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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이라고 하니까 소매는 아니고 정직원이였을텐데 그냥 내비두면 빵이 상하는 상황이고 원하는 사람이 있으니 일단 팔고 어찌어찌해서 고속도로에서 얼마주고 팔았다 라고 사유서 쓰고 판 돈 회사에 줬겠지 저정도로 유도리가 없지는 않을거임
운전하다가 그래픽카드 살 뻔한 썰이 더 궁금해
예전 글에 달린 댓글에서 말하는 거 보니까 지금처럼 전산화가 완벽하지 않고 안좋게 말하면 주먹구구식으로 팔다보니 가능했다고함.
회사야 어차피 폐기했을거 이익 내서오면 사유서도 좋아하면서 받을듯
길목 막힌 사람들은 배 체우고 배송원은 사정 해결하고 해피엔딩이구만
저 때는 지금처럼 점주-기업으로 이루어지기보다, 점주-영업사원 식으로 거래가 이루어졌음 동네 슈퍼마켓 돌면서 빵 필요하시면 사시라고 영업하는 거임 많이 안 팔려서 빵이 남았다고 하는 거로 추측 가능
어떻게 팔든 팔면 장땡이지 회사는
빵하나 팔면 자기앞에 20원인가 떨어지던가...
잔디밭 : 아 왜 짚 넣지도 않은 생똥싸고 그래요 똥독오른다고 테에엥
영압 사원이시면 대충 자기 물건 가격들은 꿰고 다니고 있고 저건 도매상인지라 더싸게도 가능할듯 아마 사간 사람들도 시판보단 훨씬싸게 샀을걸 94년 이면 슈퍼에서 파는 빵이 개당 300원 500원 하던걸로 기억해
오호? 저거 운반하는 사람은 그냥 가져다 주는게 아니라 아예 자기가 파는 방식이였던거야?
리베롤
영업사원이라고 하니까 소매는 아니고 정직원이였을텐데 그냥 내비두면 빵이 상하는 상황이고 원하는 사람이 있으니 일단 팔고 어찌어찌해서 고속도로에서 얼마주고 팔았다 라고 사유서 쓰고 판 돈 회사에 줬겠지 저정도로 유도리가 없지는 않을거임
대충지어야지
회사야 어차피 폐기했을거 이익 내서오면 사유서도 좋아하면서 받을듯
리베롤
예전 글에 달린 댓글에서 말하는 거 보니까 지금처럼 전산화가 완벽하지 않고 안좋게 말하면 주먹구구식으로 팔다보니 가능했다고함.
리베롤
빵하나 팔면 자기앞에 20원인가 떨어지던가...
저 중딩때 학교에 우유가져다 주는 차있었는대 거기에있는 다른우유 돈주고 따로 사먹은적 있음
리베롤
저 때는 지금처럼 점주-기업으로 이루어지기보다, 점주-영업사원 식으로 거래가 이루어졌음 동네 슈퍼마켓 돌면서 빵 필요하시면 사시라고 영업하는 거임 많이 안 팔려서 빵이 남았다고 하는 거로 추측 가능
리베롤
어떻게 팔든 팔면 장땡이지 회사는
호이라아아아
물건 판매하려면 사업자 내야되서 안되지 않음?
요구르트 아줌마가 사업자 내진 않잖슴 저 시절에는 더더욱 주먹구구식이었구
요구르트 아줌마 개인사업자로 등록됨.
내가 말한건 저 시절 말구 지금 이야기 하는거야.. 내가 댓글단 댓글에는 지금도 가능할거 같다고 써놔서..
ゆとり(여유) 일본말 입니다
콘티 빵
너무 훈훈하잖어
당장 10년전만 해도 차 밀리는거 어우.
운전하다가 그래픽카드 살 뻔한 썰이 더 궁금해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77501
오예 감사 진짜로 차에 있어서 샀으면 더 웃겼을듯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봤을 때 사투리가 진짜배기라서 속이 편하네요
길목 막힌 사람들은 배 체우고 배송원은 사정 해결하고 해피엔딩이구만
이게 '상업'의 효과로군
난 또, 안 팔려서 남는 빵이구나
JuiceRed
페트병..
JuiceRed
우거진 잔디밭 : 하이~~
엉덩이조아
잔디밭 : 아 왜 짚 넣지도 않은 생똥싸고 그래요 똥독오른다고 테에엥
부산 도시고속도로는 고가도로라 불가능.
훈훈하네
당시 200원이면 가격도 나쁘지 않게 받았군
역시 장사는 타이밍ㅋㅋㅋㅋ
도시고속은 여전히막힘ㅠㅠ
94년도에 빵 2백원이면 요즘으로 치면 한 천원 조금 안되려나? 적정가로 팔았네.
Lycanthropp
영압 사원이시면 대충 자기 물건 가격들은 꿰고 다니고 있고 저건 도매상인지라 더싸게도 가능할듯 아마 사간 사람들도 시판보단 훨씬싸게 샀을걸 94년 이면 슈퍼에서 파는 빵이 개당 300원 500원 하던걸로 기억해
ㅋㅋㅋㅋㅋ뻥튀기보단 고오급 빵와 우유인 것이다
94년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한글도 못 땐 때네.
재고 떨이했으면 칭찬 먹었을 상황인데..
갑자기 분위기 개존맛
'빵이 별로 안팔린'날 인것도 핵심ㅋㅋㅋ 진짜 운수좋은날ㅋㅋ
차에 있던 재고는 어차피 기사한테 회사가 출고를 한 제품이라 팔던 썩히던 기사책임입니다 기사입장에서는 개굴이죠. 저도 샤니 다닐때 저런적 있어요 추석때 평택 내려가는데 너무 막혀서 빵이나 먹자..해서 뒷문 열었는데 차에서 사람들 내리더니 빵좀 팔라고... 정가에 다 팔고 뿌듯했던 기억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