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포) 아니 카메라를 어디서부터 빼는거야

[붉은꽁치]

드디어 여기까지 왔네요.

피오룬 다시 얻을 때까지

빠르게 진행하고 

그 뒤부터 페이스 낮춰서

차근차근 즐기려고 달리고 있네요.

이번 DE 의 진면목은 휴대모드에서의 퍼포먼스 같습니다.

다소 안습했던 2를 생각하면

안정적인 해상도와 프레임으로 돌아가니까 

참 좋네요.

뭣 보다 Wii 로 했던 게임을

다시 손 안에서 한글로 플레이 하니까

감개무량해지는

[스플레툰]

와 전 이제 무릎정도 왔는데 .. ㅎ ㄷ ㄷ

[붉은꽁치]

제노블1 은 동료가 다 모이고 나서부터가 본격적으로 할 수 있는것도 늘어나고 해서
거기까지 빠르게 달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