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여존남비 세상에서 상냥한 여자애랑 결혼하고 싶다고 맨날 노래하는 놈임
그 상냥한 여자애들인 히로인들이 좋아한다고 대쉬하고
주변에서도 얘네 놓치면 존나 후회한다고 결혼하라고 떠먹여주는 상황에서
주인공도 속으로는 좋아하면서 나에게는 아까운 여자들이다~ 신분의 차이가 너무 난다~ 어차피 나는 엑스트라다~ 이 ㅈㄹ 떰
끝까지 꽁무니 빼다가 아예 주변에서 속이고 약혼식 올리게 만들어서야 겨우 약혼하더라 씹;
웃긴건 신분의 차이니 하면서 정작 주인공은 최고전쟁영웅에 왕족 바로 아래계급까지 올라온 귀족임 ㅋㅋㅋ
이럴거면 걍 금태양 불러라 싶었다
외전특 지여동생이랑 썸탐
차라리 그게 더 재밌을거 같음
금태양 불렀다가 암컷되서 실패함.
엩..;
엣 난다테의 재림이냐 역겹넼ㅋㅋㅋ
사실 여주인공이나, 악역영애랑 엮이면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이 힘들어서 인것도 있죠. 그런데 주인공 주위에 암만봐도 주위에 상냥한 여성이 없다보니....
신분의 차이 맞네 지랑 동일 신분 아니라고 그러는 거네
승리의 DLC! 진리의 현질!
이거 일러는 꼴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