 점점 투르크환빠 같은 짓을 한다는게 문제
이스라엘 환빠
성서를 근거로 나일강에서 유프라테스강까지의 영역을 이스라엘의 고토로 보고
수복의지를 피력하고 있는 환빠들
팔레스타인 땅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모양
그리스 환빠
터키 환빠들하고 하루죙일 쌈질하는 사이라 그리스 환빠들이 가만히 있을수가 없음.
헬레니즘의 영역은 모두 그리스의 고토
불가리아 환빠
현재 불가리아 사람들은 무늬만 불가르족 (중아아시아의 유목민)이고 90퍼 이상이 슬라브족인데
고향세탁(?) 하면서 지들을 유목민의 후손인양 행세. * 이렇게 고향세탁하는 슬라브족이 하나 더 있으니 마케도니아
발칸반도 다 자기들꺼 러시아 남부, 중동지역까지 다 원래는 자기들 영역이라고
마케도니아 환빠
알렉산더 대왕의 마케도니아와는 전혀 관련도 없으면서 족보세탁으로 유명한 넘들임.
재수없는 그리스 넘들 땅 좀 빼았자. 사이즈가 상당히 소박함.
스웨덴 환빠
동양의 우주기원설을 김치국 환빠들이 주장했다면 서양에서는 이넘이 우주기원설로 유명한가 봄.
신화와 기독교가 얽혀 노르만인(바이킹)을 인류의 기원이라고 주장. *혹은 자신들이 엘프족이라고
알파벳, 기독교, 천문학의 기원의 노르만이라고 함. 게르만족은 노르만의 짝퉁이라고도 함.
각종 창작물을 만들어 전세계에 어그로를 끌고 있는 중.
노르웨이 환빠
이유는 모르겠지만 러시아를 많이 싫어하나 봄.
인도 환빠
인도 문화에 영향을 받은 곳은 전부 인도가 차지할 땅
중국 환빠
꼭 하는짓이 쪽■■들 대동아공영권 닮았盧
여기에 무려 정부 공식입장까지 곁들였다고 함.
아프가니스탄 환빠
이넘들도 옛땅을 잊지 못하는 모양.
세르비아 환빠
이넘들도 영토 욕심은 끊임없네.
이런 넘들 이웃에 있으면 짜증 나겠다.
인도네시아 환빠
스리비자야 왕국때 영토를 모두 차지하겠다는 소소한 야심.
최근 말레이, 싱가폴하고 사이 안좋던데.. 역시나 귀찮은 이웃은 밟고 보자.
태국 환빠
미얀마 동부, 라오스, 캄보디아 니네는 다 내가 먹겠음
라오스 환빠
거기에 격분한 라오스 환빠의 반격. 태국은 원래 라오스의 식민지였다나 뭐래나
이란 환빠
역시 빠질 수 없는 넘들.
아직도 페르시아 드립치면서 마라톤도 안 뛰는 넘들이니깐..
*2500년전 그리스가 마라톤전투에서 상대했던게 페르시아. 이란넘들 뒷끝 한번 쩐다. 2500년 전이면 잊을만도 하지 않나?
쿠르드 환빠
나라도 없는 넘들이 욕심은 굉장하네. 주요 유전지대는 다 쳐먹을 모양임.
일단 독립부터 해보지.
끝으로 김치국 환빠
환단고기라고 판타지 소설 빠는 애들 있음
근데 왜 이리 사진이 다 짤려서 나오지
뽀삼이 일베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