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에서 체인점사장에게 따지는거보다 인터넷 홈페이지 고객의소리 같은곳으로 가서 서비스가 어떻다는둥 배달왔는데 음식이 식어서 왔다는둥 글쓰는게 가장 짜증남 왜냐면 그렇게 써놓으면 본사에서 직접 뭐라하거든
직빵으로 내려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