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0
조회 62971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7547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7
조회 16537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5147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20
조회 45559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1
조회 102520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1
조회 54353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402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2
조회 51613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6063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5
조회 45862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7773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655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2
조회 53869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9
조회 19191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59496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3
조회 27084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597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4681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170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9
조회 90190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1940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347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1
조회 30237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5
조회 14286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156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10
조회 84619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8977
날짜 2020.05.03
|
*쟤는 아첨이 아니라 진심이다
볼 때마다 감탄밖에 안나온다
팩트) 저긴 워털루다.
똥꼬 헐겠다 ㅅㅂ ㅋㅋㅋㅋㅋ
크으 ㅋㄱㅋㅋㅋㅋ
나폴레옹이 부하한테 후방으로 빠지고 싶지 않냐고 살살 간보는데 부하가 "여기 뎡말 둏듭니댜 후방에 읻는 가됵들됴 나폴레옹님께 뎨려오고 딮듶니댜" 이렇게 말한거임
나폴레옹측이 온갖 삽질을 다 했음에도 이길뻔한 전투.
아들 집에 두고 전쟁터 나왔는데 왕이 저 신하한테 집에 있는 아들 보고 싶냐고 하니까 저 신하가 그렇다고 했으니 전쟁터에서 저런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발언을 하나 싶어서 이유를 물으니까 아들을 여기에 같이 데려왔더라면 아들이랑 같이 왕을 볼 수 있지 않겠느냐면서 가장의 따스함과 신하의 충성심을 모두 충족시킨 만능답변을 함
레알 진짜배기 충신 이었다며?
(행복)
크으 ㅋㄱㅋㅋㅋㅋ
볼 때마다 감탄밖에 안나온다
*쟤는 아첨이 아니라 진심이다
짚으로만든개
레알 진짜배기 충신 이었다며?
나폴레옹 체포하라는 명령 거부하고 총살당했다고 게시물 올라왔던가
부관으로 바로 옆에서 전 유럽을 정복하는 과정을 라이브로 봤으니 레알 나폴레옹 뽕에 쩔어 '그는 신이야' 이러지 않을까
똥꼬 헐겠다 ㅅㅂ ㅋㅋㅋㅋㅋ
근데 이건 먹은게 아니라 주변에 다 흘린거 아님? 뭉갰으니 과즙만 보이는거고.
원래 빨리먹기 대회 가면 다 저런식
수박 빨리먹기 최근대회짤 보면 위짤의 선수는 존나 정성스럽게 다먹는거란걸 알 수 있다...
팩트) 저긴 워털루다.
아버지...?
나폴레옹 망하기 직전인가?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나폴레옹측이 온갖 삽질을 다 했음에도 이길뻔한 전투.
영국이나 프랑스나 박빙의 병림픽이었는데 막판에 프로이센군 등장한게 컸지
설명점..
나는 나폴레옹이랑 있는 것 자체가 좋다. 그 영광을 내 아들도 누렸으면 한다.
루리웹장학재단
나폴레옹이 부하한테 후방으로 빠지고 싶지 않냐고 살살 간보는데 부하가 "여기 뎡말 둏듭니댜 후방에 읻는 가됵들됴 나폴레옹님께 뎨려오고 딮듶니댜" 이렇게 말한거임
루리웹장학재단
아들 집에 두고 전쟁터 나왔는데 왕이 저 신하한테 집에 있는 아들 보고 싶냐고 하니까 저 신하가 그렇다고 했으니 전쟁터에서 저런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발언을 하나 싶어서 이유를 물으니까 아들을 여기에 같이 데려왔더라면 아들이랑 같이 왕을 볼 수 있지 않겠느냐면서 가장의 따스함과 신하의 충성심을 모두 충족시킨 만능답변을 함
역시 서양식 조크에 취약한 루리웹...
저 흡족한 미소를 봐
대위: 폐하! 저 10년동안 진급을 못했... 폐하: 너 오늘부터 소령
나는 진짜 저기서 왜냐고 묻는 게 집착 느껴져서 무서움. 지 아들 보고 싶은 게 당연한 거 아닌가 그것도 어린 애를
근데 오히려 저기서 왜지 라고 안 물었으면 존나 준비타고 있었는데 똥줄 탔을걸
공적인 업무, 그것도 전투 중인데 장교가 상관한테 집에가서 애보고 싶다고 말하면 문제가 있는거지ㅋㅋ
ㄴㄴ 각봐서 왜지 안나오면 지가 먼저 말했을 것
그거 눈치보면 오히려 너무 아첨처럼 들렸을걸 ㅋㅋㅋ
군기 문제일 수도 잇지만 그냥 다들 그러고 싶지만 참고 오는 거 아닌가. 마치 군대 강제로 왓어 이러는 거 같은데 ㅋㅋ
사실 나폴레옹은 평균신장보다 컸다고 한다
???: feet가 아니라 pied라고, 소고기에 환장한 섬것들아!!!!
저 사람이 나중에 나폴레옹 탈출할때인가 그때 도와주고 죽는다고 그랬나?? 유게에서 본거같은데
저 사람이 연대장급이었고, 나폴레옹의 부관이었음. 워털루에서 죽겠다던 나폴레옹 질질 끌고가서 목숨 살리고나서, 프랑스에 있으면 무조건 반란범으로 무조건 사형이라 미국으로 탈출하려다가 가족을 보기위해 잠깐 파리에 들렸다가 체포되서 30살에 총살형으로 죽음.
이새1끼 제법인데? 하는 표정인데
솔직히 저건 왜냐고 물어볼 것까지 백빵 확신 예상해서 저렇게 답변한 거 같다. 왜냐고 안 물어볼 것이라고 확신했으면 저런 답변을 안 했을 거란 뜻.
그 쟁쟁하던 장군들은 다 어디가고 삽질맨들만 남아서 죤망한 워털루.. 그런데도 까딱하면 우리가 졌다던 연합군...
바꿔말하면ㅊ나폴레옹 혼자가 얼마나 쩌눈지 알수있는 사실
연합군이 무능한거야 나폴레옹이 쩔었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