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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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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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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따뜻하니 위에 앉아있었던거 아냐? 카짓들의 선행은 먼저 의심하고 봐야해
임시난로용 집사가있다냥..살아야하는거시냥..
본인도 추워서 끌어안고있던거 아닌가
선행을 했으니 집사가 생길것이다냥
본인도 추워서 끌어안고있던거 아닌가
그냥 따뜻하니 위에 앉아있었던거 아냐? 카짓들의 선행은 먼저 의심하고 봐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 얼마나 잔망스러우셨으면 ㅋㅋㅋ
ㅋㅋㅋ
어? 고양이니깐 일리있다 ㅇㅈ
루리웹-8722856067
ㅇㅈ
ㅋㅋㅋ 나만 이생각한게 아니구나ㅋㅋㅋ 땅바닥보다는 아기 랑 같이 있는게 따듯하겠지 생각하긴했는데ㅋㅋㅋㄱ
고양이 체온이 사람보다 높기 때문에 둘이 붙어있으면 사람이 더 따뜩하게 느낌
허나 상온 10도가 안되는 바닦보단 36도의 사람이 더 따뜻하겠지
얼마나 심보가 꼬였으면 이런 생각을 할까ㅜㅜ
저기사 보면 아기 햝고 있으면서 감싸는걸로 모잘라서 아기 데려가니까 엄청 울어 댔다는데???
너어는
야! 잌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그런 심한 말을...!
진지빨자면 공동양육본능 때문에 새끼 기르는 거임
야옹이 한 파오후하네
동물보다 못한 부모네
짐승도 생명 귀한줄 알고 품는데 지 자식을...
임시난로용 집사가있다냥..살아야하는거시냥..
감동 탭으로 ㅠㅠ..
선행을 했으니 집사가 생길것이다냥
애 살리면 노후가 보장된다는 카짓의 계산
애기가따땃해서 올라타고잇엇나
역시 보통 똑똑한 놈들이 아냐
Just Beaver
ㅉㅉ 냥이웹 아니랄까봐 일반화...하는 수듄....
Just Beaver
요즘 루리웹이 많이 오염됬음 북유게는 미처 날뛰고 있고
뜬금없이 북유게 얘기는 왜 나옴?
포인트 잘못짚은듯..
뭐야 진짜 고양이냐?
???:마샤?????
??? : 이래도 댕댕이입니까?
寝取られの妖精
추워서든 더워서든;
寝取られの妖精
글 못읽냐? 울었다잖아
寝取られの妖精
네토라레 닉으로 해놓을 정도에 이런말 하는거보면 찐인가
누가 저 아기를 버린거냐
너! 커서 내 집사가 되라!
그루밍 해준거보면 새끼로 생각은 했나보네
감동이야
고양이는 공동육아를 하는 동물이라더라.. 그래서 반대로 집사가 지새끼 안돌봐주면 토라지기도 한대.
ㄹㅇ임???
농담으로 한말은 아닌데.. 팩트인지는 잘 모르겠다.그런 소리는 종종있거든~
ㄹㅇ임 냥이 키우면 지 새끼들 보여주면서 냄새 묻히게 시킴. 지 가족이라고 인식시키는 거
진짜임. 고양이한테 인정받으면 경계심 0이됨.
맞는거 같음 우리 고양이는 나 자고 있는데 침대 위에 올라와서 내 배개 옆에서 낳고 있더라 ㅋ 자다가 축축한게 느껴져서 깨고 알았음
이래도 갸새끼 입니까?
고양이는 공동육아 습성이 있어서 진짜로 아기를 보호하려고 같이 들어가서 사람들 도움을 청하려고 냥냥거렸을 거라는 게 자연스러움. 근데 모성애는 츄르랑 같이 밥말아드신 고양님들도 있으니 아기랑 단 둘이 두지는 말 것.
착한 냥이네
고양이 털많아서 푹신해보인다
개파 고양이파 나누지마 이 유게이들아
역시 고양이들은 사람을 큰고양이로 알고있는게 확실해
아니 다들...종이상자 부분 무시하냐.. 고양이는 박스가 보여서 들어간것뿐 우연히 아기가 있었던거 아냐??
와.. 여기 댓글 왜 이렇지?????????????
고양이 애들한테는 순하잖아..
엄마?
상자가 거기에 있었을뿐.
저 애는 고양이한테 목숨을 구해진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