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테라포밍 과정 - 클릭하면 고화질 사진이 나옴]
외계 행성 지구화 계획
테라포밍의 제 1순위는
바로 화성.
창조에 가까운 프로젝트라
한 국가가 독단적으로 할수 없기에
여러 국가들이 기여도에 따라
영토를 할당받고 협력하는 방식이 예상된다고 한다.
[화성의 지하와 극지방에 잠재되어 있는 얼음과 물들]
지하와 극지방에 있는 물을 다시 화성 표면으로
액체 형태로 올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될꺼라 하는데
이것들이 전부 지상으로 나오면
거대한 바다가 하나 생긴다고.
[테라포밍이 완성된 화성]
화성은 지구처럼 맨틀이 격렬하게
살아숨쉬는 행성이 아니기 때문에
화성 자체 화산, 지진은 거의 0에 가까울거라고 한다.
[테라포밍이 완료됬을 시점의 화성 세계지도 예측]
자기장이 없다보니 저걸 유지하는데도 비용이 상당히 들거란 말이지..
이것도 우주적 관점에서보면 푸른양아치가 조신한 적색별 지색으로 물들어버리는 갸루물 아니냐
기술적 문제가 해결되도 비용이 수천조고 그에비에 얻는 영토는 아프리카대륙 수준이라고 하더라
행성의 내부활동이 없다는 점이 지진이나 화산활동이 없다는 장점이 있을진 몰라도 행성 주변부에 자기장을 형성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태양풍에 대기가 자꾸만 날아가버리는 문제도 해결해야할 과제지. 4억년 전엔 물과 대기가 존재하던 화성이 지금처럼 메말라버린 이유이기도 하고 말이야.
근데 테라포밍 이라는 개념이 진짜로 할수있는거임?
현재 기술력으로 거리상 문제가 없다면 이론적으로 화성에서 10세기 내에 사람이 살 수 있을 정도의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카더라. 근데 토탈리콜 같은데서 나오던 것 처럼 돔형태 이런 식일듯
이것도 우주적 관점에서보면 푸른양아치가 조신한 적색별 지색으로 물들어버리는 갸루물 아니냐
근데 테라포밍 이라는 개념이 진짜로 할수있는거임?
과학기술력이 조오오온나게 발달하면 가능하겠지
KaIlos
현재 기술력으로 거리상 문제가 없다면 이론적으로 화성에서 10세기 내에 사람이 살 수 있을 정도의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카더라. 근데 토탈리콜 같은데서 나오던 것 처럼 돔형태 이런 식일듯
무서운데
자기장이 없다보니 저걸 유지하는데도 비용이 상당히 들거란 말이지..
向日葵
행성의 내부활동이 없다는 점이 지진이나 화산활동이 없다는 장점이 있을진 몰라도 행성 주변부에 자기장을 형성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태양풍에 대기가 자꾸만 날아가버리는 문제도 해결해야할 과제지. 4억년 전엔 물과 대기가 존재하던 화성이 지금처럼 메말라버린 이유이기도 하고 말이야.
화성에서 태양은 조금 더 작게 보일까?
기술적 문제가 해결되도 비용이 수천조고 그에비에 얻는 영토는 아프리카대륙 수준이라고 하더라
그런데 지진 화산보다 크레이터가 많이보이는데 운석을 걱정해야하지않을까?
확실한 건 우리 살아있을 때는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