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탕수육은 소스 부워서 볶는게 정상적인 방법
탕수육 달인 모두 탕수육 소스 부어서 볶는 방식을 함. 중식 레스토랑가면 모두 이런방식으로 탕수육 내놓음
소스 따로내는건 배달음식 특성상 그리된거고 거기에 찍먹은 중식계에서는 허용하지 않는 방식임
원래 탕수육은 소스 부워서 볶는게 정상적인 방법
탕수육 달인 모두 탕수육 소스 부어서 볶는 방식을 함. 중식 레스토랑가면 모두 이런방식으로 탕수육 내놓음
소스 따로내는건 배달음식 특성상 그리된거고 거기에 찍먹은 중식계에서는 허용하지 않는 방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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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먹는 사람들은 탕수육을 전혀 잘못된 방식으로 먹는거다
그럼 원래 부먹도 아니고 볶먹이네
원래는 볶먹임 이게 배달음식이 되면서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된거니까
저건 탕수육이라는 음식자체가 여러 조리법중 하나. 탕수육과 소스를 같이 볶아서 나오는 방식이 있고. 소스를 부어서 먹도록 소스가 나로 나오도록 하는 방식이 있음. 중요한건 탕수육을 소스에 찍어 먹는법은 없다는게 정법임
역시 부먹이 정석
왜 어째서!!!! 찍먹이 어때서!!!!!
맞음
찍어먹는 사람들은 탕수육을 전혀 잘못된 방식으로 먹는거다
그건 탕수육이 아니라 그냥 튀긴고기다
사스가 본토
부 들 부 들 근데 난 걍 찍먹이 더 맛있어서 찍먹하는데 ㅇ
ㅇㅇ
저거 30분 지나도 안가라앉는 신비의 탕수육임 직접 봄
전 그래서 소스 안찍고 먹습니다
취존 안하나 ㅡㅡ
그럼 원래 부먹도 아니고 볶먹이네
원래는 볶먹임 이게 배달음식이 되면서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된거니까
역시 부먹이 정석
부먹 아님 볶먹
원래 소스를 함께 하는게 탕수육이라는 음식 찍먹은 그냥 일반 후라이드에 양념치킨소스 달라해서 찍어먹는거랑 같은거지. 이렇게 먹는다고 양념치킨이라 하진 않지. 이차이
저건 탕수육이라는 음식자체가 여러 조리법중 하나. 탕수육과 소스를 같이 볶아서 나오는 방식이 있고. 소스를 부어서 먹도록 소스가 나로 나오도록 하는 방식이 있음. 중요한건 탕수육을 소스에 찍어 먹는법은 없다는게 정법임
이건 다시 고기를 크게튀기는 요리는 부어먹고 고기가 얇고 작으면 볶아서 나옴
부먹 VS 볶먹 VS 찍먹
난 애초에 소스 안먹을때도 있는데 저게 뭔상관이지
그냥 처먹으로 종결하면 안됨?
부먹이든 찍먹이든 한꺼번에 나오는게 탕수육
저 분이 만든 잘 만든 탕수육은 소스를 넣고 볶아 바삭바삭하다. >> 부먹 내지 볶먹이 진리 하지만 실질적으로 우리가 먹는 '배달 탕수육'의 경우 소스를 따로 준다 >> 자신이 없고 잘못 튀긴 탕수육 >> 부먹을 하면 질척질척해짐. 결국 배달 탕수육은 찍먹
나 초딩일땐 당연히 탕수육 소스랑 같이 볶아져서 왔는데 요즘은 그렇게 안와서 짜증남 찍어먹는다고 하는놈들 많아서
찍먹 이단놈들.
찍먹은 부어먹을 여지라도 남겨놓지만 잔학무도한 부먹들은 찍어먹을 여지조차 안남겨놓는다. 고로 찍먹이 진리
원래 탕수육은 튀김과 소스가 같이 있는것임. 찍먹은 사실 그냥 그건 덴뿌라를 먹는거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