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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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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제 주변에 기러기 아빠는 애들 뒷바라지 한다고 애 엄마가 유학지로 따라갔는데 한 2 ~ 3년 지났나? 거기서 바람나서 애들 아빠한테 이혼하고 위자료로 재산 대부분을 내놓으라고 땡강부리고 애들은 엄마편들고 아빠가 해준게 뭐냐고 짓거리고 아주 개씹 극혐이었습니다
아빠 : 햄버거 존맛
아저씨 : '흐흐흐흐 더블쿼터파운더치즈 버거 다 주거따 흐흐흐 개존맛'
그건 보통 엄마가 문제더라 아이들한테 아빠가 얼마나 희생하는지 안알려주고 본인 힘든거만 말함
어쩔 수 없는게 현지에서 엄마가 세뇌한다고 함. 애 용돈 줄이면서 이게 다 아빠가 돈 안 보내줘서 그런거다. 애가 콘서트 가고 싶은거 안 보내주고 이게 다 아빠가 무능력해서다. 이러면서 1년에 한 번 한국 갈까 말까 하는데 엄마 테니스 코치라는 사람은 주말마다 놀러오고 같이 야구보러 가고 스케이트 타러가고 공원에 나가서 노는데 아빠가 눈에 들어오겟음? ㅋㅋ
개인적으로 이 분의 이 문장 하나에 진짜 많은걸 느낌
그런집들 꽤 많음. 심지어 유학이 아니고 걍 출장 많은 직업이여도 그럼 ㅋㅋㅋㅋ 바람나고 볼륜에 애는 그래도 엄마편 ㅇㅈㄹ 들고 ㅋㅋㅋㅋ
이글 보니깐 배동성 아저씨 생각난다
이거 직접 겪어봄, 빡쳐서 그놈 집까지 쫓아가서 집 철거해버림
우리엄마는 어릴때부터 경고했었는데 엄마(아빠)가 해준게 뭐있냐고 말하는순간 갓난아기때 기저귀 값부터 식비 학원비 청구까지 계산해서 이렇게 했으니 반대로 니가 나한테 해준게 뭐있니? 할거라고 선언해서 그소리를 입에 뻥긋도 안했지
아..
흑...
아빠 : 햄버거 존맛
8ㅅ8
다행이네요. 제 주변에 기러기 아빠는 애들 뒷바라지 한다고 애 엄마가 유학지로 따라갔는데 한 2 ~ 3년 지났나? 거기서 바람나서 애들 아빠한테 이혼하고 위자료로 재산 대부분을 내놓으라고 땡강부리고 애들은 엄마편들고 아빠가 해준게 뭐냐고 짓거리고 아주 개씹 극혐이었습니다
alenoa
이글 보니깐 배동성 아저씨 생각난다
alenoa
그런집들 꽤 많음. 심지어 유학이 아니고 걍 출장 많은 직업이여도 그럼 ㅋㅋㅋㅋ 바람나고 볼륜에 애는 그래도 엄마편 ㅇㅈㄹ 들고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꿀쨈*
그건 보통 엄마가 문제더라 아이들한테 아빠가 얼마나 희생하는지 안알려주고 본인 힘든거만 말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꿀쨈*
어쩔 수 없는게 현지에서 엄마가 세뇌한다고 함. 애 용돈 줄이면서 이게 다 아빠가 돈 안 보내줘서 그런거다. 애가 콘서트 가고 싶은거 안 보내주고 이게 다 아빠가 무능력해서다. 이러면서 1년에 한 번 한국 갈까 말까 하는데 엄마 테니스 코치라는 사람은 주말마다 놀러오고 같이 야구보러 가고 스케이트 타러가고 공원에 나가서 노는데 아빠가 눈에 들어오겟음? ㅋㅋ
꿀쨈*
진짜 개 호로잡여리 들 진짜;;;;
alenoa
개인적으로 이 분의 이 문장 하나에 진짜 많은걸 느낌
사건
이거 직접 겪어봄, 빡쳐서 그놈 집까지 쫓아가서 집 철거해버림
보통 외벌이가 어머니 영향을 많이 받음 매일 붙어 있으니까 딴지역 대학을 다니거나 사회나오면서 그걸 슬슬 벗어나게 되더군요
꿀쨈*
엄마가 맨날 입에다 그런 소리 하고 다니니 애들이 그렇게 알고 있는거죠. 개념없는 보호자가 문제인거죠. 누구였더라 우리가 쓰는 돈은 아빠의 외로움의 값이라고 한 자녀도 있는 거 보면 돌보는 사람 나름이라고 봅니다.
그거 영재 피아니스트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꿀쨈*
우리엄마는 어릴때부터 경고했었는데 엄마(아빠)가 해준게 뭐있냐고 말하는순간 갓난아기때 기저귀 값부터 식비 학원비 청구까지 계산해서 이렇게 했으니 반대로 니가 나한테 해준게 뭐있니? 할거라고 선언해서 그소리를 입에 뻥긋도 안했지
gta5?
진짜 생각만해도 구역질이 나온다. 기러기는 ㄹㅇ 하자하면 이혼이.답인듯
더블치즈버거면 ㅇㅈ이지...
아저씨 : '흐흐흐흐 더블쿼터파운더치즈 버거 다 주거따 흐흐흐 개존맛'
ㅇㅇ ㄹㅇ 맛있지 인터넷에서 사진만 보고 뭐라하는애들 많은데 애초에 치즈버거에서 사이즈만 올린 컨셉상 그게 맞는데 햄알못들이 그러드라 ㅡㅡ;
좀이따 갈때 소프트크림도 조진다시발ㅋㅋㅋ
나루 나루
애초에 소스나 야채로 맛이 결정나는게 아니라 난 차이나는지 몰겟따
저건 저 글쓴사람거
진짜 전화라도 해주는게 저렇게 효도인데 ㅠ.ㅠ
딸내미는 ‘어학연수’가서 돈 팡팡쓰며 놀아제끼는 중이라면...?
ㅁㅁ이지.
그래도 자식 유학보낼정도면 그럭저럭 사는집 아닌가?
딱히 그런것도 아님
300정도 버시는분도 자식은 이렇게 살면 안된다고 보내신 분도 봄...
한달 400~500벌어서 300~400만원 유학보낸 아이에게 부치고 백만원으로 사는 사람 꽤 많음..
딸내미가 페미에 빠져서 그러는 것도 봤다 부모 이혼시키고 남편재산 뺏으려고 하고 결국 고모 들한테 걸려서 재산은 다 못 가져갔지만 이혼햇ㄱ음
아빠가 다 해줄게....
저거랑 반대사례로 기차에서 이뽑고 가다가 사례들려서 피토했다가 죽을병환자로 오해받은 썰 생각난다 주변 반응은 똑같네
레드쏘우
여기서 인터넷글에 감정 이입 한 두번보나 그냥 그려려니 해야지
감동게시판
???:우리가 쓰는 돈은 아빠의 외로움 값이다
와 젠장 잠깐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