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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렇게 됐엌ㅋㅋㅋㅋㅋㅋ 뻔뻔한거봐랔ㅋㅋㅋㅋ
그렇게 됐어는 뭐야 빡대가리 ㅅㅋ
이란ㅋㅋㅋㅋㅋ
iran so far
사기꾼들의 전형적인 수법임 해명하기 어려운건 일단 뭉개기 대화 시도가 일단 무시라도 안당하면 들러붙기
이란에서 갑자기 문상을 산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란이 동네 이름인 줄 알았나 ㅋㅋㅋㅋㅋ
난 이런 일 있을까봐 동생이랑 암구어 만들어 놨는데
사람이란게 상황이 급박하면 그런걸 생각못하고 하는 그런경우를 노리는거임.. 누구나 당할수있음 ㅇㅇ
정말로 이란간게 아니라 상대방 반응을 볼려는 거죠.
이란ㅋㅋㅋㅋㅋ
루리웹-7313396690
난 이런 일 있을까봐 동생이랑 암구어 만들어 놨는데
동생이랑 그렇게 친할 리 없잖아. 사기 노노
그렇게 됐어는 뭐야 빡대가리 ㅅㅋ
응 그렇게 됐엌ㅋㅋㅋㅋㅋㅋ 뻔뻔한거봐랔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쇼코♡코우메
사기꾼들의 전형적인 수법임 해명하기 어려운건 일단 뭉개기 대화 시도가 일단 무시라도 안당하면 들러붙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iran so far
이란제 소파
나도 다나와 해킹 땜에 네이버까지 털렸는데 해킹한놈이 사촌동생을 친동생으로 착각 +말투가 틀딱수준이라 놀아주다가 차단 했지
이란에서 갑자기 문상을 산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탄두가 아니고?!?!
요즘도 문상을 사나
이란이 동네 이름인 줄 알았나 ㅋㅋㅋㅋㅋ
우리 엄마한테도 사칭범이 우리형으로 위장해서 카톡하고 했는데 누구 대신 뭐 해줬는데 안되더라 하면 죄다사기여 근데 사진이랑 이름이랑 맞춰서 사기치더라 어디서 구했는진 몰라도
그런데 엄마가 할머니 이름 대봐 안그럼 신고한다 하니까 잠수탐 그리고 30분후 다른사람 이름 + 사진 가지고 또 사기치고있더라
이란은 왜 간 거야
In Motion
정말로 이란간게 아니라 상대방 반응을 볼려는 거죠.
?? 뭔 말임 이란발 피싱 아니야?
피싱 조심하세요..
우리집도 집에 온 전화를 어머니께서 받으셨는데 엄마 나야~ 하는데 우리집 아들들은 부모님한테 존댓말 쓰고 엄마라 안하고 어머니라하기 땜에 어머니가 바로 알아채심 ㅋㅋㅋㅋ
누나라고 한적이없엌ㅋㅋㅋ
나는 목소리 독특해서 우리 가족은 전화로는 절때 못넘어감ㅋㅋ
이런 피싱 누가 당하나 했는데 우리 어머니가 당하시더라ㅠㅠ 그나마 중간에 이상한 거 눈치채고 많이 안날려서 다행
초차원
사람이란게 상황이 급박하면 그런걸 생각못하고 하는 그런경우를 노리는거임.. 누구나 당할수있음 ㅇㅇ
우리 어머니도 당할뻔함. 나 다쳤다고 급박하게 얘기하니까 너무 놀라서 송금할뻔 했는데 마침 난 내방에서 자고 있어서 사기 안당함. 너무 놀라고 당황하니까 집에 있는거 알면서도 그걸 까먹게 된다고...
보통 남매사이면 야 로 시작할텐데
이란에서 사기는 망했어 ㅋㅋ
이란 미친닼ㅋㅋ 호메이니니?
어느 미친새 끼가 이란가있는놈한테 문상구매를 부탁하고 입금을해 대가리 빠가새 끼들
저거 나이드신분들은 진짜 당하더라 나 우리 사장님이 저거 피해당하는거 실시간으로 목격함. 사장님이 의심스럽다고 전화해보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사진보내고 다함
아 ㅋㅋㅋㅋㅋㅋ
액정나간상태에서 피시카톡 인증은 잘도받음ㅋㅋㅋ
이란에서 문화상품권ㅋㅋㅋㅋㅋ
와 그러고보니 태어나서 단 한번도 누나한테 누나라고 불러본적이 없네
얼마전에 토고? 거기서 국제전화 온거 안받음...해외에서 전화하는 걸 누가받나 싶다.
'아! 나중에 갚아줄께...해준다고 이자도 줄테니깐'...'이런식으로 적었어야지...
암튼 그렇게됨
호메이니 : 니가 왜 거기있어?!
카톡으로 외국에 있는놈 친추되면 경고창떠서 사기당할일없음
누나에게 동생 '이란'?
고딩때 개교기념일이라 학교 안가고 집에서 게임하고있었는데 엄마가 뭔 전화받더니 급히 내방와서 내 있는거 보고 안도하더니 경찰에 신고할께요 라고하고 끊더라 알고보니 전화한새끼가 나 납치해서 잡고있다고 몸값 내놓으라고 사기치려고 했는데 애들 학교가있을 시간 노려서 그런 사기치는 놈들 많더라
맞아맞아 나도 당했어 온가족이 아침을 먹고있는데 내가 납치됬다는 전화를 받았지 -_- 말이 돼냐 받는사람이 납치되다니
걔는 존나 멍청하넼ㅋㅋㅋㅋ 우리집에 전화한놈이야 재수없게 개교기념일 때문에 학교 안간놈(다른 학교라서 그냥 학교 간 누나도 있었는데 하필 나를 찝었음)을 찝는바람에 실패했지만 그놈은 수업 시작도 안했을시간에 하다니 ㅋㅋㅋㅋㅋ
난 얼마전에 보이스피싱 왔었는데 십대후반~이십대초반 정도로 느껴지는 여자애가 목소리깔고 서울지방검찰청 범죄???과 ㅇㅇㅇ수사관 입니다. 이러길래 소속 다시반문하고 끄적거리는 소리 내니까 끊어버리던데ㅋㅋ
난 아버지한테 내가 납치됐다고 내목소리로 살려달라고 울고불고있다고 연락왔다는데 정작 나는 아버지옆에서 자고있었음ㅋㅋㅋ
IS 가입신청서 내고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