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찍어낸다는 느낌을 받는건 사실임
파크라이5,리콘 와일드랜드 같이 사실상 프레임을 공유하는듯한 느낌의 게임들이나 어크 시리즈 전개방식 등등
가면갈수록 유비솦트 게임에 정떨어지고 짜증나고 뻔한 양산형으로 만들어대는게 좀 그럼
뭐랄까 텔테일 게임즈의 말로를 보는 느낌임 규모가 있어서 망할거란 생각은 안드는데 할수록 내가 뭐하는거지 하면서 짜증나더라 요샌
거기에 에러가 생각보다 많이나는것도 그럼 랜카드 드라이버 버젼 하나땜에도 꼬이더라 몇몇 게임들은
규모가 큰 회사니까 대규모 팀으로 일정 수준의 겜만 단기간에 찍어내서 파는 느낌. 락스타랑은 정반대 유형인가. 암튼 그래서 다 비슷비슷한 듯. 유비도 각잡고 몇년 투자하면 잘 만들 거 같긴 한데...
어크 팬으로써 얘들 패턴이 실패하기 전까진 양산체제임. 애매함 -> 보완 -> 완성 -> 양산 -> 망함 -> 애매함 -> 보완 -> 완성....이대로 쭉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