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당시 일본과 비교 어마어마하게 후달리는 자금력과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기적의 작품(?) 그전 한국애니에선 볼수없던 화려한 카메라워킹등을 선보인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
거의 애니계의 드림팀이라고 부를만한 멤버들이 모여서 만들었다고 함...
국내보단 유럽쪽에서 크게 성공했다고...
(1989년)
당시 일본과 비교 어마어마하게 후달리는 자금력과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기적의 작품(?) 그전 한국애니에선 볼수없던 화려한 카메라워킹등을 선보인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
거의 애니계의 드림팀이라고 부를만한 멤버들이 모여서 만들었다고 함...
국내보단 유럽쪽에서 크게 성공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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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너무 많은것을 알고 있어.. 죽어줘야겠다
대한미국이면....님 설마..
애들보기에는 스토리가 좀 무겁긴함...
전 어릴 적에 겁나 재미있게 보고 이거 하는 날만 기다렸는데...
예나 선정이 딸이에요
대한미국이면....님 설마..
넌 너무 많은것을 알고 있어.. 죽어줘야겠다
맥엔치이즈 한사발 들이키게 절므니
...눈치빠른 유게이는 싫다니까?
긴가민가 한데 이 작품이 무슨 세계애니메이션 대회인가 거기 나가서 2등 했던걸로암. 그때 1위가 일본작품 아키라
원더키디 이게 인터스텔라의 원작격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전 인터스텔라 보면서 "어~! 저거 원더키디 줄거린데 하고 봤죠 ㅋ"
콧수염 아저씨가 채고존엄이다
달려라 아이켄~ 날아라 예나~ 진짜 적 로봇이 쫒아올때 조마조마 하면서 봣던 기억이...ㄷㄷ 어렸을때 적한테 쫒기고 숨어있고 하는게 얼마나 무서웠던지.... 진심 몰두해서 봤었는데..진심 쩔었어 와 근데 지금보니 주제가가 소방차 행님들이시네 ㅋㅋㅋ ㄷㄷ
예나 선정이 딸이에요
'ㅠ'
(쥬르륵)
긍데 난 이만화도 최고로 생각하긴 하지만..... 머털도사가 진짜 개초우주명작
이 만화 정말 무서웠음 ㅋㅋ
콧수염 아저씨가 들이대 들이대 했던 그 대사가 참 기억에 오래 남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5년 남았으면 뛰어다니는 로봇 프로토탑입 정도는 나와야 되는거 아니냐? ㅡ.ㅡ;
답글7080SE (lbon****)// 이미 잘 뛰고 있어ㅡ.ㅡ; http://youtu.be/W8xMdyRCzjo
http://youtu.be/sv35ItWLBBk
와 진짜 수십수백년후에 저런거 몸에달고 사이보그되서 뛰댕기면 신날듯
퍽이나 신나겠다
그럼 올해 사이버 포뮬라 보러가야겠네 한국전 언제하냐
사이버포뮬라 우리나라는 개최못한다는데 모르셧나요?
사도 어디갔어 사도
씨바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으셈ㅋ
5년 남았네
원더키디~원더키디~원더 원더 원더키이디~
에~어스타 훔쳐타고서 하늘을 날으는~
최고 인정 ㅇㅇ
애들보기에는 스토리가 좀 무겁긴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전 어릴 적에 겁나 재미있게 보고 이거 하는 날만 기다렸는데...
저도 이런 거 보면서 자란 세대인데 재미는 없었어요.지금보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그때는 재미 없었어요.
재미보단.. 분위기가 어둡고 무서워서.. 지금 퀄리티 나쁘지 않게 같은 내용 나오면 괜찮을듯
당시 kbs1 에서 일요일인가? 전국노래자랑 끝나고 만화 한편씩 해줬던가..; 기억이 가믈가믈한데 그때 해주던게 슈퍼보드,영심이,하니,원더키드 등? 이였던걸로 기억 그중 원더키드는 당시 만화를 보기 힘든 환경에서도 (케이블이나 뭐 주변 비디오 가게 없었) 꺼리는 만화중 하나 였음.. 제일 좋아하던건 슈퍼보드 시리즈 였내요
내용 전개도 답답, 색감도 답답... 어릴 때 보기 유쾌한 만화영화는 아니었심
전 졸라 재밌었는데... 엔딩이 궁금해지니 나무위키나 한번 봐야
이당시에 재미있는게 있었는지 그나마 볼만했음...코난도 생각나고 했지만.. 원더 원더 원더키디~~~ 보스인줄 알았는데 여자보스 또있음 ㅋㅋ
ㅇㅇ애들이 보기엔 굉장히 다크다크, 절망절망스러움. 거의 막바지까지 꿈도 희망도 없었던걸로 기억--;; 콧수염 아저씨가 분위기 환기해주는 역할 안했으면 보기 힘들었을 내용임. 진짜 한국 애니 역사상 전무후무란 단어가 가장 어울리는 애니였음--;; 이런 파격적인 설정과 스토리 전개와 구성은 다시 못나올거임
맞아,어릴때 그 당시에는 별로 재미 없었음, 그때 내가 환장했던 장르는 슈퍼로봇 나와서 필살기 쓰고 변신 합체 하는 거였는데 그런거 하나도 안나와서 개실망. 근데 지금 다시 보니까 퀄 지리네
보던세대인데 완전 내 기억에 강렬함으로 남아있고 커서 한국애니라 그래서 존깜놀 했었는데
그당시 꼬꼬마에겐 무거운 스토리였으니 노젬이긴 했음 당시 방영했던 만화들 보면 밝고 가벼운 스토리 만화가 대부분 이었으니 지금 다시 리메이크 하면 더 인기 많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저같은 경우엔 1화부터 봤으면 계속 봤을거같긴한데 도중부터 봐서 내용이 모르고 엔딩도 모르고 그냥 어중간하게 봤음
전 재미있었는데... 오히려 일반적인 만화들이 너무 유치했음;;
유치원생때 좀 어렵기는 했었어도 굉장히 재밌게 봤는데... 녹색 머리 여자애가 굉장히 예뻐서 좋아했었음.
맨날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기만 하고, 스토리텔링이 부족했던 걸로 기억됨..
애들 보긴 너무 어둡긴 합니다
엔딩도 암울 했는데 자세히 기억 안남 뇌에서 기억하길 거부하는 거처럼....
그 땐 다들 재미없다는 평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오히려 어른이 된 후에 그래도 그게 좀 괜찮았지 정도.
저도 솔직히 재미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특히 악당중에 릭디아스 머리랑 똑같은 놈이 있었던게 가장 인상에 남았구요 전반적인 색감이 겨자색에 이상한 느낌리 들어서 티비 꺼버림
저기나오는 반원머리 로봇이 기억에 남는데 내용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데 어렸을때 저거 보겠다고 졸랐떤 기억이...
원더키디 보면서 자랐습니다.. 저에겐 엄청 재미있는.. 한국 애니중에서는 원톱이네요..
중간에 나오는 빨간괴물처럼 어렸을때 봐도 못생겼다고 느끼는게 종종 나왔음 우주선이라고 해야하나 그것도 못생겼고
이거 한국 애니 수작으로 꼽는 작품인데 역시 메이드인 코리아라 평가가 짜군 뒤에 메이드인 재팬이었으면 아키라처럼 빨아줬을텐데
어릴때 우울하게 어두워서 좀 그랬지만 재미있게 봤는데....
저도 이거 리얼타임으로 보고 자란 세대인데 꽤 좋아했슴. 아동용 답지 않게 시니컬하고 어두워서.
전 엄청 좋아함 당대 일본 애니에서도 볼수가 없었던 임팩트가 있었음 답답해하던건 왜 바주카포난사 안하냐 그거였는데 근데 또 웃긴게 일단 쏘면 명중률은 짱좋음 어릴때니깐 뭐.... 지금 생각하면 열살 남짓한 꼬맹이가 저 무거운 개인화기 짊어지고 잘만 뛰어다니는게 더 신기하지만
어?? 의외네....... 나도 이만화 개꿀잼으로 보면서 자란아이인데........ 정규방송 시간없이 막 들쭉날쭉 했었던 만화였음........ 여튼 난 그당시에도.... "뭐 이런 암울한 스토리가 ㅋㅋ" 하면서 "오오 개꿀잼 +_+" 하면서 봄 'ㅅ'a
일본작품이였다면 아키라처럼 빨아줬을거란건 좀 심한 오바인듯; 우리나라사람들 일부만 그리 생각할순 있겠네요
초딩 저학년때 봤나 유치원때 봤나 몰라도 별로 재미없던 기억....그 나이 때는 에반게리온도 재미없었음.
아마 엔딩 해피엔딩으로 알고 있는데 예나 아버지랑 아이켄 아버지가 여왕한테 세뇌당해서 잡혀있는데 결국 세뇌 풀리고 여왕죽고 해피엔딩~ 하드론 메달인가 반지두개 지구로 가져가다가 우주선에서 밖으로 버리는걸로 알고있음 대충 해피엔딩아닌가 오래되서 가물가물하네
저도 재미는 없었던것같아요.
저도 어릴때 보면서 자랐는데, 볼 때 마다 뭔가 혼란스러운 애니였던걸로 기억하네요...
저에겐 꿀잼이었는데 전반적인 댓글평가가 좋지않아 충격이네요;;
저도 그때당시 이거 보다가 딴거하면 그냥 딴거봤죠 재밌다는 느낌은 없었음
저도 개 꿀잼으로 봤어요 근데 지금 내용은 기억 안나네요 ㅋㅋ;;
나도 솔직히 재미는.....그나저나 하드론인가 뭔가 구슬에 양손잡이 달린거....... 그거 명절날 때 공중파에서 틀어주던 트랜스포머에서 비슷한거 본거 같던데 이거 아는 사람??
ㄴ트랜스포머 애니 감독님도 합류했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저도 당시 너무 어렵고 재미없던 기억이 있네요
신나고 즐거운 만화영화는 아니었지만 묵직한 분위기와 연출은 몰입도가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문어로봇들 이상하게 묘하게 무서웠고 저 거대로봇은 진짜 무서우면서 멋지다고 생각했음 진짜 거대하고 육중한 연출이 잘되었음
전 재미있었는데 주인공 꼬맹이가 초반에 하도 징징대서 짜증났던면은 있었음 여주네 종족 호위대장인가 하는 여자도 좀 짜증났고 이 작품은 어른들이 꽤 멋지게 나왔던걸로 기억하네요
난 재밌게 봤는데 완전 흥미진진.
저도 참 재밌게 봤었는데
네다미
이게 그렇게 좃잼이라며
단어선정 ㅋㅋ
아 몰랑 내 마음의 한국 애니는 둘리랑 슈퍼보드밖에 없어!!
요새 새벽에 하더만...5년 남았다는게 믿기지가 않음
저거 볼때마다 무섭다 생각 함!! 근데 졸잘만임!!
이거 애들이 보기엔 밝은내용따위없는 심각만화라
개명작이긴 한데 마지막에 칼부림 하는건 좀 그렇더라... 총쏘고 우주선 날라다니는데 칼질이야 무슨 스타워즈도 아니고.
로봇으로 된 미녀가 나왔지
본거같긴 한데 스토리는 하나도 생각안나네
두유노 김치워리어?
트렌스포머도 그렇고 여기도 매트릭스가 최강의 무기였죠?
극장판 트포랑 이거랑 감독이 같음.
같은 분이셨나요? 꼬꼬마였을때 봤지만 여기저기 비슷하거나 배낀듯한 아이템들이 많아서 불편해 하면서도 계속 봤었는데 ㅋ
디자인은 트포 디자인이었지만.. 이름은 하드론이었죠..
우문이군. 하드론 포를 쓴다!
과연 제로의 선견지명 하드론포가 채고시다
그래서 지금 이분들 뭐하고 계신지.. 그당시에 5살쯤인데 분위기가 너무 요상하고 거북스러웠던걸로 기억. 색감이.. 애들 색감이 아님 이미.. 보긴 봤는데.. 맨날 예나만 찾고.. 예나찾아도 예나랑 맨날 뭐 찾으로다니고.. 대단하긴 함.. 여러모로..
예나 선정이 딸이에요.
주르르륵 (두둥!!)
확실히 카메라워킹이 고급지네
어렸을때 이게 재미없었다고? 신기하네.. 특유의 신비한 분위기와 비장함땜에 국민학교시절 매주가 너무 기대됬었을정도로 잼났었는데
일단 우주란 다른 세계를 표현한 것만으로도 몰입감이 있었음.
됐었을징도로 오타수정
당연 취존아님? 솔직히 1편만 신기했지 그담부턴 노잼이었음
문법나치 극혐 누가 몰라서 오타났나 징도로는 정도로로 오타수정이다 이놈아
그러니까요 국딩때였는데 어두워서 그렇지 매주가 기다려졌는데... 무섭긴 했음 ㅎㅎ
국딩때 엄청 좋아했었는데 주변 친구들은 안좋아하더라구요 ㅠㅠ
솔직히 둘리 하니 영심이 등에 비해면 캐릭터성이 아쉬워서 ㅋ
한국꺼라고? 대단하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