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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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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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꿈에도 그리던 개쩌는 사례를 직접 시술하다니 같은건가?
의사나 간호사가 아프다고 이야기한다 = 아파서 기절할 수도 있다. 기절 하지 않으면 너무 아파서 기절하다 깬거다.
책에서만 보던 성공사례인가
지켜보는것도 신나는데 시술하는 사람들도 개뿌듯할듯
으이그 그러게 왜 일본얘길해
마취할거라고 이야기 한다 = 마취해도 넌 아플 것이다. 전신마취 할 것이다. = 넌 이제 죽었다.
무마취로 발톱 뽑은 썰이랑 용호상박이네
가끔 의사랑 간호사가 "그때 그 낭종 엄청났었지!?" 이야기 하실듯;
의사: 크어어 뻑예
안 터지면 안 짜도 되는데 터지면 짜내고 막 끄집어 냄. 상태 따라서는 일단 짜는 것부터 하고 절개한 다음에 남은 피지랑 막 꺼내는 경우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꿈에도 그리던 개쩌는 사례를 직접 시술하다니 같은건가?
케모나
지켜보는것도 신나는데 시술하는 사람들도 개뿌듯할듯
으엉?
가끔 의사랑 간호사가 "그때 그 낭종 엄청났었지!?" 이야기 하실듯;
이거는 아무것도 아냐 그때 그거는....
책에서만 보던 성공사례인가
야 이거 훈장감이다 짤
우리가 해냈어!!
더럽고 냄새나는데 하는 사람 보는 사람 모두 기뻐함 ㅋㅋㅋㅋㅋ 일본이면 오매데또 하며 박수쳐줄듯 ㅋㅋ.
떄껄룩
으이그 그러게 왜 일본얘길해
에반게리온임?
반대먹을 댓글인가?
전 순대 먹을래요
깔깔깔깔 저도 순대 참 좋아하는데요
의사나 간호사가 아프다고 이야기한다 = 아파서 기절할 수도 있다. 기절 하지 않으면 너무 아파서 기절하다 깬거다.
루리웹-4839504658
마취할거라고 이야기 한다 = 마취해도 넌 아플 것이다. 전신마취 할 것이다. = 넌 이제 죽었다.
막까지 쏙 나온거면 인정...
피지낭종은 원래 안짜고 막과 함깨 통째로 꺼내는거 아님?
안찌면 구멍이 커야 하지 않을까?안에꺼 빼면 조금만 절개해도 나올수 있지.
루리웹-8177946556
안 터지면 안 짜도 되는데 터지면 짜내고 막 끄집어 냄. 상태 따라서는 일단 짜는 것부터 하고 절개한 다음에 남은 피지랑 막 꺼내는 경우도 있고.
얼굴은 크게 빼버리면 흉도 크게지잖아 등이나 이런데야 그냥 파내도
무마취로 발톱 뽑은 썰이랑 용호상박이네
치과하는 유게의사
읔 교정하는데 마취 미리 해두고 기다리는 동안 다른 치료 하고 뽑을 때 돼서 뽑는데, 시간 지나서 마취가 좀 풀렸을때 뽑는데 죽는줄 아파서 쌤 팔 잡고 으으으어어 외치니까 마취 다시 해주던...
치과하는 유게의사
맨 안쪽 사랑니였던거같앙 원래 안빼도 될만큼 이쁘게났는데 뽑아야한다고 ... 한쪽 안뽑혀서 고생좀 하셨음 ㅋㅋㅋㅋㅋ
치과하는 유게의사
사랑니 뽑을 때, 잘 안 뽑혀서 턱 잡고 흔들다가 잘라서 뽑는다고, 톱 인지 뭔지 막 톱질 하는 소리 나고, 타는 냄새 나고, 다시 턱 잡고 막 흔들어 대다가 뽑혔는데, 저는 마취 된 상태라 쏘옥! 할 때의 느낌은 잘못 느끼겠더라고요.
피지 낭종 꺼내면 의사랑 간호사들 환의의 송가 틀어놓고 춤추고 싶은 기분일 거라고 생각함.
의사: 크어어 뻑예
고름보고 뻑예라니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8438235812
나도 엉덩이쪽 한곳이 몇개월 마다 여드름처럼 고름차서 짜는데 피지낭종임?? 크기는 비비탄총알정도임
루리웹-8438235812
그거는 겁나 아픈 이야기잖어...
낭종 맞는것 같다 꼭 병원가 그거 절대로 혼자서 안낫는다 감염되면 죽을수도 있어
루리웹-2874340896
뿌리라고 부른게 본문 글에서 말한 낭종 주머니야. 주머니까지 제거 안하면 다시 재발함.
루리웹-2874340896
만지면 아픈데 평소엔 괜찮음 고름차면 스쳐도 아프긴한데 짤땐 아무느낌없음 아파지기전에 병원 가야겠다
루리웹-2874340896
아프다는것도 그냥 여드름정도 아픔이라 여드름인가 했었는데 이게 낭종인가 보네 어쩐지 짜도 안없어지고 계속 뭐가 난것처럼 남아있더라고 그러다 다시 고름차고 나도 몇년됬는데
루리웹-8438235812
우와 그런게 나온다니 적출물 보면 속이 다 시원할듯
피지 낭종도 깊숙한건 피부과 아니고 외과라는데. 왜냐면 메스 들고 절개해야 해서
피부과도 메스 드는곳은 되긴 함 근데 요즘은 피부과하면 대부분 피부 시술주위로 하는곳이 많아서 그럼 그래서 외과나 정형외과 가라는거.
잭팟 걸림ㅋㅋㅋㅋㅋㅋ
볼때는 지저분한데 다짜면 환희를 느낌 ㅋㅋㅋ
항생제로도 되는 경우도 있지만 절개하고 주머니인지 뭔지를 도려내야 재발안한다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피부과 교수님들이 그러던데.
그래서 저렇게 기뻐하는 듯.
피르가즘! 하앜!!
와 ㄹㅇ 피지 좁쌀만한것도 피르가즘 오지는데 ㄹㅇ 개큰거면 피르가즘 지릴듯. 무발기사정가능
저거 부분마취하면 안아프던데... 마취풀려도 안아프고.. 수술부위도 거의 없음.... 비싸지만 잘한데 가서 그런가.
귀지파다 십원짜리사이즈급의 귀지가 나온적이 있는데 진짜 와
난 귀에 날벌레가 들어가서 자다가 깬 적이 있는데 못빼고 그 다음 날까지 귓속을 벌레가 기어다니는지 뭔가 굴러다니는 느낌이라 이비인후과 문 여는 시간에 바로 갔음 의사가 바로 카메라로 내 귓속을 관찰하더니만 '아..., 이래서구나' 하고 중얼거리더니 벌레는 없구요 커다란 귀지때문이네요 하고 그걸 제거하는데 겁나커서 못뺀다고 가위로 잘라서 꺼낸대 그래서 꺼낸걸 보여주는데 엄지손톱 크기만큼 넓고 튼튼한 귀지가 반으로 갈라져서 휴지 위에 있더라... 너무 커다란 자태의 귀지를 보고 그 후로 거기 못감 쪽팔려...
미국에서는 저 피지낭종 짜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서 스타가 된 피부과 의사가 있음. 물론, 환자 동의를 받고 했음. 그 중에는 환자가 구독자인 경우도 있었고
성형외과처럼 병원 문앞에 박제 될 듯. "이만한 피지를 깨끗하게 제거했습니다!"
아 나도 피부과 할걸
다만 보통의 경우 보여줘도 모르겟다면서 흰 연고 주고 끝난다 다음 병원으로 옮기면 또 반복됨
강연에서 할 이야기하나 생김. 제가 10년에 피부과개인의였죠. 그 때의 이야기를 하나 해드리겠습니다. 환자의 모든것. 저의 모든것을 건 큰 수술이었습니다.
난 눈꺼플에 생겼다. 것두 안쪽에 다레끼 난것처럼 엄청 크게.. 안과가서 칼로 쨋다. 무마취로 고문 받는줄..... 반대쪽 눈 밑에서 좁쌀만한게 나서 다른 안과 가서 얘기하며 눈꺼플 뒤집어 보여주니 그 의사 ㅁㅊㄴ이란다.
순산인것...
뭐 이런 느낌인건가? ㅋㅋㅋ
책에서나 보던 사례를 자기가 해내니 흥분한건가
보통 병원에서 환자가 흥분을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한가...? 진상환자 난동 피우는 거 말고...
위에 댓글들... 정형외과를 왜 가냐? 차라리 항문외과를 가는게 정답에 가깝지 않음?
주호민 친구가 점빼는 의사 하는데 주호민이 점빼로 가니까 침흘리면서 나 이거 다 빼도됨? 이라고 했다고.. 본인왈 친구가 점빼는걸 너무 좋아해서 천직이라고
의사가 아프다고한다의 기준은 사람말을 할 수 없는 상태가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