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사 단바인 TV판(1-49(1982)
계속
어제에 이어서 2부 시작
4부까지 올렸는데 백업 안해둬서 다시 올려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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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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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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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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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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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5부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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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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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
쇼우 부모도 참 가관이었지 토미노 영감님 작품에 자주 나오는 무책임한 어른의 표상
원조 이세계물인데 현실 도피하러 이세계 가서 무쌍 찍는게 아니라 이세계 문물들이 대량으로 현실세계로 쳐들어 와서 무쌍 찍으며 사회에 혼돈 파괴 망가를 일으킴
저년 지들 살려고 남한테 짬처리한거야? 시발련...
끼요오옷 자야는데!!!!
바이스톤 웰 시리즈를 보면 어디에도 현실을 벗어난 판타지는 없고 우리는 늘 현실과 마주하고 싸워야만 한다는 대머리 감독의 사고방식이 드러나는것 같음
이상한 똥가루같은 거 뿌리는 거 보니까 건담 더블오인가 그건가
쇼우 부모도 참 가관이었지 토미노 영감님 작품에 자주 나오는 무책임한 어른의 표상
그런데 자기 아들이 갑자기 외계병기처럼 생긴거 타고 나타나면 그리 반응하지 않을까?
토미노는 싫어한 작품이지만 V건담에선 그들과 행보가 다른 어른들이 나오죠
멘붕이나 현실부정은 할 수 있다 쳐도 그 이전에 좀 근본적인 무책임함이 느껴졌음 특히 애비는 아들이 마지막에 자기들 배려해주는 걸 알고도 무기력하게 보고만 있고
끼요오옷 자야는데!!!!
이게 바로 그 쉰작이냐..?
근데 슈로대에서 보다 만화로 보니 낯설다
저년 지들 살려고 남한테 짬처리한거야? 시발련...
원조 이세계물인데 현실 도피하러 이세계 가서 무쌍 찍는게 아니라 이세계 문물들이 대량으로 현실세계로 쳐들어 와서 무쌍 찍으며 사회에 혼돈 파괴 망가를 일으킴
이고깽>역이고깽>다시 이고깽>이세계 집단으로 지상으로 내려오는데 문제는 이세계보다 수백배 강해진 상태로 들어와서 전세게랑 맞다이
대령은로리콘
바이스톤 웰 시리즈를 보면 어디에도 현실을 벗어난 판타지는 없고 우리는 늘 현실과 마주하고 싸워야만 한다는 대머리 감독의 사고방식이 드러나는것 같음
이게뭔데 씹덕아
오라 배틀러 단바인을 모른다는 것이냐!
아 뭐야 왜 또 신작이야... 어제 끝난거잖아 ㅋㅋㅋㅋㅋㅋ
자..자야한다고 ㅋㅋㅋ
요기부터 재밌는 부분이걸랑
어렸을때 보던거다
진짜 처음 1화 볼때, 너무 뜬금없이 이세계로 소환되는 주인공 보고서 애니 존나 불친절하고 뜬금없네 하고서 '건담만 못하겠네...' 속으로 생각했는데 ㅅㅂ 나중에 가서는 개인적으로 건담이랑 거의 동급으로 재밌게 봤음
일어나서 보기를 잘했다. 밤에봤으면 못잘뻔. 또올려줘서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