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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ㅋ
제갈량:유선 저 새끼ㅋㅋㅋㅋ
난 니목을 쳤느라
운영자 : 어뷰징 유저 계정차단했습니다.
둘 중 하나만 얻어야 하는데 둘 다 얻어서 부작용 난 듯 ㅠ
난 니목을 쳤느라
쳤느니라 혹은 쳤노라
유선:ㅋ
강유 : ㅋㅋ
황호 : ㅋㅋ
제갈량:유선 저 새끼ㅋㅋㅋㅋ
마속:ㅎㅎ
마속 없었어도 기산에서 매번 무너지는 제갈량이 장안까지 갈 수 있을 턱이 없었고 (장안 일대 수비 병력만 해도 촉 원정군과 비슷했다고) 그런 제갈량의 후계자로써 북진논리를 버리지 못한 강유도 미련하긴 했지만 타고난 내정가였던 제갈량이 촉 자체의 국력은 소비하지 않는, 이른 바 둔전제에 기반을 둔 원정군 육성이 주였기 때문에 사실 그냥 촉이 내부에서 썩어서 망가진거지 딱히 강유가 문제가 아님 오히려 촉에서 믿을만한건 강유 하나였지 제갈량이 출사표 쓰고 북진해서 얻은 유일한 수확이기도 했고
위촉오 삼국이 나뉘는 시점에서 이미 위의 압승. 인구와 생산량에서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 차이가 벌어질 수 밖에 없었음. 촉으로서도 빨리 건곤일척의 승부를 안할 수가 없었고...
방통이 살았어야 하는데 제갈량 내정하고 방통은 싸우러 다니고. 과누도 방통이 군사로 형주로 있었으면 오나라 처 발랐을 텐데..
관우 짱짱맨
유비는 화공으로 유비군을 쳐부수었다?
이릉대전 보면 맞는 말이긴 함ㅋ
유비가 화공을 건게 아니니까요.....
황호 : 개이득
이거 왜 이리 웃기지
ㅅㅂ 수염만 보고 관우랑 장비랑 구별을 못하겠다.
유비 : 죽을 때는 함께 죽자고 하지 않았다. 관우.
도원결의때 죽을때 한사람이라도 먼저 죽으면 한날 한시에 같이 죽자고 하지 않았음?
삼국지 10 오역 참고
http://i.imgur.com/tdGuHJ6.jpg 이걸 말씀 하시는 듯
유봉님아! 출전하시오!
첫짤보니 삼국전기 플러스가 생각네 신신 신강진!! 불검 얼음검 폭탄검 제갈량 렙 올린다고 몹 건들지 말래 ㅡㅡ
전 2를 더 재밌게 했었습니다 그래픽적으로 한층 더 발전하기도 했고, 전체적으로 공격의 경직/역경직을 줄이고 적/아군의 공격속도를 빠르게 조정해서 전작보다 더욱 스피디해진 게임 플레이가 가능했던점도 플러스 요인으로 꼽을만 했네요 그리고 하후돈 부터 시작해서 장합, 서황, 무지 까다롭긴 했지만 조조도 아군으로 부릴 수 있었던 항복 장수 영입 시스템이 무척 매력적이어서 보스/중간보스의 항복조건을 찾아보면서 콤보랑 스킬빌드 연습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마지막 장비 목이 뎅겅한건.... 범강 장달이 목 벤거 합성 ㅋㅋㅋ
사마휘: 와룡과 봉추 둘 중 하나만 얻으면 천하를 얻을 것이오. 유비는 이 둘을 얻은후 멸망했다. ????
둘 중 하나만 얻어야 하는데 둘 다 얻어서 부작용 난 듯 ㅠ
운영자 : 어뷰징 유저 계정차단했습니다.
삼국지천명이란 우리나라게임에선 관우하고 장비가 유비죽이고 정권탈취하죠..유선도 죽이려하고요
오오 저도 알져잉
삼국지에서 이 녀석?? 때문에 역사가 바뀌었다고 할만한 사건들이 뭐가 있을까요?? 삼국지12pk하면서 열전을 보다보면 뛰어난 장수가 아닌데 얘가 일을 크게 만들었네 얘만 아니면 멸망 안 당했겠네 흐름이 바뀌었겠네 뭐 그런 생각하게 되거든요
뭐라고 달았었는데 겁나서 삭제
삼국지가 유.관.장을 중심으로 진행되어서 그런거지, 제갈량이 탄식했다는 부분을 보면 그당시 지식인들도 이미 대세는 위나라 라는 것을 인정한거죠
팀 킬 ! 로 멸망
이미 위의 군사력, 인구, 경제력, 인재 등등 어떤 면에서도 꿀리는게 없는 수준 이었음
대세는 이미 정해져있었을뿐
촉이랑 위나라의 국력차이가 1:7인데 이상황에서 30년이나 버틴 제갈량이 대단한거지
분란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