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
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1
조회 63349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7689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8
조회 16680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5175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20
조회 45726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1
조회 102949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1
조회 54502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435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2
조회 51767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6078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5
조회 46035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7867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672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2
조회 54087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9
조회 19285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59642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3
조회 27237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620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4759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195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9
조회 90371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2016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358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2
조회 30404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5
조회 14356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192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10
조회 84767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8986
날짜 2020.05.03
|
거 아빠도 웃기는 양반일새 자기자식이고 자식걱정하는 사람한테 말좀 곱게하지. 꼴뵈기 싫어서 흙퍼맥이고 싶어질만 하네
그냥 아내앞에서 틱틱대는거지 뭐 속으론 걱정할듯
사람 구실 할때까지 사발가득 드셔야겠네
맘 신 맘 왕
이후 메챠쿠챠 흙 먹었다
표현을 잘 못하거나 안하는 사람들 이해는 함. 원체 그런거니까 그러려니한데 굳이 한술 더 뜨니 거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됨ㅋㅋㅋ
우리도 아저씨 댓글 보고 짜증이 나니까 그러려니 참고 살아요.
아빠야 겪어봤으니 미세먼지는 걱정할게 안된다고 단언 하겠지만 어디 겪어본적 없는 엄마는 그렇겠어? 걱정하지말라고 안심을 시켜주는게 베스트 아닐까?
맘을알아도 말을 잘못선택했당
자기딴에는 짓궂은 농담같이 위로를 한답시고 한거같은데 ㅋㅋ 부부사이에 농담의 선이 약간 달랐던듯 저정도는 귀여운 수준이지 ㅋㅋ
진흙쿠키?
맘 신 맘 왕
사람 구실 할때까지 사발가득 드셔야겠네
이후 메챠쿠챠 흙 먹었다
거 아빠도 웃기는 양반일새 자기자식이고 자식걱정하는 사람한테 말좀 곱게하지. 꼴뵈기 싫어서 흙퍼맥이고 싶어질만 하네
아빠맘을 이해못하는거?
시본나이트
맘을알아도 말을 잘못선택했당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자기딴에는 짓궂은 농담같이 위로를 한답시고 한거같은데 ㅋㅋ 부부사이에 농담의 선이 약간 달랐던듯 저정도는 귀여운 수준이지 ㅋㅋ
별로...... 군대간게 뭔 대수라고... 전쟁뛰러 가냐
시본나이트
아빠야 겪어봤으니 미세먼지는 걱정할게 안된다고 단언 하겠지만 어디 겪어본적 없는 엄마는 그렇겠어? 걱정하지말라고 안심을 시켜주는게 베스트 아닐까?
얘는 며칠부터 댓글로 헛소리 하고 다니네
ㅇㅇ 전쟁뛰러 감
이 새끼 이거 존나 위험한 새기네
너는 조만간 뉴스에 나올듯
얘 안페협 새키임 신고빼려라
내닉값은 할련다
전쟁뛰러 가는 거 맞아 몽총아
아빠 저런말 하고 뒤에서 운다잉
우리나라가 전쟁을 쉬는거지 끝낸건 아님...
그냥 아내앞에서 틱틱대는거지 뭐 속으론 걱정할듯
걱정을 안해서 저런말 하는건 아닐텐데
표현을 잘 못하거나 안하는 사람들 이해는 함. 원체 그런거니까 그러려니한데 굳이 한술 더 뜨니 거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됨ㅋㅋㅋ
ㄹㅇ 그니까 아무리 속마음이 다정다감하더라도 적당히 그런체는 해야 그 마음을 알아보지...
레알 어릴때 얘기까진 안꺼내도 됬을꺼 같은데...
나 병때문에 면제받았을때 아버지가 "군대가서 규칙적인 생활하면 나을텐데..." 이런말 했었음 ㅋㅋㅋ
마냥 꼰대라서 그런건 아니고 아버지들이 으레 퉁명스럽게 말하는 그런거 같은데
걍 마누라가 너무 걱정만 하고있으니까 걱정하지말라고 하는데 츤츤거리면서 한말이지
루리웹-3452664
이건 너무 과몰입같은데... 그냥 훈련소에 아들 보낸 어머님께서 우리애 춥지않을까, 덥진않을까. 미세먼지도 나쁜데 건강이 나빠지는 건 아닐까 걱정하는 맘이지 그냥 물론 걱정해봐야 도움될거 하나 없지만, 아들 군대보낸 어미의 마음이 그런걸 어떻하니...
루리웹-3452664
얘는 또 왜이렇게 화가 났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452664
우리도 아저씨 댓글 보고 짜증이 나니까 그러려니 참고 살아요.
루리웹-3452664
아저씨가 그렇게 화를 내봐야 뭔가를 할 수도 없어요.. 본인이 짜증내는 상황이랑 똑같지 않아요? 저 아줌마한테 직접 말할 것도 아니고, 여기서 찡찡거리는 해결이 안 될 짜증, 뭐 어쩌라는 거예요? 본인이 얘기하는 거랑 똑~~같은 거 댓글로 싸서 뭐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요
루리웹-3452664
원래 걱정이란 게 해결될 게 아니니까 하는 거임 해결이 될 것 같으면 해결을 하지 왜 걱정을 하냐 해결이 안되는걸로 시비거는 게 아니라 해결이 안되는 거니까 걱정하는데 왜 그걸로 걱정하고 ㅈㄹ이냐니 대체 인격이 꼬이면 얼마나 꼬임;
루리웹-3452664
아니 도대체 남편 흙먹이는 글에 정치체제가 왜 나오고 3차대전이 왜 나오는거야
루리웹-3452664
찐
루리웹-3452664
분명 본문은 아들 걱정에 매일 일기예보 확인하는 어머님 그걸 듣고 퉁명스레 말하는 아버님 썰인데... 여기서 도대체 왜 수백 수천만이 죽고, 3차대전급 격변이 일어날수도 있고 전쟁은 너한테 관심이 많다~ 란 얘기가 왜 튀어나오는거죠? 정 시사얘기가 하고싶고, 국제정세니 정치니 하고싶으면 정치유게라고 걸맞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죄수번호라 식별이 어렵지만 요즘 저렇게 화내면서 엉뚱한 소리하는 댓글 달리곤 했었음. 욕설 신고하든가 무시.
루리웹-3452664
콜라3천원
다이어트 콜라주세오
루리웹-3452664
병 형신이야?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아부지도 자식 생각하면 마음에 썩어 들어간다..
표현을 못하면 안하면 됨...
애비세끼 개꼰대네 ㅉㅉㅉ
우리 아부지가 저런 스타일인데 속사정은 짐작되도 옆에서 들으면 복장 뒤집히드라 동생 교통사고 나서 재활한답시고 다리끌고 빌빌대는데 옆에서 마! 사내자슥이 질질대지 말고 퍼뜩 안뛰어오나! 그러드라고
닷떼.....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아내쨩 날 봐주질 않는걸!!
아들이 갓 20대 정도면 나이도 그리 많지 않은데 세상 다 산척 하는거 보소 ㅋㅋㅋ
반면 여자들은 임신 안해본 사람은 임산부나 애 데리고 탄 사람한테 자리 양보하는 경우가 드물고 자식이 군대 가기 전까지는 군인은 다 더럽고 깡패저럼 보다가 자식이 군대를 가는 그 날로 세상 모든 군인이 다 자식처럼 보임. 그냥 다른거야.
더럽게 춥고 촌구석에 미세먼지 매우나쁨..우리동네 이야긴가 기분나쁘네ㅋㅋ
애기때부터 밖에서 약간 지저분하게 노는 버릇하면 아토피 잘 안생긴다더라고. 흙바닥, 풀에 생채기도 좀 나고, 벌래 한테 물려도 보고 등등. 요샌 낳자마자 뭔 실내생활 뿐인데다가 나가도 뭐 자연물 만지거나 대할일이 없지. 놀이터 모래는 항상 거기있는거라 ㅈㄴ 더러운 편이긴하지만.. 고양이 똥싸러 온다메.
딱히 못할말 한 것도 아닌데 댓글들 왜이럼? 미필이라서 그런가..
아빠 저런말 하고 새벽에 운다에 내 손목을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