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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우리같은 똥을 세포로 두다니 멍청한 주인이구만!!
[백혈구에 당한 세포입니다.]
대체 내 우주의 인간은 어떤 니트질을 하고있길래 내가이런인생을 사는 것인가
지니난 부랄 안인거 이미 밝혀진거 아님?
실은 진인환 부랄속이고 불알 세포와 닮은거임
히히 우리같은 똥을 세포로 두다니 멍청한 주인이구만!!
[백혈구에 당한 세포입니다.]
기생충이라고 혹시 아심?
지니난불알속
실은 진인환 부랄속이고 불알 세포와 닮은거임
지니난 부랄 안인거 이미 밝혀진거 아님?
대체 내 우주의 인간은 어떤 니트질을 하고있길래 내가이런인생을 사는 것인가
아니면 어떤 생물체의 구슬일지도
심슨?
우주는 돈까스인줄 알았는데
또 한가지는 세포를 이루고있을 원자핵과 전자의 거동이 행성의 거동과 놀랍도록 유사하다는 사실임.
...? 이건 당연한 것 아닌가? 구와 유사한 원형궤도를 돌지 않는다면 전자가 원자핵의 인력을 벗어나든 원자핵에 충돌하든 할텐데...
항성과 행성 역시...
만약 그렇다면 그 생물 밖에도 우주가 있을까
이런거 볼 때 마다 신기한게 동양철학에서 인간을 하나의 소우주로 보는 관점이 존재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