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메타 커넥트(Meta Connect)는 게이머들을 흥분시킬 발표가 거의 없었습니다. 'GTA : 산 안드레아스' 와 '어쌔신 크리드 VR '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메타는 주요 게임으로 '아이언맨 VR' 단 하나만 공개 했습니다.
게임 뉴스가 거의 없었던 이유는 1500달러짜리 Meta Quest Pro 가 몰입형 게임용으로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메타 퀘스트 프로는 호라이즌 워크룸용으로 설계되었으며 혼합 현실을 목표로 합니다. 사람들이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을 변화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Meta의 새로운 제품 범주에서 첫 번째 헤드셋입니다.
반면 Quest 3는 작업 중이며 Quest 2 와 동일한 범위 에서 가격이 책정될 것입니다 . 게다가 Qualcomm 의 차세대 프로세서 인 XR2 Gen 2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프로세서는 GPU를 두 배 이상 가질 수 있습니다.
메타가 소유한 8개의 VR 게임 스튜디오는 인수 이후 공식적으로 새 게임을 발표한 회사가 없습니다.
메타 소유 개발사를 요약하면:
'비트 세이버' 개발사 비트 게임즈 -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VR 게임
'아스가르드의 분노' 개발사 Sanzaru Games - 지금까지 만들어진 가장 그래픽적으로 인상적인 VR 게임 중 하나
'Echo VR' 개발사 Ready At Dawn Studios - 가장 인기 있는 팀 기반 VR 스포츠 중 하나
'Onward' 개발사 Downpour Interactive - 팀 기반의 1인칭 VR 슈팅 게임을 주도
https://www.downpourinteractive.com/
'Population One' 개발사 BigBox VR - Fortnite와 유사한 샌드박스 모드가 곧 출시될 대규모 배틀로얄
'Wilson's Heart' 개발사 Twisted Pixel Games
https://twistedpixelgames.com/
'Iron Man VR' 개발사 Camouflaj
'레지던트 이블 4 VR' 개발사 Armature
이는 싱글 플레이어 게임에서 멀티 플레이, 대규모 배틀 로얄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걸쳐 VR 디자인에 대한 광범위한 장르 전문 지식입니다. 종합하면 Meta는 퀘스트 3을 지금까지 가능했던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재능과 처리 능력을 모두 갖춘 것으로 보입니다.
Meta는 이번 주에 일부 주요 플랫폼과의 파트너십을 갱신했습니다. Epic Games의 Sketchfab에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콘텐츠는 Horizon Worlds에서 진행 중이며 Microsoft는 2D 게임용 Xbox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를 Quest 플랫폼으로 가져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Meta에 추가 의견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연락했습니다. 담당자는 게임 뉴스를 위해서는 2023년의 메타 퀘스트 게임 쇼케이스를 기대해달라고 했습니다.
뚝배기의 불편함 AAA급 게임없음 (모든게임이 인디게임수준 유일한 AAA급 알릭스도...볼륨이작음) 장시간 게임 불가능 뚝배기쓰고 2시간 이상게임을 하는건 고문과 비슷함 뭐랄까 처음할때는 디게 신기하고 와 쩐다 하는데 몇번 써보고 방구석 ㄱㄱ 옛날에 유행했던 4D체험 놀이기구 랑 비슷한 느낌 한두번하고 안해.
잘 정리된 글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애플 VR 이 나와야 시장이 개화된다고 봅니다. 메타는 폰이나 주변기기가 없다는게 큰 단점입니다. 안드로이드나 arm 쪽 기술이 애플에 비해 크게 뒤쳐져 있는 것도 성능상 문제고요 기술적으로는 메타가 지금 가장 우월하게 앞서있기는 하지만 하드웨어 회사가 아니었다는 점이 큰 단점입니다. 반면에 애플이 악세서리로 VR 기기를 팔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르게 바라보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저는 애플 vr 나오길 기다리는데 잘 안되나 봅니다.
200만원짜리 프로 말고 퀘3이나 보급형으로 개발하라고!!!!
퀘3 존버 가즈아ㅏㅏ
딱히 애플이 한다고 크게 달라질건 없어 보이는데요.. 차라리 대형 게임제작사나 종합(IT, 하드, 게임)회사인 MS가 더 타당할듯
뚝배기의 불편함 AAA급 게임없음 (모든게임이 인디게임수준 유일한 AAA급 알릭스도...볼륨이작음) 장시간 게임 불가능 뚝배기쓰고 2시간 이상게임을 하는건 고문과 비슷함 뭐랄까 처음할때는 디게 신기하고 와 쩐다 하는데 몇번 써보고 방구석 ㄱㄱ 옛날에 유행했던 4D체험 놀이기구 랑 비슷한 느낌 한두번하고 안해.
진짜 고글수준으로 줄어들기 전까지는 대중화가 힘들거같긴 합니다 몇시간씩 괴로운을 참으며 게임할 매니아들은 얼마 없으니까요...
전체무게를 줄이는건 쉽지않고 무게부담을 나누는 형태로 시도해봐야함. 부하를 목으로만 버티니깐 장시간착용시 너무 불편함
ㅇㅇ vr 유저 자체가 소수고 그 유저들도 실 사용 시간이 그리 길지 않죠.
잘 정리된 글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애플 VR 이 나와야 시장이 개화된다고 봅니다. 메타는 폰이나 주변기기가 없다는게 큰 단점입니다. 안드로이드나 arm 쪽 기술이 애플에 비해 크게 뒤쳐져 있는 것도 성능상 문제고요 기술적으로는 메타가 지금 가장 우월하게 앞서있기는 하지만 하드웨어 회사가 아니었다는 점이 큰 단점입니다. 반면에 애플이 악세서리로 VR 기기를 팔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르게 바라보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저는 애플 vr 나오길 기다리는데 잘 안되나 봅니다.
그쵸 ㅎㅎ 저도 그런 이유때문에 유선이더라도 PSVR2의 역할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살지 안살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잘나왔으면 좋겠네요
루리웹-3526779281
딱히 애플이 한다고 크게 달라질건 없어 보이는데요.. 차라리 대형 게임제작사나 종합(IT, 하드, 게임)회사인 MS가 더 타당할듯
MS 도 훌륭한 회사지만 애플이 이런건 더 잘합니다. MS 도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는 애플이 더 잘알고 시장 개척도 애플이 더 잘해요 그리고 이미 두 회사는 자신들의 길을 다르게 가고 있습니다. 훌륭한 VR 기기는 애플에서 나오게 될겁니다.
진짜 축구 좋아하고 축구장에서 막 흥분하고 환호하고 난리치는 사람을 실제 경기를 뛰게 하면 어케 될까요? 그의 기량이 실제경기 뛸 수준이라고 쳐도 체력이 딸려서 중간에 포기할겁니다 마찬가지로 vr도 실제로 몸이 움직이니 그동안의 버튼누르기 게임이랑 체력소모의 차원이 다르죠
VR의 매력은 캐릭터의 성장뿐만이 아닌 본인의 피지컬 게임 능력치에 반영이 된다는 것 같아요 ㅎㅎ
200만원짜리 프로 말고 퀘3이나 보급형으로 개발하라고!!!!
퀘3 존버 가즈아ㅏㅏ
존버 가즈아ㅏㅏ
딱 35만원 근처에서 사면 적절한 장난감
확실히 신기하고 이게 미래기술이다 싶긴 한데 장기간 이용의 불편함. 이게 너무 큰 장벽인거 같습니다.
퀘스트 프로만큼의 경량감으로 퀘스트3가 나온다면 정말 좋을듯 하네요 ㅎㅎ
목에거는형태본체에 고글만 안경처럼쓰게하면
렌즈가 되지 않는 이상 고글을 벗어나긴힘들 것 같아요 ㅠ
바이브 플로우같은 크기와 무게에 실제 vr구동이 가능해야하죠..
그럼 진짜 좋겠네요ㅠ
무선 스트리밍으로 화면을 뿌리고 선그라스 스타일로 가야 그나마 쓸만해질거라고봅니다. 아직은 착용감도 무게도 너무 불편해요.
아마 시야각에 불만이 생기지 않을까 싶긴 해요 ㅎㅎ
메타가 밸브를 인수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물론 인수하기 엄청 어렵겠지만.
파퓰원은 인수도 됐으면서 신맵을 내놔라 맨날 스킨이랑 맵 일부 찔끔 바꾸는거 울궈먹지말고
빨리 머리에 전극 꼽고 오감 체험에 세쿠스 까지 가능한 다이브 머신이 나와야함. 그럼 오타쿠도 행복한 시대가 온다.
정성글 추천
거추장스러움을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관건일듯. 재미는 있지만 재미에서 그칠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