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점점 엔딩으로 갈수록 평가가 달라지는 캐릭터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그냥 개ㅁㅁ 인줄알았는데 

아주 재대로 이해한거였음 

[김래언]

대현자

[떡 깨구리]

[가라아게 마스크]

하지만 그는 실력이 딸려 킬을 하지 못했다고한다

[예거ㅡ맨]

아 기체차이

[히메컷잉클링]

결국 기계가 되서 해내지 않았나

[레몬P]

죄 깊은 아이는 잡지 못하고 그냥 상관 돕는것만 하고 끝남

[김수세끼]

본인과 크랭크의 복수는 기계 되고나서도 미카즈키 눈이랑 팔 하나 가져가는 선에서 실패.
대신 최후엔 가리가리의 복수를 성공시켜줬지

[간다무간다무]

기계가 된 다음에도 졌는데 결국엔 기계가 된 몸을 상관이 잘 이용해서 이김

[쾌걸보이 아재]

스티븐호킹급 현자

[타천사 요하네]

얘 제작진이 후일담으로 두번죽이더라 시발넘덜

[브루저]

쟤가 그 드라군이냐

[갈가마신]

용기병되서도 1킬도 못내지않았나

[김수세끼]

ㅇㅇ 용기병되고 주인공 눈, 팔 하나씩 불구 만든게 끝
대신 생체컴퓨터 되고나서 가엘리오 복수 성공시켜주긴 했지

[자연풍선생]

애가 그 용자물 같은거 보면 항상 나오는 위기의 순간에 주인공의 기합에 반응해서 기존의 능력을 뛰어넘는 힘을 내주는 기체던가?

[루리웹-2747784424]

애새끼라도 흉악범이라면 족쳐야지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걔네는 애초 아이들이 아니라 걍 쌈밖에 모르는 짐승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