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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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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초등부에서 정답률 69%... 빠요엔들만 모아놔서 그런가
와 심지어 단원자만 다루는게 아니네?
막 계산해야하는 문제는 아니고 딱 수업 듣고 풀라고 낸문제인듯
초등부?
이걸 왜 초등학생이 하는데
빠요엔들은 교과서는 노잼이라서 하는거 아닌가 일부 강제 빠요엔 만드는 부모가 문제지만
고삼때 수능 물리에서나 보던건데 ㅋㅋㅋㅋ
봉제인형
와 심지어 단원자만 다루는게 아니네?
물리가 아니라 화2 아니야?
물리 열역학 단원에서 저런문제 많이나옴
ㅇㅎ....
초등부에서 정답률 69%... 빠요엔들만 모아놔서 그런가
왜 일반화학이 ..?
2ln2 ?? 이과에서 배우는 자연로그를 초딩이? ㅋㅋ
얘들이이상기체방정식을아니?
천재들 모아놓고 풀게하는거아님?
우리가 아는 일반 파는 약품들은 일반 성인용이니까 애들의 경우에는 저거를 계산하고 나눠서 써야한다고 하던데
막 계산해야하는 문제는 아니고 딱 수업 듣고 풀라고 낸문제인듯
선발고사 친다는건 갈만한 애들만 모아서 가르쳐 보낸다는건가 ㅋㅋ 나도 하겟다
중학교 올라가면 저걸 영어로 풀겠네 ㅋㅋㅋ
이걸 왜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고생한다ㅋㅋㅋ
저게 의미가 있나? 나무젓가락 위에 용마루를 얹는 건데
종합병원 부사장 아들 과외하는거보니까 자기 사무실에서 이과쪽 대학원생이 수학경시문제로 과외하더라
초등경시인데 문과나온대딩은 못품ㅠ
저 나이에 공식 암기해서 저런 수학지식과 계산능력을 갈고 닦아봤자 무슨 쓸모가 있냐 당장 시험 안보고 한 2년 지나면 다 까먹을 내용들인데 자신의 진로와 흥미, 창의력, 사고 접근법, 인성 인간관계 존중 배려, 이성교제, 추리능력, 의구심, 탐구심, 자기계획 및 자기통제, 정서함양 등등 저 나이때에 먼저 배워야 할 게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저런 지식은 자기 진로랑 전공 결정되고 나서 입시 준비할때부터 쌓아도 안늦어
초등부 의대 K2반 이라는것 자체가 벌써, 초등학생들이 진지하게 스스로의 진로와 적성 소명 고민해서 의대 목표로 하는 애들이 몇이나 될까, 그냥 부모님들이 자식 흰가운 입는거 구경하고 싶고 의사가 돈 많이 벌고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엘리트 집단으로 인정받으니까 자식들을 의대반에 구겨넣는거지, 멋도 모르는 아이들은 부모님의 뜻이 곧 인생 진리인줄 알고 수긍하며 따라가는거고, 착하고 어린 나이에 저거에 대해 진지하게 한번이라도 고민해본 애들이 몇이나 될까? 저건 교육이 아니라 사육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