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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릿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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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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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그런건 나약한 녀석들이나 하는 소리야
분신이면 초콜릿 못먹잖아? 분신암살각인가?
친구란 내 자신의 분신을 일컫는것
라고 친없찐이 말합니다
으아니, 다들 미담은 미담으로 받고 넘기는 여유도 좀 챙겨봅시다
와 근데 초콜릿 알러지? 어린 나이에 초콜릿은 진짜로 먹고 싶은 간식거리일텐데 눈물나게 불쌍하다
먹이고 청구하면 되요 ㅎㅎ
여기 ㅁㅊ애들도 닫 처음엔 님처럼 순수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참 천사같다..
친구란 내 자신의 분신을 일컫는것
거울철
분신이면 초콜릿 못먹잖아? 분신암살각인가?
거울철
쫌솅이네여.
분신딸이 가능한 사람이군 대단해
친구? 그런건 나약한 녀석들이나 하는 소리야
고양이똥구멍
라고 친없찐이 말합니다
라면서 치코리타... 크읍
(쿰척)
먹이고 청구하면 되요 ㅎㅎ
아이가 참 천사같다..
으아니, 다들 미담은 미담으로 받고 넘기는 여유도 좀 챙겨봅시다
루리웹-6885585758
여기 ㅁㅊ애들도 닫 처음엔 님처럼 순수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ㄴ(ㅇ-ㅇ!)ㄱ
와 근데 초콜릿 알러지? 어린 나이에 초콜릿은 진짜로 먹고 싶은 간식거리일텐데 눈물나게 불쌍하다
대두 알레르기
최근 내 생일에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나도 잘 못먹지만 친구들은 질색하는 홍어를 생일을 빌미로 먹인적 있다.
그날밤 울리는 사이렌소리
"엄마 이렇게 말하면 콩고물 좀 떨어지겠지??"
세상에 아홉살이
친구(유게이, 32세.)
친구 없는 유게이들 9살짜리에게 심술나
(대충 셜록 얼굴오므린 짤)
9살인데도 뽀로로를 좋아하는구나. 의외네.
그렇게 말하면 케이크 살 때 서비스 준다고 ? ㅇㅇ 해봐
크게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던데 마음씀씀이가 크게될 아이같음 그 부모님의 성품또한 같거나 더 깊을듯하다
친구들 먹으면 배부르겠지
어제 라디오 사연으로 들은거 같은데..
ㅎㅎ 엄마 호구 속이기 성공해서 도너츠 얻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