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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뚝배긴데ㅋㅋㅋㅋㅋ
한번 삶으면 털 뽑히는거 아녔어?
개가 목욕할줄아네
시골 좀 살아봤으면 다 보는 광경임. 존내 정확하네.
마누라를 얼마나 못 믿는거야! 같은거 ㅋㅋㅋ 내가 아무리 개가 싫대지만 설마 키우는 개를 먹겠니 이 웬수야
닭은 긴 털은 뽑고 한번 삶아서 나머지 뽑아냉
예전에 봤던 베댓이 '여보 그렇게 끓이는거 아니야'였나... 악마 패배!
우욱...
애들 퍼질러져 있는게 진짜 그래뵈긴한다 ㅋㅋ
근데 멍멍이가 물 좋아하보네 가만히 있는게 신기하군
개가 목욕할줄아네
ㅎㅎ 완전 편안하게 누웠어;;; ㅋㅋ 아저씨 같아 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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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한번 삶으면 털 뽑히는거 아녔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우욱...
독캐
닭은 긴 털은 뽑고 한번 삶아서 나머지 뽑아냉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살짝 삶으면 피부가 익어서 털이 잘 빠짐 짧은 털이라면 불로 그을리고 긴털은 삶음
왤캐 잘알아. 조리해봤냐.
암흑 아싸
시골 좀 살아봤으면 다 보는 광경임. 존내 정확하네.
ㄴㄴ 나도 보신탕못먹는데 옛날에 시골 시장갔다가 봄 ㅡㅡ 전기로 죽이고 자전거에 싣고 털태우고 가져옴.. 그리고 토막냄..
우리 시골에선 차에 매달고 동굴에 매달고 전봇대에 매달고 열심히 치던데 다져야 부드러워 진다나 근데 난 개고기 안먹어서 맨날 보기만 했음 제일 신기한건 돼지 한방에 보낸거 진짜 신기하더라 동내 잔치날 봤음 근데 돼지 간은 삶은 거 아님 못먹음 꼭 생거로 주더라....요즘엔 사람도 없고 개고기 먹는데도 없어서 안하지.
우리동네는 나무에 매달고 몽둥이로 팬다음 토치로 그슬리던데
야 너두?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내가 알기론 삶은 뒤에 빼거나 그런걸로 아는데...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어릴때 할머니집 가서 5일장에서 본걸로는 끓는물에 닭 던지니까 닭털 빠져서 날리던데
아무리 봐도 뚝배긴데ㅋㅋㅋㅋㅋ
애들 퍼질러져 있는게 진짜 그래뵈긴한다 ㅋㅋ
멍멍이가 복실복실하니 이뻐보이내
예전에 봤던 베댓이 '여보 그렇게 끓이는거 아니야'였나... 악마 패배!
국물이 뽀얀게 무슨 사골 육수로 끓이는 줄 알았는갑네
댕댕이 뽀송뽀송하니 귀엽다.
억ㅋㅋㅋㅋ 이거 글 내용 보니 내가 써서 베스트 갔던 글이었는데 글씨 굵어진 거 보니 어딘가 퍼갔었나 보네ㅋㅋㅋ 거기 반응 궁금하다....
배깐사진 너무 귀여움
아니 왜 남편이 맞는 거죠?
지세-튜브캬루
마누라를 얼마나 못 믿는거야! 같은거 ㅋㅋㅋ 내가 아무리 개가 싫대지만 설마 키우는 개를 먹겠니 이 웬수야
댕댕이 너무 편한 포즈인데? ㅋㅋㅋ
아무리봐도 쌀뜨물에 강아지 넣은 비주얼 ㅋㅋ
근데 멍멍이가 물 좋아하보네 가만히 있는게 신기하군
뚝배기 같이 생기긴 했닼ㅋㅋ
물이 따따시했나바 자는거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