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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말고 그림도 있을텐데
보드 돌려서 단거같은데
그것이 5시간의 이유인듯
단자가 전부 위로 간거냐 ㅋㅋㅋㅋ
이래서 시급도 만원은 넘는 요즘 같은 시대에 돈 3만원 아끼자고 직접 조립하는짓은 하지말라는게 저래서임. 컴 조립 많이 해본 사람도 돈주고 맡기는데말이지 ㅋㅋㅋ 그리고 간간히 보면 컴 조립에 대한 뭔가의 로망같은걸 가지고서 해보겠다는 사람이 있는데 쟤 수준으로 처절한 능지가 아니래도 일반인이면 뭐 조립이야 되겠지만 그 조립한다고 버리는 시간은 어쩔겨
저정도면 그냥 컴퓨터 전원 켜는것부터 배워야할듯
기본적인 능지 되면 유튜브 보고 한번 해두면 부품 갈아낄 때 매우 편해짐. 파워 하나 갈자고 택배 보내고 공임비 내고 택배 다시 오길 기다리긴 아깝잖수...
할줄 모르면 3만원좀 아끼지 말자
45도요?
빌런 여기에도 있네
순간 뭐지 햇다다 ㅅ 발 ㅋㅋ
영어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영어 읽으라고
알못이라 그런데 뭐가 문제임?
프리프리딬
보드 돌려서 단거같은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난쟁
단자가 전부 위로 간거냐 ㅋㅋㅋㅋ
이난쟁
엌ㅋㅋㅋㅋ 어케 고정했냐 저겈ㅋㅋㅋㅋㅋ
우연찮게 나사박는데가 딱 맞아떨어진건가..
영어말고 그림도 있을텐데
다섯시간동안 뭘한거야
단자가 왜 위로 가있엌ㅋㅋㅋㅋ-ㅋㅋ
ㅆ1발 어케 달았지
영어 쌉인정이지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서에 그림 있잖아 그림이라도 좀 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서 안봐도 컴퓨터는 써봤었을꺼아냐 ㅋㅋㅋㅋㅋㅋㅋ 단자가 어디에있었는지 기억도 안났냐 ㅋㅋㅋ
저정도면 그냥 컴퓨터 전원 켜는것부터 배워야할듯
아씨 램을 순간 그래픽카드로 봤네;;; 보드를 왜 저렇게 달았어;;;
저정도면 그냥 맡기는게 나을듯 한국같은 인건비 싼 나라에서 왜 안맡김 ㅋㅋㅋ
미분계수
그것이 5시간의 이유인듯
모르면 돈주고 사람을 쓰자
고정 ㅅㅂ 어떻게 한거야 구멍 맞는데가 없었을텐데
저건 컴을 모르는게 아니라 아예 관심이 없는 수준인데 ㄷㄷ
몰랐으면 cpu팬 못닫았을거같은데 ㅋㅋㅋㅋㅋ
Casfa
요즘cpu 핀 없어...
AMD는 있어요.
Triaina
인텔도 예전에는 씨퓨 핀 있었음.
AMD는 있어
쿨러가 암드야
저렇게 어떻게 달았지 ?
걍 인터넷에 컴퓨터 조립 알려주는거 찾아서 보지 난 처음 조립할때 그렇게 했는데
hdmi 단자가 왜 천장 보고 있냐;;;
낯선 천장이다...
아 메인보드가 90도 돌려도 달리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다나다
뒷판이 위로 갔잖아 어떻게 고정한건지 그게 더 신기한데
램슬롯 두개인거 보니 itx임 itx는 17.1mm 정사각형 형태라 가능한듯
B450 박격포 맥스란 모델이라 저거 M-ATX 사진상 뒤에 PC또있는데 그거보고 만들생각도 안한듯
영어임 ㅅㄱ
평소 케이스뒤로 마우스선 한번 안 끼워봤나;;;
5시간 한거 보드 다시 빼야겠네 ㅋㅋ
컨셉질이네
평생... 컴퓨터 쓰지 마십쇼
어케 했어
할줄 모르면 3만원좀 아끼지 말자
이래서 시급도 만원은 넘는 요즘 같은 시대에 돈 3만원 아끼자고 직접 조립하는짓은 하지말라는게 저래서임. 컴 조립 많이 해본 사람도 돈주고 맡기는데말이지 ㅋㅋㅋ 그리고 간간히 보면 컴 조립에 대한 뭔가의 로망같은걸 가지고서 해보겠다는 사람이 있는데 쟤 수준으로 처절한 능지가 아니래도 일반인이면 뭐 조립이야 되겠지만 그 조립한다고 버리는 시간은 어쩔겨
자가조립하는 거야 부품마진 아낄라는 거도 있지. 근데 지금 컴 처음으로 조립해봤을 때 10시간 걸렸음. 해보고 이럴 거면 그냥 돈 좀 더주고 컴조립하고 말지 소리가 절로 나옴. ㅋㅋㅋㅋ
쿠로사와다이아
기본적인 능지 되면 유튜브 보고 한번 해두면 부품 갈아낄 때 매우 편해짐. 파워 하나 갈자고 택배 보내고 공임비 내고 택배 다시 오길 기다리긴 아깝잖수...
부품갈아끼는거는 혼자 할만한데 처음 설치는 걍 맡기는게 나은거같아.. 선정리문제도 있고
자기가 한번 설치해봐야 문제가 생겨도 뭐때문인지 알지. 처음부터 시도도 안해보고 남한테 맡기면 끝까지 남의손 빌리는거임.
Triaina
선정리 이쁘게 해달라고 맡기는 경우도 있지않아? 요즘은 뒤로 감춘다지만 가끔 선정리를 파멸적으로 못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
한두번 해보면 컴퓨터 규격이 안바뀌면 유지 보수가 가능하잖아 비용이 과연 3만원만 차이나는가
아니 스마트폰은 있을거아냐 유튜브 영상 많은데 왜
보드를 어떻게 꽂은 거지??
케이시는 atx 보드는 m_atx 구멍 대충 몇개 맞을껄
케이스
5시간동안 저걸 저따구로 할 정도면 그냥 조립서비스 3만원 내고 받는게 더 나을듯 최저시급보다 효율 구리네
공임비 주고 조립대행해라 그냥
놈 빌런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어떻게 설치한거지ㅋㅋㅋㅋㅋㅋ
45도빌런
이븐곰
45도요?
자기 소개였던 것
이븐곰
빌런 여기에도 있네
아 존나 내 친구랑 오버랩되네 내 친구도 뭣 좀 할려고 하면 "설명서 영어임" ㅇㅈㄹ하면서 안보고 지 ㅈ대로 하다 ㅈ되는데
컴조립이 쉽다 해도 기본은 알아야지 안 그러면 이 모양 됨
구멍을 새로 뚫은건가? 어떻게 저기 90도 틀어져서 붙어있냐..
요즘 조립컴은 그냥 다 조립되서 오던데
아니 그보다 어떻게 했냐?
컨셉인가 영어가 아니더라도 케이스 구조가 보드 돌려보면 알텐데 ㅋㅋ 그리고 저렇게 달아도 연결만 되면야 ㅋㅋㅋㅋㅋ
능지 진짜 개박살났네 저런 애를 보면서 오늘도 희망을 얻었다
쟤는 프라모델 조립도 못하겠네. 설명서가 일어니깐.
컴알못이라도 남탓 안 하고 본인 잘못만 인정할줄 알아도 금방 배움. 빌런들 공통점이 본인 실수 인정 죽어도 안 하고 제조사탓
메인보드 방향 안맞으면 안끼워지지 않냐? 뭐 어떻게 한거야
저럴 지능이면 왜 굳이 조립을 하는겨
ㅋㅋㅋㅋㅋ
뒤에 조립된 컴있는데 그거만봐도 메인보드 저렇게는 못달지 일부러 저렇게 넣고 사진찍은거 아닐까
아니 지가 산거 모델명 검색만 해봐도 대충 인지도 잇는거면 유툽에 조립하는 영상 다 나와잇는데 그것도 안뒤져 보고 영어 핑계 대는거는 정말 답도 없는 우동사리네
흥선대원군 환생이신가
눈만 뜨고 조립해도 저렇게 되지는 않을꺼 같은데 졸면서 조립했나?
모르면 조립해서 보내달라 하지 조립비 2만원 아끼려다 개고생하네
직접조립하겠다고 마음먹은게 용하다
글쓸려고 일부러 저렇게 한거일듯
그냥 2만원 내고 조립 의뢰하지......
모르면서 뭔 깡으로 직접 조립할라했지 ㅋㅋㅋ
도전정신은 중요한거야 물론.. 유튜브로 영상 좀 찾아보란 말을 건내고 싶네
어케달았노ㅁㅁ
대가리를 다시 조립해야될 삘인데...
레고를 해도 저것보다 더 잘 조립하겠다 ㅋㅋㅋ
눈이 달렸으면 당연히 뒤에 포트랑 맞춰서 보드 장착해야하는 거 아니냐;
CPU는 정상적으로 체결했을지 걱정이다.... 예상외로 저런걸로 전화상담하는 사람이 많던데
강제 오픈케이스 만들어놨네..
저렇게 장착이 되나
혼절
CPU 기본쿨러 위치하고 방열판 글자를 봐선 웬지 저 조립한 친구 글자가 보이도록 위치해있어야지 되는줄 알고 저렇게 낀거같은데 저게 컨셉이 아닐수있는게 내가 서비스센터 근무하는데 AMD 메인보드에 인텔CPU 안껴진다는 사람이나 그에 반대되는 경우의 질문 문의가 1주일에 2~3번 꼴로 오긴옴 심지어 판매할때도 내장GPU가 없는 CPU를 산뒤 화면이 안나온다는 문의는 그에 3~4배 수준으로 올정도고
유튜부 보면서 한두번 해보면 도사되는듯 처음이 어렵고 부품 고장날까 겁나지
나사 돌리면서도 눈치못챈거면 진심 모지리아니냐 ㅋㅋ
전문가한테 맡겨야지 잘모르고 덤비면 부품만 조짐
아니 어떻게 저렇게.......... 안될거 같음 걍 조립의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