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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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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가정환경이 진짜 ㅈ댄거 같음
반대로 바람넣는데 성공하는 경우도 있더라
(증조할배 성공 만화)
마지막에 쓰레기만 남아서 안한다는거 보니까 지딴엔 잘하는짓인줄 알았나 봄
저게 악플러랑 뭐가 다르냐 존나 계획적인데다 악의가 넘쳐서 사탄도 뒷목 잡고 넘어가겠다. 다중이짓 하는 놈들 신고로 정지 시키지 못하나
웃기는건 여기도 흑요석멘탈 두번이나 터트림
소설이야기야
그래서 편집자들이 하는 말이 그거야. 댓글에 휘둘리지 말라고. 재밌게 보는 사람이 1000명이라면 그 중 댓글 다는 사람은 10명도 안 됨. 거기에 휘둘릴 필요가 없음. 독자는 조회수로 말하지 댓글로 말하지 않음.
그 와중에 트위터 링크 들어가니깐 메1갈있네
반대로 바람넣는데 성공하는 경우도 있더라
그건 우찌암? Hoxy....?
그 할배 만화중에 그런거 있던디
뭐 할때마다 응원해줘서 결국 성공하는거
아. 그런거라면 이해가지
쟤는 가정환경이 진짜 ㅈ댄거 같음
구엑
정병1신자
강 미윤
저기서 나온대사가 개그코드화 되서 돌아다니는데 그 코드도 원본을 아니까 웃을수가 없더라. 그냥 이제 나도 꼰대니까... 하며 넘기긴했는데 나처럼 가슴 아파하는 사람 있으니 뭔가 반갑네...
실제이야기는 어떻길래...저는 짤로만 봐서..
저기 저 아들이 나이가 꽤 되는데도 몇일만에 일을 그만두고 엄마한테 고기사왔냐 돈이나 달라 이러면서 게임만 하니까 엄마가 참다참다 한 말이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이였어. https://namu.wiki/w/엄마도 사람이야 사람#s-4 자세한건 이거 참고하면되고, 보통 "XX도 휴먼이야 휴먼"식으로 페러디 되는데 저 엄마심정이 이해되서 웃을수가 없더라.
아 물론 저 엄마쪽이 가슴아픈거지 아들쪽은 폐인인생 맞음. 방송나오고 조금 개선될것같다가 그대로 돌아왔다는 후문..
나무위키에 검색하면 나오는데.. 저기에서 정말로 달라졌으면 유머로 끝날수 있는데 이후 행적이..
순수악
(증조할배 성공 만화)
? 그건 뭐임?
'중립국.'
그 와중에 트위터 링크 들어가니깐 메1갈있네
제대로 ㅁㅊㄴ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일들중 하나인덧
그대에게 영광을!
마지막에 쓰레기만 남아서 안한다는거 보니까 지딴엔 잘하는짓인줄 알았나 봄
저게 악플러랑 뭐가 다르냐 존나 계획적인데다 악의가 넘쳐서 사탄도 뒷목 잡고 넘어가겠다. 다중이짓 하는 놈들 신고로 정지 시키지 못하나
저런분탕새끼들 많어 네이버만 봐도 알잖아
온후....
뜬금없이 생각나는데 예전에 조아라에 대종사라고 완전 조성모식 글공장장 같은 작가 있었는데 그 사람 아직 활동하나 모르겠네 나중가선 사람들이 필명만 보고 거르니까 매번 다른 이름으로 쓰던데 문체랑 전개가 너무 틀에박혀서 바로바로 들통나던데
저런 새a끼들 특 그림 존나 못그림
protoss666
소설이야기야
원대 대중이 선동에 약함. 자기 생각보다 남들 생각을 더 믿는게 대중임. 100년이나 지금이나 대중은 개돼지임.
저게 그 프로선동가인가 그거냐...미1친놈이네 ㄷㄷ
개인적으론 인터넷에 연재하는 글이나 웹툰등은 아에 댓글 막아버려야한다고 봄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포일러는 둘째치고 별놈의 정신병자와 사이다패스가 작가 멘탈을 뒤집어놓더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알고도 댓글은 상당한 창작의 원동력임. 댓글 평소보다 세배이상 달렸는데 대부분 호평이면 그날 잠못자고 풀도핑한느낌임
그러다 댓글 줄어들고 좋아요 안붙기 시작하는게 공포의 본게임 시작임...
인정함. 모가 문제지? 하고 두뇌풀가동하는데 결국 당장 해결할수있는게 아니니 그냥 내생각대로 한번 밀어버리는게 좋음. 중간부터 전개 틀려고하면 그냥 조지는경우가 대부분이라
그래서 편집자들이 하는 말이 그거야. 댓글에 휘둘리지 말라고. 재밌게 보는 사람이 1000명이라면 그 중 댓글 다는 사람은 10명도 안 됨. 거기에 휘둘릴 필요가 없음. 독자는 조회수로 말하지 댓글로 말하지 않음.
이거레알 재밌으면 댓글 달 시간에 다음편 봄
삭제된 댓글입니다.
흐아아앙라이더박근혜
게임이던 뭐던 자기가 뭔갈 만들거나 이뤄봤으면 저런 소리 쉽게 못 해서 그런가봄
웃기는건 여기도 흑요석멘탈 두번이나 터트림
사랑 못받는사람이 어떻게 사회를 좀먹는지에 대하여
ㄷㄷ
아예 단톡방 파서 단체로 저G랄하는 새끼들도 있다고 함.
창작자들 중에 이말년스러운 마이웨이도 있지만 감성 풍부한 사람들이 많아서 저런 댓글 하나하나에 상처 받는다고 ㅁㅁ
이건 막장 드람만 봐도 답 나오는거. 댓글에는 온갖 욕설 뿐인데 시청률은 톱이야.
이런거 올려서 공감받고 쓰레기추 라면서 낄낄대는건 디씨랑 ㅇㅂ정도밖엔 없지않냐
진짜.. 너무한다.. 저짓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 눈물 흘리게 했을까.. 얼마나 많은 이들 가슴 속에 근심을 박고 잠을 못 자게 했을까...
인터넷이 참 골때리는건 저렇게 비열하게 분탕치는 새1끼들도 있는 반면 웃기는 정의감으로 저런 새1끼들을 집요하게 저격하고 자1살직전까지 몰고가는 놈도 있다는거임.
아... 저런 사람들 때문에 잘보는 소설이 흔들릴때마다 안타까움
시발 온후 연중한게 저새끼 때문도 잇던거냐
온후는 자가 표절은 그렇다 치고 아는 작가 표절떄문이지
순수한 악의의 덩어리
난 리디북스 이용하면서 지적할건 지적하고 재미있는 부분은 재미있다고 말하고 어지간한 개 XX 작품 아니면 저런짓 안함.
어떤놈인지 한번보고싶네
밑에서 3줄이 저짓의 문제지 작가가 개념 제대로 박혀있으면 저걸로 멘탈터져서 안돌아오는데 작가가 쓰레기면 저게 안통하고 버티니까 쓰레기들만 남음
저거 그대로 돌아옴
남들은 드러워서 '안'하는 짓일 뿐인데 지가 잘나서 남을 컨트롤하는거라고 자위질할거 생각하니 역겹네
웃프네. 근데 창작자는 불특정 다수 여론에 너무 휘둘려도 안됨.
문제는 극소수의 저런 싸패가 창작의욕을 철저하게 밟아버리는거...
개쌉극혐이양
창작판에 저런 정신병자 새끼들 존나 많음ㄲㅋㅋ 이북사이트 다중계정 만들어서 책 사고 별점 1점테러하는 경우도 많아
평상시에도 저렇게 사람 찍어누르면서 논파하는걸 좋아하는것같은데 제대로된 친구는 없겠구만 잘사는게 아니라면 인생사가 피곤할놈이니
그 누구더라 기억은안나는데 옛날에 그런식으로 어그로 끌다 왕한테 머리 잘린놈이 있는데 그짓거리 고대로 당하길 바란다
일침맨 예형....
대충 20~30%는 소시오패쓰라고 하더니.. 거기다 머리까지 좋은 소페는 진짜 큰일이다 ... 사회의 암이야 암...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면서 남의 것만 쪽쪽 빨아 먹는데 잘 죽지도 않아 그러다 결국엔 숙주의 모든 장기를 망가트리고 같이 뒤지는데도 끝까지 쪽쪽 빨아만 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