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 아줌마가 베이컨 치즈버거를 시킴
베이컨 빼고 줌. 매니저 사과 받고 다시 받음
2. 몇 시간 후 어지간히 맛있었는지 다시 그 매장 가서 베이컨 치즈버거 시킴
또 베이컨 빼고 줌
3. 아줌마가 안보이게 품에 가지고 있던 권총 꺼내 발포
사상자는 없음
4. 3년에서 7년 형 나올 것으로 보임(여기서 구글링 결과 안나오더라). 형량의 책정에 권총 소지법(몰래 품안에 소지함) 위반이 플러스로 들어감
5. 인종차별 가능성은 별로 없음
검색 결과 저 아지매 이름만 치니까 수두룩하게 나왔지만, 인종차별 키워드(racism, racist) 치니까 아무것도 안 나옴
외국에서도 베이컨 뺐다고 총질하는 유머 취급하는 듯 함.
미국인에게 베이컨이란
프랑스는 베이컨이야!
두번이나 같은 실수했다는건 고의성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