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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오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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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새1끼 또왔네 ㅋㅋㅋ
식칼하나 들고와서 깝치네 ㅋ
여직원:저칼어차피 터질꺼야 쫄거없어 ㅋ
여직원: 하 저새끼 ㅋㅋㅋㅋㅋ어디 이름도 없는 3류 문파 도법 배우고 와서 깝치네
앞에 강화유리 설치되있음
ㅋ
식칼하나 들고와서 깝치네 ㅋ
야 이새1끼 또왔네 ㅋㅋㅋ
이거 방탄유리야 개객끼야
여직원-쟤 봐라 저걸 무기라고 들고왔네
^-^乃
적어도 집행검은 가지고와야지 ㅉㅉ
앞에 강화유리 설치되있음
여직원:저칼어차피 터질꺼야 쫄거없어 ㅋ
하지만 유리가 먼저 터져버리는데....
같은 구공산권 출신국들이라 범죄자 대응방식이 비슷하구만
이건 대체 무슨 상황인거염 ㄷ
버스 인질 테러 구출 훈련이래요. 테러범들 모르게 다가가서 창문째로 무력화시키는게 포인트.
인질이 없으면 테러범과 협상할 필요도 없다는 건가...
의외로 멀쩡한 방식이라는데 왜 멀쩡한 건지 도저히 기억이 안 나요!
https://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num=139727 요런 댓글들이 있습니다
원래는 멀쩡한 방식이었을지 몰라도 저건 아무래도 폭약량 계산을 잘못한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방탄 유리야 게이새키얏! 캬캿
여직원: 하 저새끼 ㅋㅋㅋㅋㅋ어디 이름도 없는 3류 문파 도법 배우고 와서 깝치네
내가 (실패했지만) 식칼 하나로 은행도 털어본 적이 있는 사람이야
대륙의 은행원이라면 저정도 식칼은 비웃는게 기본아닐까요?
저 정도면 그냥 일하기 싫으니까 빵 들어가려고 일부러 저러는 거지..
은행원 반대편 손에 권총 들고 이씀 ㅋㅋㅋ
식칼 와드..
정작 수어통역사 표정은 ㅋㅋㅋ
역시 조선족의 나라;
칼잡은 손모양만보고 벌써 ㅈㅂ인거 알아냈음.
식칼에 워 아이 니 써놨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