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미국인 스티브 승준 유(이하 유승준)가 귀화설에 대한 강경입장을 밝혔다.
유승준 법률대리인은 20일 "유승준은 귀화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 어제부터 나오고 있는 '유승준이 입국 후 귀화방안을 고민 중'이라는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19일 채널A 뉴스 인터뷰에서 유승준의 법률대리인은 '유승준이 죄송하다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입국하게 된다면 공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지 고민해보겠다는 입장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귀화라 잘못 표현하는 허위 기사로 또다시 논란이 양산되고 있는 상황에 깊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기여같은 소리하고 있네.
기여같은 소리하고 있네.
지금이라도 가라 공익 일이 40대 초반이 할 수 없을만큼 빡세지 않다
한국주변의 국제문제를 해결해보면 생각은해봄
자기 보증섰다가 망한 사람도 지원 안하면서 뭔 ㅋㅋㅋㅋ
아니 좀 그냥 꺼지라고
기여든 귀화든 오지마
분명히 한국땅 밟게 된 순간 온갖 비판글은 다 고소 하고 다닐겨 저놈 과거의 글은 패쓰하더라도 새로 생기는 글들은 아마 다 고소장 날릴듯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