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캣맘혐오 사건인줄알았는데
초딩이 장난삼아 사람 죽인거였잖아 진짜
결국 초딩이라고 아무것도 못한걸로 알고있는데
초딩이래도 형사는 못해도 민사는 할수있음?
그때 피해자 가족들이 민사도 안했던거 같기도한데
지금 촉법소년이라던지 저런게
저런 일을 저지르는 애들만 볼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저런 문화가 형성되게된
경제적이거나 가정폭력 같은거에서부터 시작한거라고
생각이됨
어차피 노력해봐야 돈 많이버는 직장은 들어가기 힘든데
중고차사기딜러 불법스포츠또또 중개인? 불법렉카
제일 대표적으로 그번방사건이라던지
집단 성매매사기범이라던지 결국 부모가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게
자기자식한테까지 쭉 전파가되서 그런쪽으로 빠지고 그게 아예 문화가 되버린거라고
생각이됨 애초에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애들이 힘들지가않았으면 그쪽 애들이나 그런길로 빠지지도않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