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28대 왕
충혜왕
─ 내전에서 후궁들(100명이 넘는다고 한다)과 난교 파티
─ 선왕의 후비(그러니까 새엄마)인 수비 권씨, 숙공휘녕공주 ㅁㅁ
─ 원나라 공주 ㅁㅁ(ㅎㄷㄷㄷ)
─ 장모 ㅁㅁ
─ 내시들 부인 ㅁㅁ
─ 대신들의 부인들도 납치해와서 ㅁㅁ.
─ 재상들의 부인들도 ㅁㅁ
(이 과정에서 일단 부인을 ㅁㅁ하기 위해 재상을 해외로 파견보낸 다음에
야밤에 재상의 집에 침투해서 그 부인을 ㅁㅁ하는 용의주도함을 보이기도 함)
─ 여염집을 뒤지고 다니다가 예쁜 여자 있으면 병사들 시켜서 포박한 뒤에 포박 수치 플레이로 ㅁㅁ.
─ 자신이 놀 연회장을 만들기 위해 예고없이 민가 100개 철거. 그 노역은 그 집에서 살던 사람들에게 시킴
─ 절에 놀러갔다가 비둘기를 잡으려다 비둘기가 절간 위로 올라가 잡을 수 없자, 화가 나 절을 불태움
─ 상습적으로 열약이라 불리는 정력제를 복용해서, 충혜왕이 ㅁㅁ한 여자들은 모두 임질에 걸렸다고 한다.
충혜왕은 어느 대신의 부인이 아름답다는 말을 듣자 비장을 시켜 잡아오라 명한다.
허나 비장이 납치하기전에 선빵으로 미리 ㅁㅁ을 놓은걸 알게되자
"내가 먼저 하지 못했거늘 어찌 네놈이 먼저 한단 말이냐!" 하고 몽둥이로 때려죽인뒤
납치해온 여자를 ㅁㅁ한 다음에 죽인 비장의 집으로 가 비장의 부인을 ㅁㅁ했다고 한다.
ㅁㅁ당한 원나라 공주 숙공휘녕공주는 계속 몸을 요구받자
결국 참지 못하고 원나라에 고발하여 원나라로 충혜왕은 잡혀간다.
그리고 한번만 봐준다 하고 돌려보내지만
고려로 돌아온 충혜왕은 돌아오기가 무섭게 공주들을 ㅁㅁ하고 놀이터를 만든다.
결국 다시 원나라로 끌려들어가 원나라 황제 앞에 끌려와서
"네놈이 저지른 죄는 쳐죽일 일이나 나는 피를 보는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여 유배지로 떠나다가 죽게된다.
백성들 중 이 이야기를 듣고 기뻐 눈물을 흘리지 않는 이가 없었다고 한다.
존나 시발 원나라 속국으로 짓눌려있는상황인데 어떻게 원나라 공주를 ㅁㅁ했지 대단하다
왕건이 섹돌이라고 저놈처럼 ㅁㅁ하고 다녔으면 왕건도 궁예꼴났음. 나라세울라고 정략결혼하면서 호족들 눈치봐야했던 왕건이랑 미친 ㅁㅁ만데 비교할껄 비교해라.
나 저 인간 귀작에서 본 것 같다
왕건은 나라를 세우면서 했으니까 뭐..
저정도 되면 정신병이지 현대사회 정신병으로도 ㅅㅅ 중독증이 있으니...
이사쿠?
왕건 : 아니 내 후손중에 저런 ㅁㅊㄴ이?
왕건도 섹돌이였어 나름
왕건은 나라를 세우면서 했으니까 뭐..
왕건이 섹돌이라고 저놈처럼 ㅁㅁ하고 다녔으면 왕건도 궁예꼴났음. 나라세울라고 정략결혼하면서 호족들 눈치봐야했던 왕건이랑 미친 ㅁㅁ만데 비교할껄 비교해라.
왕건은 정략결혼이지 섹돌은 아니었어
솔직히 왕건은 서른명 가까이 되는 부인 중 진짜 애정갔던 부인이 다섯손가락은 채웠을지 의문
왕건은 서른 가까운 부인들, 그것도 다 뒷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큰 분란없이 아우렀으니까 오히려 어느정도 인망이 있는 사람이었다고 봐야지. 왕건사후에는 개판이 되긴 하지만..
왕건은 섹돌이라서 라기보단 의무방어전에 가깝지...권력을 유지하려면 호족세력들을 결혼으로 묶어둘 수 밖에 없었으니까.
그러니까 왕건이 부인들 섹돌이라고.
생긴거 부터
저정도 되면 정신병이지 현대사회 정신병으로도 ㅅㅅ 중독증이 있으니...
사실상 크라우저님이네
나 저 인간 귀작에서 본 것 같다
ㅇㄱㄹㅇ
생긴것도 이사쿠
이사쿠 조상인가.
이게 드라마 기황후에서 주진모잖아
존나 시발 원나라 속국으로 짓눌려있는상황인데 어떻게 원나라 공주를 ㅁㅁ했지 대단하다
충자 붙은 왕새끼들은 사실상 자신들이 고려 태생이자 고려라는 나라의 왕이 아니라 황제의 피가 흐르며 고려라는 지방(미국 "주"처럼)을 통치하는 주지사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었거든. 아니면 제후쯤? 자신들은 원라나의 사람이지 고려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개망나니처럼 활동한거지. 오히려 역사 배우다 보면 공민왕같은 자주개혁 의지를 보인 왕이 나온게 대단한 때였을거야 저때는
저 공주가 애초에 충헤왕의 마누라임. 속국이 되면서, 원나라 공주를 무조건 왕비로 맞아들여야하였기 때문에. 문제는 결국 부부사이인데 왜 ㅁㅁ이냐? 라는건데. 측근의 아랫사람들을 시켜 사지를 묶은뒤 ㅁㅁ.......이라서... 부부임에도 진짜 ㅁ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려 왕족은 몽골황족 일원이었고, 실제로 몽골 황실에 직접적인 영향력이 있었음. 명목상이지만 몽골도 중요 전략거점으로 여긴 요동의 왕도 고려왕이 겸임했었고, 암튼 이런 사건을 속국 고려의 일이라고 본게 아니라 몽골 황가 안에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로 치부한 거지.
충렬왕과 공주가 황제에게 바치려고 양가 집 딸을 뽑을 때 홍규의 딸도 뽑혔는데, 권세 있고 벼슬 높은 자에게 뇌물을 주어도 모면할 길이 없었다. 이에 한사기(韓謝奇) 더러 딸의 머리를 깎아 비구니로 만들면 어떻겠냐고 의논하자, 화가 홍규에게 미칠 것이라고 만류했다. 홍규가 듣지 않고 딸의 머리를 깎아버리자 그 말을 들은 공주가 대노해 홍규를 가두고 가혹한 형벌을 가했으며 가산까지 몰수했다. 또 그의 딸을 가두고 국문하자 딸은 자기 스스로 머리를 깎았을 뿐 부친은 정말 모른다고 진술했다. 공주가 땅바닥에 끌어내려 쇠 채찍으로 마구 때리게 해 만신창이가 되었으나 끝내 굴복하지 않았다. 재상들이 홍규는 나라에 큰 공을 세웠으니 작은 죄를 무거운 형벌로 다스려서는 안 된다고 건의했고 중찬(中贊) 김방경(金方慶)도 병든 몸을 이끌고 나와 간청했으나 들어주지 않고 바닷섬으로 유배보냈다. 얼마 뒤 홍자번(洪子藩)이 극력 청해 가산은 돌려주게 하였으나 노여움이 아직 풀리지 않아 그의 딸을 몽골 제국 사신 아쿠타이(阿古大)에게 넘겨버렸다. ─ 고려사 홍규 열전 홍규가 누구냐고? 최후의 무신정권 대가리인 임유무를 죽인사람
' 나라가 흉흉해지자 불량배들이 미쳐 날뛰었는데 충혜왕이 그 불량배들과 '어울려' 백성들을 사냥하고 다녔다고 한다. '
존나.. 이 짧은글에 ㅁㅁ이란 단어가 몇번나오냐 ㅅㅂ 미친 ㅋㅋㅋ
당시 원나라 황제가 리얼 보살이네
허허.. 나라 잘 말아먹게 생긴 관상이네
이거 얼굴 왠지 째한분 춤추는 플래시 얼굴닮은거같은데
이름이 왕유
ㅁㅁ으로 시작해서 ㅁㅁ으로 끝나네 ㅋㅋ
시1발 여기가 무슨 ㅁㅁ의 왕국이여?
이병 충혜왕!
원나라가 정의구현했네 ㅡㅡ; 저 ㅁㅁ짓을 멈추게 했으니...
그리고 외삼촌의 부인도 ㅁㅁ했지
삶을 야겜 주인공으로 살다 뒈졌네.
충이 들어간 고려왕들중에 어린나이에 죽은 충목왕, 충정왕을 제외하면 여자관계가 복잡하고 난봉꾼들이었다고 함 그 이유로 첫째가 원나라 공주들과는 사이가 나빴는데 이건 정략 결혼이었기 때문임 두번째가 왕권이 약했기 때문임. 원나라의 결정에 따라서 왕위도 뺐길 수도 있는데다가 신하들이 왕의 눈치를 보는게 아니라 원나라의 눈치를 보니 왕이 권위를 누리지도 못하고 불안감에 안고 살아서 그걸 해소하려고 난봉꾼들이 되는 주요 원인으로 봄 신하들조차도 왕의 난봉꾼 기질을 막을려는게 아니라 오히려 자기 딸이나 심지어 부인을 바쳐서 출세하려고 부추김
공민왕도 집권 후반기에는 충이 들어간 고려왕들과 비슷한 행보를 걸었다고함 자신의 후사를 위해서 자신의 첩들을 신하와 강제로 간음시켜서 임신시키고 임신한 사실을 숨기려고 간음한 신하를 죽일려다가 그 신하들한테 오히려 자신이 살해당함
진짜 ..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보니 기황후 드라마가 생각나네 캬악 퉷! 그건 그렇고... 원나라 공주 ㅁㅁ이라니... 무섭다...
나라가 코려(KOREA)야!?
진짜 짜증나게 생김
어제는 공주를 ㅁㅁ했다 오늘은 장모를 겁탈할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