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의 레콩기스타가 2가지 버전으로 DLC가 있더군요.
1. 대지에 서다
初回 | 時間短縮アイテム×6個 【ユニット】カバカーリー |
15 | 【BGM】偉大なる脅威 |
30 | 【キャラクターアビリティ】クンタラ |
45 | 【キャラクター】マスク(CV:佐藤 拓也) |
60 | 【BGM】ふたりのまほう |
75 | 【キャラクター】ラライヤ・アクパール(CV:福井 裕佳梨) |
90 | 【ユニット】G-ルシファー |
95 | 【BGM】Gの閃光 |
100 | 【ユニット】G-セルフ(パーフェクトパック) |
2. 아이다의 결단
・時間短縮アイテム×6個・【ユニット】G-セルフ(大気圏用パック)・【BGM】ガンダム Gのレコンギスタ・【キャラクターアビリティ】宇宙海賊・【キャラクター】アイーダ・スルガン(CV:嶋村 侑)・【ユニット】G-アルケイン フルドレス・【BGM】BLAZING・【キャラクター】ベルリ・ゼナム(CV:石井 マーク)
이렇게 두개가 있던데, 연출은 어느 것이 더 좋은지와
기체가 레콩기스타가 두대이면 어떻게 구별하는지가 궁금합니다. 또 다운 받을려니 275엔이 나와서 이걸 할지
아니면 건담 X에 적으로 나오는 캐릭터를 할지 추천 좀 받겠습니다.
여주인공이 나와서 끌리긴 끌리네요. ㅠㅠ
아이다의 결단이. 캐릭터 2명 (아이다, 벨리)과 G셀프 대기권팩, G아케인 풀드레스를 주고, 대지에 서다인가에서 G 셀프 퍼펙트팩, 캐릭터(마스크, 라라이야), G루시퍼와, 카바칼리 를 줍니다. 뭐 주인공 캐릭터냐, 주역 최고 기체냐의 차이일까요? 맘에 드시는 쪽으로
성능으로만 보자면 대지에 서다 이죠 .
대지에 서다 쪽 기체들이 훨 좋습니다만 벨리는 아이다의 결단 DLC에서밖에 안나옵니다. 즉, 대지에 서다만 사면 G셀프 퍼펙트팩 원래 파일럿이 없는 셈이죠. 그런거 신경안쓰고 아무나 태울거면 상관없긴 한데 그래서 전 두 개 다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