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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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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맛의 비밀
바다의 청소부란 이명이 있지
갑자기 수백마리 떼로버림 썪어서 쟤들 다 죽음
불법투기는 범죕니다.
돼지 시체를 바다에 버리면 게가 잡아먹는다고 말로 설명해줌 - 혐 아님 돼지 시체짤이 올라옴 - 혐
바다에 사는 벌레임
애초에 저거 익사체가 어떻게 되는지 관찰하기 위한 실험이었을걸
바다의 청소부라는 별명이 붙은이유 게는 키우기도 편리함
그래서 바퀴벌래가 새우맛이라던데?
괜히 게들이 바다의청소부라 불리는게 아니지. 물고기 어항에도 작은 가제나 새우 몇마리 풀어놓고 같이 키우면 사료찌꺼기나 물고기똥들도 맛있게 다 먹음.
갑각류 포식퐈티
불법투기는 범죕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빗치
바다의 청소부란 이명이 있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빗치
바다의 청소부라는 별명이 붙은이유 게는 키우기도 편리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빗치
바다에 사는 벌레임
빗치
저것들이 땅으로 나온게 바퀴벌래같은거지
빗치
새우도 같이 원래 해양계 청소부여.
류영윤
그래서 바퀴벌래가 새우맛이라던데?
네?
근데 진짜로 유전학적으로 바퀴벌레랑 새우랑 친척임??
아니네 찾아보니 절지동물문인 것만 같고 나머진 다 다르네
조상이 먼 관계니 솔직히 그리 가까운 관계는 아님. 사람이랑 도마뱀이 양서류가 조상이니 친척이라 하는 말
캄브리아기 쯤으로 돌아가면 갑각류랑 곤충의 공동조상이 있긴한데... 그거 가지고 친척이라고 하면 우리랑 멍게도 친척임
빗치
멍게: 멍게소리야?
IOPE
옛날에 호주 노동자들한테 하도 랍스터만 먹이니까 제발 일주일에 2번만 달라며 시위했던 사건도 있었음ㅋㅋ
게맛의 비밀
포식
오줌싸개
이런거 못보는 사람이 있으니 혐주의로 혐을 붙인게 아닐가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오줌싸개
돼지 시체를 바다에 버리면 게가 잡아먹는다고 말로 설명해줌 - 혐 아님 돼지 시체짤이 올라옴 - 혐
오줌싸개
아아-- 이건 "배려" 라는거다
맛있게 먹었답니다
회식 개꿀
게 : 게꿀 ㅋ
진짜 바다의 청소부구나
두번째 짤 부터 돼지한테 뒤덮인거 뭐임
해체음미
진석이
이런짤은 왜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석이
이거 뭔겜임?
구더기는 몇번 봤는데 바다는 첨보네
괜히 게들이 바다의청소부라 불리는게 아니지. 물고기 어항에도 작은 가제나 새우 몇마리 풀어놓고 같이 키우면 사료찌꺼기나 물고기똥들도 맛있게 다 먹음.
갑각류를 먹으면 그건 돼지고기를 먹는것과 똑같은것이였군
숫자닉네임아님
드립인데...?
숫자닉네임아님
화낸것같잖아
숫자닉네임아님
그게무슨 드립임 씹정색하고 갑분싸 만드는 찐같잖아
당신의 돼지 게살로 대체되었다
저래서 참사후에 실종자수색이 힘들구나
각갑류 새끼들 신났네
되게 잘발라먹네...
사람시체도 저렇게 된다는걸 알아야됨 그거 생각하면 좀 무섭네
어디사 달은건데 사람고기가 돼지고기랑 냄새 비슷하다고 들음
🐿⚡
애초에 저거 익사체가 어떻게 되는지 관찰하기 위한 실험이었을걸
ㅇㅇ 그니깐
심지어 돼지와 사람의 유전자도 종이 다른거 치곤 희안할 정도로 비슷하다 함
폴리네시아피셜 인육은 long "pig/pork". 고딩 때 본 다큐멘터리에서 어느 족장의 애완백인이 돼지고기 맛 난다고 한 내용이 있었는데 정작 지금은 검색해도 안 나오니 모르겠군.
희한
중간에 문어도 오네.
게먹으러 온득
돼지먹여 키운 대게 1kg 10만원
육상동물이 들어올일은 거의 없으니 별미려나
어릴때 통발로 게 잡을때 미끼로 돼지고기 넣어두면 잘잡혔는데 ㅎㅎ
문어는 돼지 어떻게 뜯어먹었을려나?
저건 돼지 먹으러온 갑각류 먹으러 온걸꺼임
그렇군
쟤네 사람시체도 먹는걸로 알고있음
뼈까지 먹네
이래서 사람에 돌매달아 수장시키면 못찾는다는게 저런 이유네
밥상위에 올라오면 그렇지도 않은데 이렇게 보니까 벌레들 같아서 좀 징그럽네
참고. 게, 가재는 거미, 전갈과 친척관계...
문어도 있고 쟤네에겐 잔치였겠네
근데 구제역때 생매몰보다 바다에 버리는게 비용적이나 환경적이나 더 낫지않았을까..란생각이드네
혹등고래
갑자기 수백마리 떼로버림 썪어서 쟤들 다 죽음
먹는게 한계가 있고 저게 다 분해 안되고 썩음 클나겠지?
땅도 마찬가지잖아 오히려 바단 넓으니깐.. 땅에묻는것보단 훨씬 밀집되지않게 버릴수있는거고 환경에 가는 부담을 더 줄어들지않을까 게다가 중요한건 바다환경은 공해든 연해든간에 우리랑 직접적으로 관련없기도하고
구제역이면 한두마리가 아니잖아. 저기도 처리량 넘어버리면 바다가 썩어버림
병원균 문제도 있고 일단 바다가 우리나라 혼자 쓰는게 아니니까...
땅에 묻으면 부패에서 발생하는 물질이 함부로 퍼지지 않도록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데 (실제로는 관리 제대로 안하지만) 바다는 그런게 없이 대책없이 퍼져버림.
바다로 이동하는게 비용이나 위생이나 문제가 커서.. 전염 위험도 있고.
그치? 나도 그거 생각함 ㅇㅇ
다큐멘터리였나 무슨 연구소인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인간(시체)가 바다에 빠졌을때 그걸 해체하는 청소뷰들 분류하려고 돼지 시체를 떨어뜨리고 카메라 설치했다캄. 돼지를 선정한 이유는 인육이랑 가장 비슷해서
그리고 공급이 상대적으로 저렴하지
범죄 수사 목적도 있음. 바다에서 발견된 사체상태로 사망시점 추정하려면 저런 식의 자료가 필요함.
쟤넨저게 먹이인줄어찌아는거야 냄새가 첨보는냄새일텐데.
한입만...
단백질 지방이 다른 건 아니니까
육지서 부패하는것 보단 깔끔하게 뼈만 남네
사람 시체 처분하려고 배에다가 자루로 가득실어놓고 게나 가재같은 갑각류 많이 사는데에다가 던져넣어서 먹어치우게 한다음 저걸 먹고 살오른거 잡아서 어시장 경매판에 널어놓고 소득원이 된다고 생각하면 ㅓㅜㅑ
근데 왜 투기한거지..? 그게 의문이어야 정상 아닌가
윗댓글보니까 익사체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실험이였다네
내 군대를 가져갈 순 있어도, 내 돼지고기를 얻을 순 없을 것이다!
알뜰하게 다먹는구만
해변에 신발 신고 있는 사람 발목이 많이 떠내려와서 처음엔 연쇄살인마인줄 오해함. 결론은 신발이 신겨있는 발이 먹기가 제일 힘들어서 나머지 부위가 뼈만 남으면 발만 신발채로 해류에 떠내려 감.
나도 자살할때는 저렇게 해야겠다. 바다생물들 밥고 주고 깔끔하게 뼈만 남고....
자1살
순식간에 뼈만 남았습니다
게 크다
옛날에 게장 담글때 게를 하루 굶긴 다음에 쇠고기 같은걸 넣으면 게가 그 고기를 먹었을때 게장으로 담궜다는 얘기 들은 기억이 있음. 옛 요리 소개하는 책에서는 그런 방법도 있었다고 하던데(쇠고기 없으면 닭고기나 두부 같은걸 넣었다던가...) 헛소문이라는 얘기도 있더라....
해양선박사고 난후에 갑각류가 그렇게 잘잡힌대 저래서
전쟁 직후를 다룬 무슨 만화에서 배가 너무 고픈 주인공들이 시체에 모인 새우도 맛있다고 먹는 장면 있다더라... 으으....
돼지 머리 해머로 까는 짤도 그렇고 돼지의 수난이 많구먼 ㅠㅠ
원래 게장담글때 소고기 먹이고 담그라는 얘기도 있잖아 감칠맛이 있다고
그게 구라라는 얘기도 있고 간장 담글때 쇠고기 넣는게 와전된거라는 얘기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