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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목적으로도 쓰일듯
안락사를 빙자한 살인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 당장 뉴스만 봐도 가족에게 거액 생명보험 들어놓고 죽일려는 쓰레기들도 있는 마당에....
자살당할듯..
바르비탈 계열약물은 원래 마취제고 병원에서도 흔히 쓰는 약임 물론 용량 조절 잘못하면 환자가 영원한 잠을 자서 전문 마취의가 계산해서 엄격하게 다룸
학력 상관없이 노예는 쓸릴걸
안락사처럼 꾸민 살인 거기다가 사회시선으로 인한 사실상 살인 위험요소가 한둘이 아님 특히 우리나라처럼 노령인구 자살율이 높은 나라는 특히 더 문제임
더블배럴샷건이라는 약 있음
갱단이 총이 없으면 칼로 찌르겠지만 총이 있으면 더많이 죽이겠지 없어도 뭐뭐 한다 이런건 무의미 한 이야기임
그건 시도할때 고통을 생각해서 공포심에 그런거지 본능적으로 저런 약물을 손쉽게 구할수 있으면 순간의 충동으로라도 자.살 할 사람 많지
죽이는 목적이라면 더 좋은 약 많을걸
자살당할듯..
암살목적으로도 쓰일듯
치통....
죽이는 목적이라면 더 좋은 약 많을걸
근데 사는게 굉장히 까다로움... 게다가 검출이 안되는 것도 아님... 차라리 농약 사서 죽이는게 낫다...
의사만 처방해서 식물인간 상태라던가 고통속에 있어서 가족 동의하에 안락사 필요하다고 생각 할 사람들만 해도 될거 같은데
노숙자노조위원장
안락사를 빙자한 살인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 당장 뉴스만 봐도 가족에게 거액 생명보험 들어놓고 죽일려는 쓰레기들도 있는 마당에....
노숙자노조위원장
안락사처럼 꾸민 살인 거기다가 사회시선으로 인한 사실상 살인 위험요소가 한둘이 아님 특히 우리나라처럼 노령인구 자살율이 높은 나라는 특히 더 문제임
루리웹-96964747
그런거 다 포함해서 하는 이야기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6964747
갱단이 총이 없으면 칼로 찌르겠지만 총이 있으면 더많이 죽이겠지 없어도 뭐뭐 한다 이런건 무의미 한 이야기임
루리웹-96964747
우리나라는 안락사를 인정하지 않는데 기본적으로 약을 들여온다는건 안락사를 인정한다는건데 체계자체가 달라짐
루리웹-96964747
그럼 식물인간인 사람이 재산이 많으면 어떨까? 거액의 생명보험도 안들었는데 그런거면? 정당한 조력자살이라고 인정할 수 있음? 다른건 몰라도 사람 생명이 달린일에 법의 헛점이 있으면 안되지
루리웹-96964747
미국 갱단은 불법총기가 합법이라서 들고다니냐 그리고 내가 말한 문제는 의사처방 모두 포함 자기의 동의 허가 모두 포함해서 하는 말임
루리웹-96964747
저게 허가됬을때 좀더 빠저기나기 쉬워지면 그만큼 빈도가 증가하는거고 거기다가 두번째 내가 말한건 사회적인부분은 에초에 합법이던 불법이던 의미 없는거임
루리웹-96964747
그리고 조력자1살이 법적으로 허용되는 스위스나 네덜란드만 봐도 자1살자 본인의 의지로 말과 생각이 가능한 사람이 장애를 가졌을때나 합법이고 장애가 없는데 죽고 싶다는 생각만 하거나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어서 자기 의사 표명 못하는 사람한테는 절대로 조력자1살 불가능함. 스위스라고 조력자1살은 아무나 하는줄 알음? 다 법의 헛점을 노린 범죄 있을까봐 철저하게 제약두고 있는데
루리웹-96964747
뭔소리하는거야 니말대로 됬으면 우리나라 정신병원 강금문제가 왜 생겨 거기다가 후자에 노인 자살은 자신의 의지가 아닌 사회의 의지로 자살하는 문제라서 니가 하는말은 의미가 없다고 제도적 문제이야기하는데 뭔 자꾸 딴소리하고 있냐 제도적인 문제성 이야기하는데 다른걸로도 사람죽일수 있어 이러고 있어 왜
루리웹-96964747
저거 말고 사실 대체 약물은 많은데 말이지...ㅇㅇ
선생님, 쭉 보니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인것 같습니다. 논리가 통하지 않으니 시간낭비 마십쇼..
조력사에 쓰이는 약같네.
바르비탈 계열약물은 원래 마취제고 병원에서도 흔히 쓰는 약임 물론 용량 조절 잘못하면 환자가 영원한 잠을 자서 전문 마취의가 계산해서 엄격하게 다룸
자'살보다 암'살 목적으로 더 많이 쓰일듯
고학력 노예 계층이 한꺼번에 쓸려나갈거 같은데?
석식은감자탕
학력 상관없이 노예는 쓸릴걸
ㅎㅎ 그럴거 같죠? 사람은 생각보다 삶에 집착이 강하죠. 자.살타령하던 사람도 막상 죽음이 눈앞이면 마음이 바뀌죠.
D500
그건 시도할때 고통을 생각해서 공포심에 그런거지 본능적으로 저런 약물을 손쉽게 구할수 있으면 순간의 충동으로라도 자.살 할 사람 많지
재작년이나 작년의 나 얘긴데 그거
그라목손 판매금지 하니까 자살율 급감했다는걸 보면 글쎄
약사도 입수하기 어려울듯.
멀쩡한사람 재산 뺏으려고 정신병원에 가두는거 보면..
먹고 싶네
어디서 삼??
약 한번 괜찮네 ㅋㅋㅋㅋㅋㅋ ㄹㅇ 우리나라 유통되면 헬게이트 열릴뜻
암살 당하는거 좋아하네. 갑자기 변사하면 죄다 부검해서 저 성분도 다 나오는데.
이런거보면서 맞어맞어 자살할래 암살할래 하는거보면 인터넷글로 사람 바보만들기 참 쉬워.
ㅋㅋㅋ 그럼 지금까지는 뭐 안나와서 자.살위장해서 죽이고 그랬나요? 살인범들은 별 기상천외한 방법을 다 생각해서 하죠.
그런데 저거와 상관 없는데 탈륨을 사용하면 부검해도 성분을 발견하기 힘들다던데 ㄹㅇ임?
ㄹㅇ 먹고 싶은데
죽고싶다 생각할때 뒈지려다 실패해서 고통받을게 겁나서 못했는데 저런거 있으면 난 아마 예전에 죽었을듯...
거 얼마요??
가격은 그리 안비쌈. 구매 할려면 ㅁㅇ류 관리허가와 관리체계만 가지고 있으면 됨.
와 저거 마시려면 대학원 졸업해야한단 소리잖아...
마.약류라 갈수록 구입에 제약 많이 걸려서 대학원으로는 입장도 힘듬.
저거보다 안전하고 성능좋은 약 나와있어서 유통될일 없음
......?
만두냉면
더블배럴샷건이라는 약 있음
사실 저런 건 어느 나라나 도입하기 쉽진 않지
지금도 자살 많이 하는데 저거까지 들어오면 ㄷ 스위스 안락사 지원자중에 한국인이 그렇게 많다는데
브로커 통해서 구하는 게 가능할까
상상속에서만 생각한 꿈의 약이 진짜로 있었네
편히 세상을 떠날 방안은 필수적이지
안락사 허용하면 한국은 진짜 난리날듯
가지고싶네요 가진돈을 다주더라도
아 ㄹㅇ 의료법 눈꼽만큼만 알아도 안할 소리 지 딴에는 진지하게 떠드는 무식한 유게이들 졸라 웃기네
자.살당하눈거 아닌가요
다른나라는 저약이 쉽게 유통됨??
자살 이야기는 둘째 치더라도 암살 어쩌고 하는 애들아 걍 저 몇 안 되는 자막이라도 정독해 봐...잠들듯이 죽는다고 했지 성분 검출이 안 된다곤 하지 않았다...... 지금 의료계에서 쓰는 약들도 간편하게 죽는 용도로 쓰려면 얼마든지 가능한 것들 천지일텐데 지금 그것들로 자살하는 비율이 얼마나 되냐. 의료용으로 모르핀 허용되고 있는 지금 전국민이 아편쟁이들임?
가끔 보면 xx로 위장한 살인 이러는 사람들 있는데 물론 그런 걱정 하는것도 이해는 하는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세상 뭐든 살인 위장 못하랴....옥상으로 담배피자고 불러서 살인 같이 차타고 가자 해서 벽에 들이받아살인 등등등 무궁무진한데...
질소중독으로 죽으면 고통이 없다던데
아.... 먹고 싶다
고통없는 자살이라는게 어떤 사람들에게는 매우 매력적일수 있죠
정말 고통이 없는 약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 겉은 평온한데 알고보니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고통이라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