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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모든은 구라같고. 일부 학교에서 시범으로 했을듯.
그개아니라 불건전 이성교재로 임신,출산하면 얼마나 ㅈ같은지 알려주기위해 하는 프로그램인듯..
뭔가 효과가 기이한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나같아도 저런거 일주일하면 학을 뗄듯 ㅋㅋㅋ
왜 기성세대는 신세대에게 ↗같은걸 못시켜서 안달일까,,
뭔가 효과가 기이한데 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 저거하면 애기인형이 오작동일으켜서 애들 죽일듯
그건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솔직히 '자식을위해서!' 라지만 오히려 그런짓이 자식을 망칠수도 있다는점이 참...
아기인형이 자살당함.
처키가 될수도
우리나라라면 영어유치원 조기입학 시켰겠지.
그냥 결혼체험 시켜주면 될텐데
그개아니라 불건전 이성교재로 임신,출산하면 얼마나 ㅈ같은지 알려주기위해 하는 프로그램인듯..
근데 불건전 이성교제라는 개념은 한국식 개념 아님? 내가 초중고대학 다 캐나다에서 다녔지만 중고등학교때도 학생들보고 연애하지 말란 교칙 같은건 존재하지도 않았음. 다만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학교에서 필수적으로 성교육을 받았는데 간호사가 와서 가르칠 때 주로 하는 말이 너희들 중 대다수는 16살이 되기 전에 이미 첫경험을 할 것인데, ㅅㅅ는 부끄러워 할 것도, 이상할 것도 아닌 자연적인 인간의 욕구라고 가르침. 대신 성병이나 임신을 막기 위한 콘돔 사용만은 강조하고 장려함. 그래서 학교에서 늘 콘돔 나눠줬는데 ㅋ
불건전한 이성교제는 한국식. 캐나다는 아니었는데 중학교때 위에 쓰신 분이랑 비슷하게 배웠었음. 뭐 미국같은 경우도 미성년자때 성관계는 좀 안된다고 배우는것으로 알고 있긴 함.
왜 기성세대는 신세대에게 ↗같은걸 못시켜서 안달일까,,
ㅋㅋㅋㅋㅋ 나같아도 저런거 일주일하면 학을 뗄듯 ㅋㅋㅋ
나 12학년일때 저거 안했고 내 동생도 안했는데
미국의 모든은 구라같고. 일부 학교에서 시범으로 했을듯.
있긴한데 필수코스는 아닌듯. 우리 학교도 저거 바구니에 들고 다니는 애들 종종 보였는데 필수코스는 아니었음.
전형적인 카더라 글 같음. 난 미국은 안 살고 캐나다에 살지만 우리 학교에도 저런거 있었음. 하지만 당연히 전교생 필수코스 따위는 아니였고 주로 여자애들이 학점 때우기나 들을거 없어서 듣는 과목이였고.
모든학교에 있는 과정으로 쉬운 학점이라 듣기 좋음 당연히 필수는 아님
아마 시범 학교만 하나봐요, 저희 학교에서는 온라인으로 했어요. 물론 개인 선택 클래스애들만 했던거구요.
저러니까 사탄의 인형같은 영화가 나오지
일단 애기 얼굴이 찡그리고 있는 것 같아서 키우기 싫을 듯.
출산율 저하로 이어질듯?
오 이거 호주에도 있음 ㅋㅋ 12학년때 반 애들중 몇명 이거 가지고 다녔는데
놀랍게도 그후 10년뒤 출산률이 반이나 떨어지게 되었다
으아아아아아아 방에다가 두고 갈테야
착한교육~ 인정합니다~ 더불어 본인이 아기때 부모님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 수 있겠군요~
한국 들어오면 저거 대신 해주는 알바 생김
트라우마 생겨서 결혼하고서고 애기 안낳겠다
애가 심술 많게 생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