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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 타고 쭉 가면 몰라도 되는 세계들이 있음. 가끔 레일에서 벗어나는 사람들만 아는 세계야
그냥 인간 혐오증 생김. 남자는 쓰레기 여자는 꽃뱀
잘봤습니다. 저는 어릴적 안마방에서 카운터 알바를 했었는데, 참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 특히 "아가씨 " 라고 불리우는 누나 혹은 동생 혹은 동갑내기 분들이 생각나네요, 저는 담배를 태우지 않아서, 그랬는지 몰라도 신부름 다녀오면 양말을 사주거나 먹을것을 주었네요, 저도 초밥이었습니다 ㅎㅎ 가끔 배고프다고 라면을 끓여다 주기도 했는데 맛있다고 칭찬 많이 받았네요.
좋겠다.. 저게 바닥이라니.
근데 이런세상 알고나면 진짜 남자 혐오 생기게됨.
고밥옹...
잉어아재 옛작품들 보면 참...
근데 이런세상 알고나면 진짜 남자 혐오 생기게됨.
엉덩이구멍과입구멍이바뀌엇다
그냥 인간 혐오증 생김. 남자는 쓰레기 여자는 꽃뱀
잘 가다가 닉넴보고 면상줘때림ㅋㅋㅋㄲ ㅋㅋㄲㅋㅋㅋㅋㅋㅋ알것같대ㅋㄱㄲㅋㅋㅋㅋㅋ
호빠는 뭐 다른줄아니
지랄하네 돈 주고 사먹는 남자나 돈 받고 몸파는 여자나 같은 쓰레긴데 여자는 피해자인양 생각하는거 보소 쯔쯔
빼애애액 손에 녹색팔찌는 잘 끼고 계시는지
이해는 됨. 남자 상대로 물장사하다보면 온갖 더러운 갑질은 다 당하겠지. 그런데 오는 남자들이 착실하고 신사적일리는 없잖아. 물론 성별이 반대가 되도 마찬가지. 제비족들이 여자를 우습게 여기기 위해서 일부러 호스트바 알바를 하는 경우도 있다던데.
저는 호빠에서 일해봤는데 거기 오는 미시 아줌마들 보고 여혐 생기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무슨죕니까? 옷보니까 남편이 돈 잘버는거같던데 집에도 못들어오고 뼈빠지게 일해서 마누라는 호빠가는 더러운 아줌마들보면 저도 여혐 생겨도 되는거겠죠?
지ㅋ랄 저세상이 성립하려면 양성 다 있어야돼 ㅋㅋㅋㅋ 뭔 ㅋㅋ
웃긴게 뭔줄암?? 바람피웠다는 남자 새끼들 백의 구십구는 여자랑 핌. 그럼 그 여자는 바람 피운거 아님??
씁쓸하네요
잼있네, 내일 출근해야되는거 현실도피 하기 딱 좋을정도의 만화였다
레일 타고 쭉 가면 몰라도 되는 세계들이 있음. 가끔 레일에서 벗어나는 사람들만 아는 세계야
가끔 있어요 레일 위에서 수레 타고 흘러가는 바람 맞는 걸로도 만족을 못 하고 고개를 내밀어서 저 밑을 바라봐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 대다수는 처다보는 것만으로도 무서워서 다시 레일 위 세계로 고개를 돌리지만 누군가는 뭔가를 찾기 위해, 누군가는 철없는 치기로, 그리고 누군가는 그 세상에 매력을 느껴서 아무튼간에 잠시 수레에서 내려 바닥으로 빠져들어가는 사람이 있단 말이야 근데 밖에서 봤던 거랑 다르게 의외로 여기도 살만하거든 그 더러운 물에 잠시 발바닥만 담궈도 찐득찐득함이 끊임없이 뭍어나오는데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어느샌가 목까지 잠기고 그럼 끝인 거지...
우와 님 문과세요?
학고맞은 공대생이에얌 ㅎ 딸은 안쳤지만 새벽현타 와서 쓴 쓰레기같은 글인데 문과라고 찬양해주시니 고마워라
얕게 매력 느끼는 중인데 아직 레일 위에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지?
아니 지금이라도 그 매력이라 느끼는 그 늪에서 지금라도 빠져나와야지 그 레일밖의 늪에 발을 담근 사람들의 가장 큰 착각이 본인이 아직 레일위에 있다고 생각하는건데 늪에 정강이까지 빠졌지만 아직레일이 손에 닿을꺼 같고 실제로도 아직은 닿으니까 본인이 아직은 괜찮다고 생각을 많이하지 근데 지금이라도 그만 안두면 허리까지 빠지는건 순식간이라는건 잘모르더라고 무릎까지는 레일에 다시 올라탈 수있는 기회가 남아있어 지금이라도 빠져나와 물론 늪에 빠졌기때문에 그냄새와 진흙은 레일에 올라타도 남아있을꺼지만 그리고 그 냄새때문에 다시 레일에 내려올수도 있어 그리고 이번엔 남아있는 진흙때문에 더 빨리 빨려들어갈꺼고 그때는 기회는 두번다시는 없을수도 있고
흐음.... 참고해 볼게 긴 조언 고마워 그래도 유게이 본성은 쿰척이라서 멀리 안갈거같아 ㅋㅋ
선한데는 지혜롭고 악한데는 미련하라는 글 읽었는 데 엄청 공감가더라
지금은 모르겠지만 10년전 저 쪽 세계엔 나름 구구절절한 사연 가진 여자들이 참 많았지.
나름 볼만하네
대학생들도 저런 알바 할수있구나 근데 저런건 알바사이트도 아니고 어떠케 구한대 신기하네
좋겠다.. 저게 바닥이라니.
인생의 바닥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바닥이라는 얘기겠지.
저기면 아직 더 내려갈 곳이 있어요, 아직...
잘봤습니다. 저는 어릴적 안마방에서 카운터 알바를 했었는데, 참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 특히 "아가씨 " 라고 불리우는 누나 혹은 동생 혹은 동갑내기 분들이 생각나네요, 저는 담배를 태우지 않아서, 그랬는지 몰라도 신부름 다녀오면 양말을 사주거나 먹을것을 주었네요, 저도 초밥이었습니다 ㅎㅎ 가끔 배고프다고 라면을 끓여다 주기도 했는데 맛있다고 칭찬 많이 받았네요.
저도 공감요.
와.... 진짜 뒷세계가 험악하긴 하구나
일하는곳 특성상 보도실장이나 웨이터, 보도끼는 노래방 사장들 많이 알고있는데 솔직히 그 사람들 보고있으면 20대 신입사원 초봉 이런게 딴 나라 얘기 같아짐..
그렇죠 사람사는게 뜻대로만 되면 누구나 다 잘살겠지만 앞일은 모르는겁니다 진짜 바닥에 바닥으로 떨어지는 날이 올수도 있는거고... 그래서 전 직업으로 비하하고 그런게 안좋다고 봐요 인간은 그저 살아갈 뿐입니다 어떻게든 말이죠
재밌네...
ㄷㄷㄷ...
나는 일본에 살면서 어쩌다가 친하게 지내는 재일교포 사장님들이 많은데.. 이분들중 대부분이 한국에 세컨을 두고 있거든.. 스폰받는 여자들이 교포 사장님들을 굉장히 선호해서.. 서로 리스트 공유해서 상대가 질려하면 자기들끼리 서로 바꿔 스폰받고 그럴 정도거든. 왜 이렇게 선호하냐면 어눌하긴 하지만 한국말도 좀 하고, 매너도 좀 좋은 편이고.. 한달에 만나야 되는 날자는 얼마 안되면서 아파트랑 차 마련해주고. 한달용돈 한 300~500정도 주니까 그러는건데. 그러면서도 저 돈이 모자라서 별별 이유를 대며 돈을 더 받아내려고 이런저런 뻥을 쳐대고..;; 그러다보니 사장님들이 뭔가 이상하거나 처리할 부탁이 있으면 나한테 연락이 와서 해결을 해주느라 잘 알게 됐는데..;; 그냥 여자들 참 무섭다는 생각도 들고.. 남자들은 왜 이렇게 돈이 많으면 십중팔구 이러고 다니는건지도 참 알 수 없고..;; 그냥 인간불신이 생겨버리니.. 그냥 모르는게 약이라고 생각되더라..
저도 일본에서 살때 당시 일본어학원 다니는 여자애들중에 60~70%가 스나크,캬바크라에서 일하더라구요 동급생들도 전혀 몰랐는데 나중에 친해지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알게되었다능 정말로 스폰하나 잡을려고 주말에 노인네들하고 데이트다니고 자기들은 술만따라주고 얘기들어주는거지 몸안판다고 창녀아니라고 자존심들도 얼마나쎈지 어찌되었든 그 번돈으로 결국 명품이나 그런거 사고 여자애들 특성이 남이 하면 자기도 해야하는건지 결국에 걸려서 강제출국당하는애들 부지기수고 서로 일하는 여자애들끼리 보증서서 마마한테 돈땡겨쓰고 야쿠자한테 돈뜯기고 재수좋게 안걸려서 오래있는여자들 개끌고 다니면서 스나크나 캬바크라 마마하거나 그나마 이건 나은거 아니면 식당이나 미용실차려서 술집다니는애들 달머리 해주거나 그렇고 알면알수록 왜 한국사람들은 외국나와서 이러고 살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정말 찝찝한 얘기지만 모른채하기엔 너무나도 익숙한 얘기들뿐이라 더 찝찝하다...
역시 공창제가 필요해 보인다
국회의원 뱃지 달고 온 ㅁㅊㄴ은 대체 누구냐
시의원일수도있지 뭐이러나저러나
대전 터미널 근처냐... 하... 아는 사람중에 그쪽에서 일 하시는분 있는데 그분도 험한꼴 많이 봤을거 아닌가...
10몇년전쯤에 몇달 일해봤었는데 완전 똑같네 모텔 알바 하면서 세상에 별 쓰레기 같은 인간들은 다봤었고 새벽에 공짜로 방안내놓는다고 맥주병깨서 죽인다고 덤비던 취객때문에 경찰서도 처음 가봤음
피터몬
고소한고래밥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petermon 작가 본명: 강성위, 닉네임: 고소한고래밥, 캐릭터명: 잉어왕 SLR클럽(망사 전) 그쪽에 오래 계셨었어요.
고밥옹...
다음 웹툰 수요일에 잉어왕 연재하시는 작가분입니다.
잉어왕 재밌어요ㅋㅋㅋ 요새 쿵쾅이들이 댓글에 판을 쳐서 그렇지
돈으로 사람 사는 새끼들 다 죽었으면... 진심
나도 단란힌 주점에서 일해본적 있는데 깔끔하게 정장입고 오면 ㅃ반이상이 진상. 대충입고 배부른 아저씨 혼자오면 변태긴 해도 개부자. 조폭오면 매너 죽임.여자 건들지도 않고 팁도 끝내주게 줌. 기억에 남는 건 어디서 양아치들 와서 식칼들고 가게에서 지랄한거.진짜 살 떨렸지..
전 오히려 있는사람들이 더 깔끔하게 놀더군요. (팁은 잘 안줄려고 함) 힘들게 돈모아서 온 사람들은 뽕을 뽑을려고 그런지 개진상짓
조직이 오면 매너 죽인다고요? 그건 어는 조직이요? 갸들 매너? 아... 그 0.1mm 짜리 껍질, 금방 벗겨지는 그 허세찌끄러기요.
어디서 소설쓰고있네 .
조폭이 주폭되는거 순식간인디
확실히 조폭들이 생활하는 사람 안하는 사람 구분해서 매너 죽이긴 함. 그런데 아닌게 아니라 0.1mm짜리 매너기도함.. 금방 벗겨지는것도 사실.. 그 선만 안넘으면 계속 매너 죽이는 조폭을 경험하게 됨. 10년전 예비군가서 괜히 친해진 조폭형님 생각나네...
현 웨이터인데 눈물나네....
나도 모텔알바나 해볼까 재밌을거같다
아무리그래도 모텔주차 카운터알바랑 다리벌려 돈버는 년이랑은 다르지 저쪽세계는 남자든 여자든 개쓰레기들임 여자들 피해자드립치는거 속지마라
수요가 있으니 공급도 있는거라고, 몸파는것도 좋은일은 아니다만 돈을 벌어도 저렇게 시스템적으로 잘 굴러가게 도우는 일을 하는 것도 좋은건 아니지 하고 많은 알바중에서 굳이 저 일을 안해도 되잖아? 진상상대하는게 힘든건 아는데 공사장 일처럼 중노동도 아니고 .. 솔직히 저런 진상들 보면 오히려 잠긴 방 안에서 여자한명이 진상 상대해주면서 몸파는게 더 힘든일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볼 때마다 재미있네. 꽤 된 만화인 걸로 아는데.....
유성구 그아가씨 뒷목에십자가문신있었나요?
아가씨들 게을러서가 아니라 얼굴 팔릴까봐 담배 사달라고 한것 같은데
진짜 중간에 웨이터 이야기에 공감ㅋㅋㅋ 동네 후배놈도 똑같이 지하철역 이름있는 인서울 대학교 다니다 집안이 어려워져서 바짝 번다고 호~빠 웨이터했는데 에이스되서 한달에 5백 우습게 벌더니 아예 그 쪽에 눌러붙었음. -_-;;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는 버는 것도 아니라고... 지금은 여자친구가 웨이터 하지말라고 해서 쉬고 있다고 하는데 언제든지 다시 할 기세...
그쪽에서 돈 많이 버는 남자 웨이터들도 여자랑 똑같음. 돈있는 여자 한명 잡아서 아파트 한채 선물받고 잠적하고... 아는 인간중에 그렇게 여자 잘잡아서 집 선물받고 한두달 있다 잠적 하는 걸 3번하고 나더니 은퇴한 인간도 있었음..ㅡㅡ
세상에 찾아보면 불쌍한사람들많지 유흥으로 몸파는여자중에 불쌍한년이 없겠냐 그치만 그런애들은 거의 몆안된다 한탕주의에 빠진애들이수두룩하고 진짜 그불쌍한척 오지는게 저여자들 생존전략이다 측은한사정 구구절절 말하면 도와주는사람들이 생기는데 레파토리 뻔한게 빛진 사연이다 유흥가인간들 말은 믿지마라 내가 유흥년들 끝까지 사생활까지 다본사람들인데 사정이있어서 몸파는거 절대아니다 마인드자체가 한탕주의다 몸팔아서 고액으로 돈벌거나 잘사는 남자 무는거 그것도안되면 꽃뱀짓해서 돈뜯어내는거나 생각하는 인간들이 대부분이다
다 본인이 선택한 일일테고 그걸 비난할 생각은 들지 않음.. 그래도 저런곳에 밥먹듯 드나드는 아저씨는 되지 말아야겠다.
인간 수준읆보면 뭐 저정도는 우스운거 같아요,,더 이하도 많이볼텐데요 뭐 알고보면 인간들 다 추할텐데
뭐 저런 세계도 알고 가면 좋지 인생공부도 되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회생활 적고 온실속 화초보단 낫다 물론 저 이상 빠지지않는다는 전제하에
십수년전 갓제대하고 리니지에 미쳐있던 당시 구석진 작은피시방에 혼자 야간알바를 했었는데 그옆은 동물원이라 밤엔 유동인구가 거의 없던곳였는데 밤마다 오는 40대 백수형 부터 노숙자 둘이와서 컴하나 켜두고‥ 콜라캔하나를 종이컵으로 나눠마시는 사람도 있었고 가출청소년 남녀둘이 와서 두시간좀하더만 여자먼저 쓱나가고 뛰따라 남자가 야 니가돈내야지 이ㅈㄹ 하면서 도망가고. . . 낮엔 일하는 아재같은데 밤만되면 술이 떡되서 와서 커피한잔 드리니 왜 자기한테 잘해주나고 눈물끌성거리던 아저씨. . . 십수년이 지나고 지금 사회생활 11년차인데 가끔 겨울이 되면 그 이상했던 피시방 알바시절이 생각난다. . .
왠지 이쪽에서 더 바닥을 본 느낌이 든다 ㅡㅡ;
한 번 저 세계에 발 들이면 더럽다 생각해도 쉽게 나오기 힘들죠. 한 달 뼈빠지게 일해도 200만 언저리인데, 성매매는 10번 정도 관계하면 200 - 300만 벌고, 화류계에선 나이와 외모에 따라 1000만도 쉽게 벌죠. 노래방만 해도 도우미 데리고 1시간 술 따르게 하고 부르스 추면서 몸 몇 번 만지고 해서 10만 벌죠. 이상한 게 전혀 그런 거 모를 거 같은 사람들도 어느정도 이런 세계를 안다는 거죠. 이런 게 사회생활이다 하면서요.
의원이나 현직 야구 선수들이 저리 당당하게 성매매를 한다고?
90년대에는 그게 가능했을걸요...
지금이야 바로 유튜브나 SNS에서 난리가 나겠지만 그때 ~했었대 이러면 스포츠신문정도에나 찌라시처럼 쪼그맣게 나는거죠 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77&aid=0003430694 뭘새삼스레
유성 얘기 나오는 거 보니 안봐도 한화놈들... 야구나 잘할 것이지...
난 그래도 다찌,원정녀같은 친일창.녀들은 절대로 용서가 안되더라. 걔들은 몸을 파는 게 아니야.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과 나라 자존심을 파는 거거든?
그건 너무 과해석 아니냐..;; 그럼 뭐 일본은 안되고 다른나라에서 몸파는건 된단얘기냐 러시아애들이나 동남아, 동유럽여자들 많이 성매매하는데 걔들은 뭐냐...ㅋㅋ 남자들이 동남아 원정 성매매 하는건 또 괜찮고? 성을 사고 팔고한다는건 뭐 누가 더 나쁘다 잘했다 할수 없어
애국심을 남에게 강요할 필요는 없다.
근데 저게 바닥일까 싶다.. 회사원 해서 저거 반 정도 되는 월급 겨우겨우 타 가며 사는 거랑 웨이터 해서 월 500 버는 거랑.. 월500이면 회사원으로는 경력 15년차 부장이야..
바닥은 아니고 사회의 어두운 면이 맞는 말일거 같다. 작가입장에서는 제도의 안전장치나 법도 제대로 동작하지 않고 혼란스러운 막장 세계 바닥이라고 칭한듯 싶은데 보통 삶의 바닥이라고 하면 가난과 관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뭐 사연없는 인생사 있겠냐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