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이란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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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힐 신작나옴?
저건 프레타 포르테 용이 아니라 오뜨 꾸뛰르로 보여주기 의상이죠 실제로 사람들 입으라고 나오는 제품이라기 보다 그 시즌 컨셉을 보여주는거죠 실제 매장에 발매 되고 판매 되는 제품들은 좀 다릅니다
뭔가 하유두유두야 5분동안 골똘히 쳐다봐도 아무것도안보이는구만 젠장할
두번째 하유두유두
영감이 느껴지는 디자인은 소수고 거의 대부분은 정말 조잡하고 유치한 조합과 구성으로 보임. 신념이 있는 패션인지 부유한 인간들의 장난질인지...아무튼 내세상은 아닌듯.
추천 ㄷㄷ
모델 : 옷 디자인한 색히 나와
두번째 하유두유두
뭔가 하유두유두야 5분동안 골똘히 쳐다봐도 아무것도안보이는구만 젠장할
난 찾은것같음 어... 근데 지금 하얀 루리웹 배경에 검은 실루엣이 어른거림;
열번째 하우두유두
너의눈은 어디까지 보이느냐....
공포물에 나옴 딱인데
시바 능력베틀물보는것같다
시바 마마마의 마녀 실사 코스프렌줄 알았네
29세기 쯤에 유행할지도 모른다네요.
사일런트힐 신작나옴?
디자이너들도 만들옷이 없나보다...
적당히하자
엘리트들만 저런모델 하지않나? 아님 반대로 초보자들이 하나?
디자이너들은 진짜 저런걸 예술이라 생각하나?
신규 몬스터 컨셉아트?
저런 옷 만들어서 어떻게 돈을 범?
ㄴㄴ 페르소나
저건 프레타 포르테 용이 아니라 오뜨 꾸뛰르로 보여주기 의상이죠 실제로 사람들 입으라고 나오는 제품이라기 보다 그 시즌 컨셉을 보여주는거죠 실제 매장에 발매 되고 판매 되는 제품들은 좀 다릅니다
ㅇㅇ 톰브라운님 말씀이 정답 팔려고 만드는 옷은 아니죠 오드쿠튀르는 창의력을 발산하는 무대임
방독면은 괜찮네 그래도.
명수형 상어는 안보이네
아 몹인줄 아랏네 ㅡ.ㅡ
야이 패션애송이들아~
이야~ 작품 하나하나가 당장이라도 페르소나에 나와도 될정도네요.
저 사이에서 '전파적 그녀' 코스프레해도 눈치 못챌 것 같아!
다음모바게 Tcg만 있어...
헤어디자인 모델인가 그쪽계열도 장난아니던데
가장무도회네
디자이너는 자기보다 예쁘고 잘생기고 쭉쭉빵빵한 모델들을 엿먹일 수 있는 좋은 직업이지
사일런트힐에서 본거다.. 상당히 잡기 어려웠던걸로 기억하는데
페르소나!
모델이 무슨 잘못이냐 디자이너 개새키들
객석에 앉은 사람들...과연 한명도 안웃을까 ??
쪽팔려도 일단 먹고 살아야지 머..
외계인들이 여기 모여 있었군..
페르소나!
예쁘고 멋있는 옷을 준다고는 안했다.
저건 극단적 예라서 그렇지 알렉산더 맥퀸 같은 디자이너들은 오뜨 뀌트르 즉, 상류층 의복이라는 말답게 엄청 현란하고 아름답고 창의적이지만 저런 걸 입을 수나 있을까 싶을 정도의 인체 비율을 무시한 듯한 과장성과 미니멀함들을 보여주기도 하죠. 유명 브랜드의 수석 디자이너들의 오뜨 뀌뜨르는 정말 놀랄 때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오뜨 뀌뜨르를 할 정도의 무대가 없습니다. 공급은 있는데 그걸 봐줄 사람이 없죠. 창의적인 걸 생각하고 그걸 초현실적인 아름다운 피사체를 만들려면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데 차라리 파리나 뉴욕에 출품하는게 더 낫죠. 우리나란 또 개인의 창의적 패션보다 기성복 중심의 약간의 변화를 주는 패션을 선호하기에 창의와 실험의 끝을 보여주는 오뜨뀌뜨르가 발달이 전무한 겁니다.
패션이니 예술이니 자기들은 좋다고 말하지만 저런거 보고 있으면 거지 같다 ㅋㅋㅋ
영감이 느껴지는 디자인은 소수고 거의 대부분은 정말 조잡하고 유치한 조합과 구성으로 보임. 신념이 있는 패션인지 부유한 인간들의 장난질인지...아무튼 내세상은 아닌듯.
닝기미
재밌는건 우리가 입고있는 패션들이, 과거에 저렇게 시도되었던 디자인중에서 대중화된다는거...
그렇다고 얼굴 다가리는 패션은 대중화되지 않을거 같다는거... 좀 무리수가 많은 옷들이네요 ㅋ
저건 어느 시즌컨셉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