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천무후는 중국 역사상 최초의 여황제가 된
걸출한 야심과 비상한 두뇌를 가진 여자였을뿐만 아니라
당나라 황제 고종이
원래 자기 아버지 태종의 후궁이었던 측천무후를
한번 보고 반해서
태종이 죽은 후 원래는 민간으로 나가야하는걸
몰래 편법으로 후궁으로 데려올 정도로
엄청난 미인이었다고 함
근데 문제는 측천무후의 음모의 길이는 석자도 넘어서
아예 바닥에 닿아 끌릴 정도였으며
시녀들은 측천무후를 수행하며 모시고 갈때
잘못해서 측천무후의 음모를 밟지 않기 위해
무지 고생하였다고 한다
아무리 여자 키가 작다고 한들
가랑이에서 바닥까지 닿았다는데
관우의 저 수염보다는 훨씬 길었겠지 아마
참고로 당나라때 또다른 미인 양귀비의 경우도
저거보단 짧았지만 그래도 길어서
무릎까지 올 정도였다고 하며
소변을 볼때마다 시녀들이 금젓가락으로
조심스럽게 음모를 좌우로 갈라주어
오줌이 묻지 않게 했다고 한다
참고로 옛날 문헌을 보면
길고 비단결처럼 부드러운 음모를 찬양하는
시나 글들이 은근히 많은걸 보면
당시에 길고 아름다운 음모는
미인의 기준중 하나였던거 같음
중국애들 높으신 분들 포장하려고 신체 일부 돌연변이 만드는게 뭐 어제 오늘 일이냐
애초에 개구라. 수명이 짧아서 기를래야 기를수가 없음
싫어
그냥 짱께 특유의 과장임.
음모 길이가 미의 기준이었다니..;; 근데 음모가 저렇게 길게 자랄리가 없으니 MSG를 과하게 쳤네
아니 음모가 그렇게 자랄 수 있음? 꼬털도 그냥 적당히 자라다 빠지는데
저게 안깎으면 끝도 없이 자라는거였나...? 여자는 남자랑 달라?
그 정도로 긴 음모는 쩡에서도 본 기억이 없는데;;
싫어
어제 마왕음모길어 그거생각나네
가능충입장해주세여
헐;;;
음모는좋은데 긴건 좀
중국애들 높으신 분들 포장하려고 신체 일부 돌연변이 만드는게 뭐 어제 오늘 일이냐
풀같은걸로 붙인거 아닐까?
저게 안깎으면 끝도 없이 자라는거였나...? 여자는 남자랑 달라?
그 정도로 긴 음모는 쩡에서도 본 기억이 없는데;;
음모 길이가 미의 기준이었다니..;; 근데 음모가 저렇게 길게 자랄리가 없으니 MSG를 과하게 쳤네
공포
그전에 어떻게 하면 저렇게 길게 자라는데;; 기르는 방법이라도 있음?
엘카리안
애초에 개구라. 수명이 짧아서 기를래야 기를수가 없음
엘카리안
그냥 짱께 특유의 과장임.
아니 음모가 그렇게 자랄 수 있음? 꼬털도 그냥 적당히 자라다 빠지는데
며느리감 뺏어가서 자기가 가진건 당 현종아니냐. 측천무후는 원래 당태종의 궁녀였는디.
니말이 맞다 내가 현종하고 착각한거 글 고쳐야겠다
어우 시1발 ㅠ
머리털처럼 항상 오픈시키면 길게 자라나는건가?
전족같은거 보다야 훨 낫다
전에 올라왔던 아마하라 마왕 이야기는 중국산이였군!
이래서 털많은여자가 미인이라는 말이 나왔구나
하도 치마를 올려대서 음모가 항상 치마밑에 나와 잇어서 그랬나 보죠
길어서 빨기 힘들겠네요. 세탁기로 돌려야되나
그렇게 자랄리가 있나
자매품 : 문자 그대로 묘사하면 화성인이 되는 유비의 외모.
완전 이런체형은 아니지만 비스무리한 사람은 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