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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험볼때 OMR 답안지 교체해달라고 하니까 머리끄댕이를 잡고 주먹으로 친 새끼가 있었음. 웃기는게 그새끼가 무려 도덕 선생이었음. 선생새끼들은 어떻게 해서든 인간취급 못받게 해놔야 함.
저런것들 많았음 그래서 현재 50대 이상 교사들 중 마인드 썩은 교사들 많음
??? 현재 선생들은 안그런다고 누가 그러디?
시발 저게 사람인가
교권 추락하기 시작한게 내 기억상 12년도 부터인데 솔직히 11년도까지만해도 병1신같은 교사놈들이 교권 추락할만한짓 오지게함
시발 저게 사람인가
하여간 썩은물들은 물불을 안가리고 고였다니까
예쁜시호
뒷돈
예쁜시호
스승과 제자 맺은 인연 축하하면서 주는 선물
예쁜시호
뇌물
예쁜시호
이야 이걸 모르는 세대가 온거야?? 이정도면 성공한거 아니냐?
??? 현재 선생들은 안그런다고 누가 그러디?
요즘 저러면 인터넷에서 매장당함 몰래받아챙겨먹어도 대놓고갈취는 못하지
나도 대놓고 하는 넘들 말고.. 몰래 받아 챙겨 먹는 넘들 말한거... 나도 학부모라.. 애효... 여튼 어딜가나 똥은 있기 마련.. 췟.
그런건 백퍼없에긴 힘들듯 인간은 간사한 동물이거든
켁... ㅆㅂ.. 범죄도 진화 하는군.. ㅋㅋㅋㅋ
인터넷에서 매장당하는게 아니라 뭐 하나라도 받은거 적발되면 바로 퇴직임. 채증해서 신고하면 됨. 그런거 몰래 받아처먹는 교사는 교사들 사이에서도 동정 안 함.
저런것들 많았음 그래서 현재 50대 이상 교사들 중 마인드 썩은 교사들 많음
문제는 나이대나 경력으로 봐도 그런 사람들 상당수가 지금 교원직에서 윗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그래서 문제가 심각함... 애초에 썩은 마인드를 가진 상당수가 윗대가리에 포진해 있으니.. 뭔들 제대로 될까....
난 시험볼때 OMR 답안지 교체해달라고 하니까 머리끄댕이를 잡고 주먹으로 친 새끼가 있었음. 웃기는게 그새끼가 무려 도덕 선생이었음. 선생새끼들은 어떻게 해서든 인간취급 못받게 해놔야 함.
몇년도에요? 요즘 그러면 뉴스나올텐데ㄷㄷ
2000년초 중학생이였는디 나도 저런적많음 답안지틀려서 오엠알 교체하고싶은디 선생님이 때리고 혼내고해서 마킹 틀려도 그냥제출한적도있음
어;;;아마도 2002년인가 3년 즈음일 듯;; 근데 당시에는 일단 시험부터 쳐야 하니까 빨리 잊어먹고 집중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한거임. 그래서 담임한테 찾아가 그때 시험감독 하던 선생이 이러이러 했다 누구냐 하니깐...그 ㅁㅁ이 어;;그거 3학년 도덕선생님인데...왜 그러셨는지 가서 예의바르게 물어보렴 하는겨...이 개 ㅁㅁ이;;;누가 잘못을 했는데 예의를 따지고 자빠졌어 흐허허헣. 결국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뭐 아무런 사과도 못 받았고 유야무야 넘어갔음. 생활지도부, 전교조 선생 새끼들은 진짜 선생 자격이 없다는걸 깨달았음
너 때렸다는 그 애미뒈진 선생 새끼 길 건너다 눈먼 덤프 트럭에 치여서 뒈지길 진심으로 바랄게.
넌 존나 착한놈이다 나라면 덤프에 치여서 목 아래로 못 움직이는 상태로 평생 살길 바랄ㄹ텐데
덤프트럭 기사는 무슨죄를 지었길래 평생 그놈 뒷바라지 해줘야 되냐
그 새!끼 사람 새!끼 맞냐?
내 글의 기본 전제조건은 과실 0:100
무단횡단하다 치여서 병.신되면 운전자 과실이 0이므로 무단횡단 하다 뒤지길 빌자고!
아 고속도로에서 무단횡단 이지만
교권 추락하기 시작한게 내 기억상 12년도 부터인데 솔직히 11년도까지만해도 병1신같은 교사놈들이 교권 추락할만한짓 오지게함
결국 피해받아야할 새끼들이 피해받은거임. 잘된거지
그러고보니 그렇네;;
나무만 보고 숲을 볼 줄 모르니 교권추락 빼애액만 하는 거지 그 머리로 어떻게 애들을 가르치는지 신기할뿐
애초에 교사가 애들 패는 영상 인터넷에 퍼진덕에 체벌금지 겨우 나온건데 몇년안지나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 진짜 극혐이더라
교권이 쎘던 시절에는 교권을 이용하는 쓰레기같은 선생이 있었고 요즘은 교권이 약한걸 이용하는 쓰레기같은 학생이 있죠
근데 결국 선생이 자초한거임. 자신의 직책에 부여된 권력을 애패는데 쓰지만 않았어도 권력이 약해질일도 없었음.
그건 그렇죠
내가 급식일때도 교권추락이 어쩌구 뉴스나왔는데 우리학교는 교사가 애들 잡던데 결론은 교권추락이 어쩌구 하는 뉴스 안믿어 센교사나 애들 휘어잡고 교생이나 만만한 선생은 애들이 잡고 학칙이나 애들 분위기에도 좌지우지 되는 케바케임
생각해보니까 그러네ㅋㅋㅋㅋㅋ이새끼들 과거는 생각도 못하고ㅋㅋㅋㅋㅋ
김영란법이 이래서 중요함
나도 저런 비슷한 경험있다 그래서 그런지 다 커서도 교사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 박혀있음
나 고딩때 잘해주던 선생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촌지준 학생들만 뒤봐주는거였음
부모님이 촌지 준거네
세금으로 밥벌어먹는 공무원이 뭔 자격으로 애를 때렸는지 진짜 옛날은 미쳐돌아갔었음..
진짜 내 인생에서 제일 최고였던 선생들이 문제아들만 다니는 상고 선생들이었다는게 아이러니하다.
극공감. 진짜 상고공고 선생님들 좋은 분들 많았음
문제아들 부모는 대체로 자식 교육에 신경 안쓰는 경우가 많은데 같은 이유로 촌지도 덜 줘서 촌지 같은거 안받는 깨끗한 교사만 살아남은거 아닐까
예전에 저런 선생 많았음
그래도 이젠 세대교체 되고 나름 선발된 인원들이 들어오고 있으니까 질이 조금이라도 나아졌겠지? 음... 내 동창이 선생된걸 생각해보니 아닌거 같다.
옛날에 많았지 저런거
저때 아이들이 이제 커서 부모가 되었으니 선생이란것들이 개우습게 보이지 ㅋㅋ
초1때 담임이 나이 졸라 많은 여선생이었는데 우리반이 인원이 홀수였거든 근데 돌아가면서 구석에 짝 없이 혼자 앉혀두면 엄마가 와서 봉투하나 주고가 그럼 그다음날 바로 짝이 생기고 자리가 바꼈어
보기만해도 죶같네
옛날에는 교권이라는 이름아래에 부당한 대우 받아도 제재도 못함. 그래놓고 옛날이 낭만적이래
내가 그 시절인데...존나 못가르침....수업시간 태반이 그냥 지 인생사 설명하는거,숙제검사하기,그냥 교과서 읽기로 다임..뭐 가르치는게 없어.
지금도 별다를거 없지않나? 실제 시험에 나오는건 학원 다니던가 아니면 EBS같은 교육방송 통해 공부하잖아..
주입식교육이 철저하던 저 시절에 좀 깨인 학생이 선생님 설명에 좀 더 논리적인 설명을 요구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왜요?"라는 말 붙혔다간, 수업진도방해 + 니만 학생이냐 딴애들봐라 + 어린게 말대답 으로 존나 맞았을걸요 ㄷㄷ
초딩 3학년때 50대 여선생이 날 겁나 괴롭혔는데 엄마 학교 다녀간 이후로 잘 해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지금 교권이 추락했니 어쩌니 하지만 결국은 자업자득
저 정도면 양반임........아우 ㅆㅂ 나 국딩 4학년때 담임년. 촌지 안주는 애들 대놓고 개패듯이 패고 촌지 안주면 자퇴시킬꺼라고 했음.
저런건 선생님이 아니다. 개같은 년.
그래..그 시절에 안달라는 놈,년이 없었고 안받은 놈,년이 없었지..나중에 크니 어머니께서 말씀하심..그런줄 알았으면 그냥 국민학교 졸업후 검정고시나 준비할걸..
촌지 받으면 받은티를 내야 하기 때문에 어린이가 봐도 알 수 밖에 없는 볍신짓을 함
힉교도 그냥 인강으로 돌리지 인격 능력 엄선해서 과목당 한두명이면되지
난 선생님 부모 둬서 그런지 이런말 들을 때마다 참 씁쓸하다. 세월호때 애들 먼저 탈출시킨다고 바다 속에 잠든 선생님들과, 책임을 느끼고 ■■한 교장 보면서 어머니께서 눈물 흘리면서 자기도 막상 닥치면 저렇게 될 것 같다 하시더라. 정말 막되먹은 선생도 많지만, 또 그만큼 많은 선생들이 진심으로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들을 아끼기도 하지 않나..
비추좀 드실거요 아마도
사실 그럴거같아. 아마 내가 선생에 대한 나쁜 기억이 없는것도 부모가 선생이어서겠지. 누가 동업자에게 촌지를 뜯거나 꼽질을 하겠어.
씁쓸해도 어쩔 수 없다 이게 현실이고 자정노력이 없으니 응당 이런 취급 받아야함
ㄹㅇ 필요
솔직히 초중고 선생중에 제대로된 사람이 오히려 소수지 대부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3때 나만 맞았음 왜냐 돈을 나만 빼고 다준듯 준비물 준비를 다해와도 옆 짝궁 안챙겼주었냐며 맞은 사람은 나 뿐일듯.
물론 저 때 만큼은 아니지만 지금도 쓰레기 많아요
국딩 1학년 시절, 이유없이 자주 맞고, 문제 풀겠다고 손드는걸 계속 무시 당한 기억이 있어요. 맨날 제가 학교만 갔다오면 회초리에 맞은 흔적이 있지, 수업시간 선생님이 손들어도 무시한다고 울지... 결국 부모님이 학교찾아와서 학부모 면담하고난 다음부터 적어도 회초리에 맞는일은 없어졌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때 촌지를 드렸다고 하더군요. 사실상 제 어린시절 제일 끔찍한 기억인지, 거의 1년동안의 기억이 통째로 날라간 것처럼 학교에 대해선 기억나는게 없고, 성인이 되고나서 난 다음 부모님꼐 들어서 알게 됬네요.
김영란법 더 빡세게 들어가야한다
옛날 쓰레기 교사들을 보고 자란 학생들이 '난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교사가 된 케이스들도 있을텐데... 과거 교사들이 다 쓰레기였으니 지금 교권이 붕괴되서 힘들어하는 교사들도 똑같이 쓰레기 취급 받아도 된다 라고 생각하는건 좀 위험한거같기는 함
지금은 지금대로 쓰레긴데 옛쓰레기랑 다른 새로운 쓰레기가 생겼어
나는 죄다 문제아들만 다니고 학교 자체에 신입생 신고식이 있냐 없냐 헛소문돌던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최고였음 초,중학교는 빠르게 손절했던 이유기도 함
업보스택쌓았던게 터지고 있긴한건데 어떤식으로 문제해결할지 관심은 간다 근데 그 전에 몇번이나 더 스택이 터질까 궁금함
김영란 법도 빡세게 들어가고 철밥통도 뺏어줘야지 잡종들 이제 선생질 해먹는 새끼들도 능력 떨어지고 생각 썩어터진 놈들은 짤라야한다
애초에 요즘 선생질 하는 놈들 중에 철밥통이라 하는 쓰레기들 많을텐데 이젠 밥통 뺏고 인성검사도 존나철저하게 해서 사명감 가지고 할 수 있는 사람이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6학년때 1년 내내 전교 화장실 중 제일 더러운 곳 청소시키던 담임년 생각나네 ㅅㅂ 그리고 졸업식때 우리 이름 부르면서 질질짜던게 얼마나 역겹던지 xx년
뭐 저정도까진 아니긴 한데 초딩때 필통을 하루 안가져왔다고 네시간동안 수업 못받게 하고 복도에 세워둔 선생 있었음 ㅡㅡ
돈 달라고 돈!
나도 초등학교때 나쁘진 않은 선생님이었지만 어느순간 갑자기 날 잘 대해준다는 느낌이 든 적이 있었는데 커서 어무니랑 대화하다보니 그때즈음 촌지 주셨다고 하시더라고 기분이 씁쓸.. 했음..
난 초등학교때 책상앉은채로 젊은 여선생한테 발로차여본적있고 중학교때는 양쪽 시력 0.9였는데 선생님글씨 알아보기힘든 악필이라고했다가 안경쓸때까지 2주내내 맞음 현재 시력 팍팍떨어짐
나 초4때 담임년은 돈 안줬다고 우리 부모님 앞에서 나한테 손가락질 하면서 저능아라고 하더라
내 동생이 사교성이 좋아서 반에서 애들 끌고다니던 케이스였는데 초등학교4학년때 담임이란새끼가 내동생을 무슨 불량서클 우두머리처럼 취급하면서 죠온나게 괴롭히던거 우리어머니가 90년대니까 당시에 10만원이 넘는 셔츠 사다줬더니 괴롭히던게 감쪽같이 사라지더랜다 그걸 최근에 말씀해주셨는데 어찌나 속에서 천불이나던지..
촌지는 잘 모르겠고... 내가 당하거나 부모님이 준걸 본적은 없으니.. 다만, 회초리?몽둥이?교편? 을 항시 만들어 드렸지...물론 부모님이 돈주고 사서...;;
그 자리라는게 선민의식이 생기기 쉬운 자리임. 그래서 초등학교에서는 진짜 상상도 못할 ㅂㅅ선생도 많음.
내가 초딩때도 연필 지우개 들고 오란 소리 친구들한테 못들어서 필기구를 못들고감. 친구들도 다 하나씩 밖에 안들고왔었고 덕분에 난 못빌려서 뭐 쓰라고했던걸 못적었는데 선생놈이 바로 쌍귀싸대기를 날림. 초딩때 남들 다보는 앞에서 쌍귀싸대기를 한대를 맞은것도 아니고 맞은뒤에도 뭘 그렇게 꼬라보냐고 더맞음 걍 고개를 들은거가지고 지맘에 안들었던건지 뭔지 여튼 .. 무려 체육시간이었음. 체육시간에 필기구 안가져왔다고 쌍싸대귀를 쳐때리는 ㅁㅊㄴ이랑 고등학교땐 공고였는데 수업시간도중에 선생이 할거없어서 청소를 시킴. 정규 수업 도중에 청소시킨것도 얼탱이가 터지는데 , 심지어 난 청소 할거 다하고 다른 애들이 귀찮아서 안하던 구역까지 청소까지 하고 늦게 들어옴 그런데 선생이란놈이 뒤늦게 청소도구를 들고 들어오는 날보고 대뜸 또 귀싸대기를 날리더라 (또 쌍귀싸대기 ㅆㅃ) 그 이후로 난 나이먹은 남선생이란것들을 좋은 시선으로 안보고있음
초4때 우리집 형편이 어려워서 못줬는데 1시에 종땡치고 다가면 나혼자 4~5시 까지 엎드려 뻗쳐서 그 담임 시바세것 돈세는거 보고 있었던 시절이 떠오르는군 정환조 개시바것 잊지 못한다 지금 당장이라도 길가다 보면 면상빡에 쇠 뚝배기 후려치고싶음 그 개새기 때문에 나의 중학교까지 인생 망할뻔했지 조웃같은놈... 촌지를 안주니 반에있는 양아치들까지 동원해서 강제 따시키는거 생각하니 진짜 하 ....
나 중딩떄 담임이 촌지 존나 밝히던 색히였는데, 친구 부모님이 촌지 안가지고 온다고 친구를 팸 담날 친구 아버지가 교무실로 찾아가서, 니가 내 아들 때렸냐?? 이러면서 다른 선생들 다 보는 앞에서 담임 존나 팸 ㅋㅋㅋㅋㅋ 친구 아버지가 경찰서 잡혀갔는데, 그 뒤론 그 선생이 애들 안패드라....
초딩때 나 ㅅㅂ 장구채로 창고에서 겁나때리던새끼 졸업앨범에서 찾아서 찾아가고싶었는데 그새끼 닮은 사람이 너무많아서 못찾았음 ㅜㅜ
과학이였는데
이나라 진짜 교사조무사 소리도 아까운 인간들 많구나
뭐 공부잘한다는 학교 보면 선생이 잘가르치는게 아니라 애들 패서 공부 하게하는곳이 많았으니까..
중딩시절 나보고 뚱뚱하다면서 ㅈㄴ 놀리던 도덕선생있었음. 개빡쳐서 부모님께말해서 신고하게됨. 선생놈 미안하다면서 굽신거리면서 나중에 또다시 놀리면 자기가 할복하고 죽겠다식으로 개소리하길래. 내가 목쳐주겠다, 원래 할복할때 자식이나 친한사람이 목쳐주는거라고 선생 자식 패륜짓 시킬수없으니 내가 친히 목쳐서 죽이겠다 했더니 그때부터 말도못하고 짜짐
촌지말고 인성 ㅂㅅ인년,놈 많았음
초3때 예쁘장한 여자애들만 안아주던 변태영감 있었는데... 허깅이 아니라 들어올려서 안고는 여기 저기 더듬더듬... 손이 엉덩이에 가 있던게 아직도 기억남... 남자애들한테는 그렇게 싫어하는 티 내고... 1학기 말 쯤에 같은동네 전학가서 탈출한 친구랑 생각날 때 마다 욕했음.
나 국딩 1학년때 (1995년도) 담임년이 40~50대 아줌마였거든? 애들 떠든다고 앞에 불러세운다음 귀싸대기를 겁나게 후려치더라.. 고작 8살밖에 안된 아이인데 당연히 나가 떨어짐.. 진짜 그당시 그거보고 존나 충격먹어서 선생님들은 다 무서운 존재로 각인되버림..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대한민국 옛날은 더 미개했구나..느낌
애미 ㅆㅂ년이네 80~90년도 선생년이면 지금 환갑이거나 정년퇴직직전인 년이겟네
곤잘레스
멋지다
곤잘레스
12년 초중고 다니면서 그래도 이런 따뜻한 분도 많이 계셨음. 중3때 담임선생님은 잊을 수 없는 내 은사님이셨고. 그 분 아니었으면 많이 엇나갔을거임. 엄할 때는 엄하게 때로는 사랑과 이해로. 그렇게 이끌어주셨던 분이셨지.
지금 교권추락은 자기들이 자초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