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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안산 지역차별쩌네ㅡㅡ
다이제 폭풍칼로리긴 하지만 진짜 맛있고 싼 과자였는데 닥터유 묻은뒤에 망함
이분 닉이 나한테 이상하게 보여
사고 싶게 해야 사지
음란마귀가 씌여서 그래요. 저도 이상하게 보임.
사고 싶게 해야 사지
개소리!
닥터유 ↗까유
주가가 떨어진 이유는 주식을 사지않은 국민탓
다이제 폭풍칼로리긴 하지만 진짜 맛있고 싼 과자였는데 닥터유 묻은뒤에 망함
이분 닉이 나한테 이상하게 보여
음란마귀가 씌여서 그래요. 저도 이상하게 보임.
이상하게 보이는게 정상입니다.
아... 저만 음란마귀 씌였는것 같았는데 아니었군요
예전에 자매품[고지보딩]도 있었는데...
로지니아 산 햇보리로 담근 산뜻한 맛과 향이 일품인 맥주!
1432 1432 1432 1432!!!!!!!!!!!!!!!!!!!
아니 그것 보단... 내가 중학교때까지 제일 좋아한 과자가 다이제 초코맛이었는데(86년생)... 시바 이게 중학교 3학년때부터 가격이 미친듯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지랄맛게 편하더라구요. 우리 아버지 연봉이 두배가 안되었고 내 초봉이 아직 130%인상이 안되었는데 저 지랄맞은 과자 가격은 3배가 넘게 뛰었네요.
쬬꼬맛보다 그냥 아무것도 칠해지지 않은 통밀이 훨씬 더 칼로리가 낮지만 그게 그거...
이젠 코스트코의 영국 오리지널 다이제스티브가 더 싸고 양도 많은 듯;;;
이상하게보이는게 정상이라면 저도 다행이 정상이군요? 역시 나만 음란마귀가아니였어
경찰아저씨 여기에요여기 여기 닉네임이 거시기해요!
거꾸로 읽으면 리보지로 ;;;
시바 안산 지역차별쩌네ㅡㅡ
이 안산이 그 안산이 아닐텐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드립력 좋은데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사실 저도 "안산"으로 봤어요..ㅠㅠ
저도 '안산시'로 봤네요.... 안 산 이라고 띄어쓰기 하셨으면....
안산사람이여서 흠칫하면서 클릭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산이 그 안산드레이스 거긴가요?
ㅡ_ㅡ
네 거기 맞습니다
아오 ㅅㅂ 안산
13일날 댓글이지만...현재로선 타이밍이 엄청 안좋군요...
안산은 시입니다. 나라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 안산 살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쿸인 범죄와 함께하는 도시 그곳은 안산드레아스...
안산 단원고 사고때매 지금 안산만보면 바로들어와서;; 저도잘못봄
나도 안산살고, 그때문인지 안산시로 보았음..
오리온이 쓰레기 기업임.
오리온 오너가 언제 바뀌었는지 조사 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안사
다이제 정말 좋아했는데 이젠 안먹어~ ㅋㅋㅋㅋㅋ
가끔 다이제 생각날때 있는데....안삼..
이거 첨나왔을때 오백원 했던거 같은데 ㅎㅎ
오리온이랑 크라운과자는 믿고 먹는 시절이 그립네요....
저 밑에 그래프 잘 보면 이상함. 2007 ~ 2008은 2.5에서 4.0이라 그래프가 급상승. 다시 내려온 다음 2010, 2011은 높이가 2008에 절반에도 못미침. ???
상승률이잖아요. 실제 불가는 계속 더해가야지요. 높다는건 기울기가 급격해진다는 의미니까 맞습니다. 물가가 덜 올랐다는거지 안올랐다는거 아니에요.
4.7과 4.0의 차이, 그리고 2.x와 4.0의 차이를 보시면 이해하실듯...
2000원 2400원 2600원 이런 표기가 아니라 +200원 +400원 +200원 +200원 이런거.
그래프 기울기가 일정하면 진짜 그건 ㄳㄲ임
물가 상승률 그래프 이상한거 맞아요 %p로 수치가 그래프로 제데로 표시 안된것이 맞음 -_-;; 맞다는 분들은, 원리만 알고 그래프 그리는 법은 모르나? ㅋㅋ;; 기울기 타령 하는게 참으로 웃기다 ㅉㅉ 어설프게 알면 가르쳐 주지를 말던가...
네?? 전문가중에 물가상승률 그래프 이상하다는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님은 그 전문가 들보다 대단한 모양??
금색오리,소용 조씨//저건 상승률 그래프잖아. 그냥 물가 그래프가 아니라고 난독이냐?
대가리 나쁜것들을 위한 친절한 설명. 특히, 그중 리세스(taekg****)는 그 정도가 심하다고 할수 있겠다. [변화율 그래프] 어떤 경제 변수에 대한 기준 시점으로부터 현 시점까지의 변화 속도와 폭을 표현 [(변화분/초기값)X100] 두 변수 간 관계와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파악하는 그래프 그래프 가로축에는 년도가 오고, 세로축에는 숫자 0을 기준으로 아래 위로 (+) , (-)값이 오게 된다 위의 문제의 그래프는 물가가 (-)값 이상으로 오르고 있는 상태이므로 (-)값은 생략 되어 있다. 최초, 금색오리님이 그래프의 높이가 정확하지 않다고 발언후에 볼커스텀님이 상승률을 언급하며 실제 물가는 올라 가고 있다는 소리를 하며 기울기를 말하고 있다 여기서 질문만 따지고 보면, 금색오리님이 물어본것은 애초에 그래프의 정확한 수치가 제데로 표시 안되어 있다는 것이지 물가가 실제로 올라가는데 왜 기울기의 높낮이가 달라지고 있냐고 물어보는것도 아니였다. 또, 실제 그래프가 잘못 찍혀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물가 상승률은 기울기의 높고 낮음으로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파악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는 점이다] 기울기가 높아도 물가가 폭등 한것일수도 있고 기울기가 낮아도 물가가 폭등 하고 있는것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같은 높이의 기울기라도 서로간의 물가상승률은 다르기 때문에 기울기의 높 낮이로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는 파악 하는것은 의미가 없고 정확한 [수치]로 찍혀진 그래프로 서로간에 비교해 보아야 한다 따라서 shanet님의 말 역시 잘못된 말이다. 결국, 기울기로 그래프를 해석하려고 한다면 잘못된 해석을 할수 있고 이는 경제 관련 문제의 1,2등급을 가리는 '출제 포인트'가 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위의 그래프 처럼 기울기로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표현하는것은 (그 마저도 위의 그래프는 잘못 그려져 있으나) 정확한 해석을 하기 어렵다. 위의 그래프가 무엇이 잘못된것인지 아직도 파악 안된다면 2013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그래프를 직접 보고 비교 확인 해 보기를 바란다 http://blog.naver.com/happykdic?Redirect=Log&logNo=40203771652 저렇게 대 놓고 틀린 그래프를 전문가 타령 하는 수준이 가령 어느정도인지 알만 하다.
팝콘 팝니다 콜라도 있어요
그래프 보는 방법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나 잘못 그려진 그래프 보고 자꾸 맞다고 하는통에 헷갈릴뻔 했네 ㅡ,.ㅡ 기울기에, 전문가에, 난독까지 이거 완전 멍청이들만 모아둔것도 아니고 총체적 난국이구만.. 맞다고 지꺼리기만 하고 다들 어디로 꺼지신거?? 왜 맞는건지 다시 설명좀 해바바
이제 과자는 대형마트에서 1+1 혹은 2+1 할인 행사할때 말고는 제값주고 먹기 힘들지요 거기다 그것도 어릴때보다 .. 양도 줄고 크기도 작아지고 ㅡ.,ㅡ 공갈과자라 .. 요즘은 안사먹는게 답인듯합니다.
그게 그녀석들 실제로는 가격 2500원이 아니라 1200원이여도 손해 안본다는 이야기. 퉷
마트과자 그람수 보면 행사제품들이 더 적게 들어있음.,.
그래서 애외과자를 사먹죠 같은가격이지만 2배나 많은양 질소가 없는게 신기했다
마트 행사용 과자는 이물질을 최소화 하고 질소를 늘린 좋은 과자죠
대형마트 없을때는 동네수퍼에서 10% 할인해서 팔았는데... 대형마트 생긴후에는 1+1 또는 50% 할인등의 이벤트가 많아져서 가격이 엄청 높아짐. 그러나 할인율 보다 가격이 더 오르고, 할인기간도 짧은 것이 함점~!!! ㅠㅠ
마트가서 다이제 집어들고 이러저리 보다가 가격보고 다시 내려놓음. 요즘 마트에서 메이플인가 그거만 사고 나머지는 다이소가서 매콤달콤맛 꼬깔콘 사먹음. 외국과자는 국산보다 저렴해서 좋긴한데 단맛이 너무 강함
저 그래프는 전체 물가 상승률이고 2010년 근처부터 식품쪽 물가 상승률은 10% 안밖이였습니다 ㅋㅋ 게다가 09년엔 신선식품 물가는 21%나 폭등!! 나라가 미쳐 돌아가고 있죠.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은 비싼게 더 먹히니 마니 개소리나 씨부리고 있고 퉷
790칼로리 ㅎㄷㄷ 커피나 우유랑 같이 매일 1통씩 먹으면 금방 돼지될듯
팔백원 시절때 왜 비싸다하면서 쳐다도 안봤는데 미친;; 지금 미친;;
월별로 가격 책정 갓챠라도 돌리나...
닥터 윾 이런 개새ㄲ
요즘 천원짜리 헬로키티 사먹고있는데 농담안하고 뻐킹유과자 2배 느낌
이제 6년 지나면 다이제 1만원 되겠네
국민탓ㄴㄴ 국민덕ㅇㅇ 망해는것이 옳은길
지금까진 사먹는 사람이 줄어도 가격이 너무 오른탓에 매출은 유지했나본데.. 그것도 이제 임계점에 달한것 같다. 망할때가 됐지
안산 사는 국민들 과자좀 사먹어라
담배를 비싸게 만들어서 못사게 만드는 게 아니라 과자를 비싸게 만들어서 못먹게 하는 전략....... 역시 다이어트 대국 답네
내가 그동안 사먹은 다이제는 국산이 아니었나
제발 망해라!
현재 2500원인가 그럴 겁니다. 시바, 차라리 저 돈으로 수입과자 먹는 게 낫지.
호이가 지속되면 그게 둘리인줄 알아요
가격경쟁력이 떨어진 다이제탓이지 누굴탓하노
소비자물가 상승률보니까 통계조작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네. 다이제값 상승폭 보니까 명박이 임기 때 팍팍 오른게 보이네. 2010년 들어서 아예 오픈 프라이스하면서 물가관리 손 놓다시피했고. 물가 미친듯이 오른다고 욕쳐먹으니까 불리한 품목 빼는 식으로 통계 장난질해서 저 수치 만들어냈겠지.
틴틴이 그립다!!
옛날 초코 틴틴 한정.... 요새는 가격에 양까지 조작질 해서 진짜 기획자 싸다구를 후려치고 싶네요. -_-;
어제 초코틴틴생각나서 무심코 샀는대 2개씩포장해서 6봉지든개 1800원하는거보고 소오오름
불매운동해야된다 진짜..
불매운동면 불법이라고 지럴하면서 영업방해니 뭐니 옵션 붙여서 소송걸거에요
아니 원래 과자를 잘 안먹어서 관심 없긴 했는데 저거 하나에 2500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안살거임 가격 내려도 안삼
몸에 안좋고 칼로리도 높으니까 자주 사먹지 말라고 그 고소한 통밀느낌과 단 초코의 조합이 흘낏 생각나서 먹고싶어져도 가격때문에 흠칫하고 쉽게 사지 못하도록 바가지에 버드나무잎 띄워주듯 그런 배려같은 느낌적인 느낌나는 그런건가?
무슨 프링글스가 하나에 천원하는 소리 하네 ㅡㅡ;;
IMF가 국민과소비때문이라고 하는것만큼이나 개잡소리지
국산 과자가 경쟁력이 없으니 경쟁에서 밀린거지 이과인 내가 봐도 이건 개소린데
수입과자 사먹어야지.
왜 자꾸 안산시민들 탓하세여?지금 안산드레아스 거기 말하는거 아님?
이제는 일본과자보다 비싼....
중고딩 때는 프링글스 한통 사먹을 돈이면 다른과자가 몇개야 하면서 못먹었는데 이제 거기서 거기 ㅋㅋ..
이젠 프링글스가 더 싼듯...
오히려 프링글스가 속이 꽉찮게 실속있음...-_-;;
가격표 보니깐 생각난다...천 오백원 시절 정말 좋아했는데...이천원 되가니깐 '어, 이건 좀 비싼데? 에이 그래도 맛있으니깐.' 이러면서 종종 사먹다가 이번에 이천 오백.........안사먹고 말지 ㅅㅂ 장난하나ㅋㅋㅋㅋ 진짜 외국과자 사먹는게 훨 이득. 그러므로 어디서 많이 사나요 외국과자
10년도에 초코다이제 정가1200원 px에서 960원에 샀던 기억이 ㅋㅋ 지금은 이마트가도 2000원
앞으로도 안살꺼니까 그냥 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