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8년 단국대학교 닥터헬기에 남자 3명이 가서 올라가고 방방 뛰고 재밌게 놀았음
2. 남자 3명은 그 다음 날 체포 됨
3. 응급헬기 특성상 응급환자 긴급 수송 및 수술 전 상태로 만들 수 있는 고가 장비가 많음
4. 당초 병원과 헬기회사에서 예상 수리 비용은 21억이라고 얘기했고 언론사를 이를 보도
5. 다만 검찰은 직접 파손된 부품 10억2800만원을 적용함
6. 먼저 보험사가 닥터헬기 수리비를 지불했고 용의자 3명에게 구상권을 청구.
7. 이 3명은 월급이 차압됐고 최저생활비를 제외한 모든 비용은 보험사가 가져가는 중
평생노예란게 이런걸까
집을 차압 안당했네
보험사가 착하네 신장 안털어간걸 다행으로 생각해야지
지들이 힘들거 알 필요 있나 자업자득인데
저거 최근에 2심인가 나와서 21억 청구한 검사쪽이 패한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