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접기 전까진 100시간이든 1000시간이든 절대 그 격차는 좁혀지지 않을 듯
그게 왜 문제냐면 순위에 관련된 컨텐츠가 있기 때문 필자의 경우 순위에 연연하지 않지만 승부욕 있는 사람들 중에 버그를 사용하지 않은 사람에게 충분히 악영향일 수 있음
평범한 플레이론 말도 안되는 SHD / 파밍의 차이 부작용이라면 금방 질리고 쉽게 접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
그런데 더 중요한 건 어디에선가 분명 시즌6 버그를 열심히 찾고 있다는 거 이러면 개발자만 욕 할 처지가 안됨
왜 전설에 그렇게 목을 매져? 거기서나오는 엑조틱이 그렇게 밸런스망치는템도 아니고 님아이템이 풀템인가요? 완전히 템파밍하고 도전해 보셧나요? 할만큼 해보셧다면 인정합니다. 그리고 전설이 만약에 어느정도 템만되도 정복 가능하다 합시다. 무슨말이 나올거같나여 어느정도 동기부여할만한 템을 전설에 넣어 놓았고 그렇게 필수템도 아닙니다
디비전2 라는 게임은 파밍에 목적이 있는 게임 아닌가요? 맞습니다 저 아이템이 없어도 전혀 제가 게임하는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전설이라는 의도도 좋습니다. 라이트한 유저이기에 더 시간을 갈아넣은 사람들에 비해 리스크가 있어야 한다고도 이해해요 라이트 유저들은 하루 미션 3~4 바퀴 돌기도 빠듯하죠.. 파밍 게임에서 파밍 할 수 있는 아이템에 제한을 둔다는게 싫다는거에요 어차피 쓸모도없는 엑조틱이야 확률을 극악 이라도 조여놔서 수집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영웅 특정 한정 드랍이라도요)
난이도 기획 의도야 둘째치고 그럼 엑조틱 관련 아이템은요. 같은 돈 내고 하는 라이트 유저들은 꿈도 못꾸네요 적어도 영웅이나 메어에서 극악이라도 확률 넣어줬어야했을거 같은데 소수만 갈수있는 그런 미션을 왜 만드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무료게임이면 모를까
디1때 범접할수 없는 버그들과 치팅들을 보고 2로 넘어와서인지 이번 글리치 사태는 그냥 귀여움 ㅋ 그리고 밴할 능력이나 의지가 있었다면 디1때 진작에 했었겠지 싶음
흐음 잘 기억이 안나는데 비슷한게 있었던거 같은데 말이져 워낙에 많은 꼼수가 있어서 하나하나 기억하는거 조차 힘들정도였네요 ㅋㅋ
아뇨 이번에 방향성을 제대로 보았죠. 스펀지가 문제입니다. 전설 가보셨나요? 매칭 돌려서 가보세요. 천랩대 유저들 와도 다 그냥 눕방입니다.
가봤습니다 개발자가 전설은 소수만 가능하게끔 하겠다고 난이도 수정 건에서 이미 못 박았습니다 어느정도 조정은 있겠지만 큰 폭이 아니라고 문제는 그 이하 난이도입니다 영웅까지 파티원 수에 따른 불릿스펀지를 조절하겠다고 한겁니다
노라족의헌터
난이도 기획 의도야 둘째치고 그럼 엑조틱 관련 아이템은요. 같은 돈 내고 하는 라이트 유저들은 꿈도 못꾸네요 적어도 영웅이나 메어에서 극악이라도 확률 넣어줬어야했을거 같은데 소수만 갈수있는 그런 미션을 왜 만드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무료게임이면 모를까
1000렙도 1000렙 나름이죠~ 뻥으로 올린 1000과 이것 저것 하면서 경험과 시간을 허비한 ㅋㅋ 1000렙은 경험에서 부터 차이난다고 봅니다~!
AW_GoYa
왜 전설에 그렇게 목을 매져? 거기서나오는 엑조틱이 그렇게 밸런스망치는템도 아니고 님아이템이 풀템인가요? 완전히 템파밍하고 도전해 보셧나요? 할만큼 해보셧다면 인정합니다. 그리고 전설이 만약에 어느정도 템만되도 정복 가능하다 합시다. 무슨말이 나올거같나여 어느정도 동기부여할만한 템을 전설에 넣어 놓았고 그렇게 필수템도 아닙니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레이드도 문제입니다 독수리 관련해서요 빅혼 얻으시면 사용할건가요? 콜렉션 개념으로 얻는게 아니라면요 화이트 터스크 옷이나 빅 혼 아니면 시간대비 파밍효율도 똥이라 도전의 의미가 훨씬 큽니다 안해도 되는 컨텐츠입니다
레이드도 문제겠지요 다만 난이도 관련해서는 제가 늦게 참여해서 잘 모르겠지만 8명에서 하는게 맞지요? 진자로 갈 생각이 있다면 어느정도 파밍 후 클랜원 도움에 의해서 갈 수 있지않나 보고요 난이도는 경험 못해서 모르겠습니다 pc 판이 아니고 플스판인 유저들중 단순히 고효율 고아이템이 아닌 업적을 위해서 달리는 분들도 많고요 아이템이 안좋아서 의미가 없다는건 헌터님의 생각이죠 의미가 있고 없고든 자신이 판단 하는 겁니다 수집욕으로서의 가치가 있을 수 있는거고요 일단 다른거 다 둘째 치고 안해도 되는 컨텐츠 라는걸 왜 헌터님이 정하지요?
자 말씀하신 수집욕이나 업적을 위해 가고싶은 사람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건 제가 말씀드린 도전의 의미가 크다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안해도 된다는 건 전설을 안해도 게임플레이에 지장이 없다는 겁니다 기타 다른게임을 예로 들자면 매우 어려운 난이도에 업적이 있다면 그건 개발사의 잘못인가요? 컨트롤이 안되는 사람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거니까요
노라족의헌터
디비전2 라는 게임은 파밍에 목적이 있는 게임 아닌가요? 맞습니다 저 아이템이 없어도 전혀 제가 게임하는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전설이라는 의도도 좋습니다. 라이트한 유저이기에 더 시간을 갈아넣은 사람들에 비해 리스크가 있어야 한다고도 이해해요 라이트 유저들은 하루 미션 3~4 바퀴 돌기도 빠듯하죠.. 파밍 게임에서 파밍 할 수 있는 아이템에 제한을 둔다는게 싫다는거에요 어차피 쓸모도없는 엑조틱이야 확률을 극악 이라도 조여놔서 수집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영웅 특정 한정 드랍이라도요)
그 도전의 의미를 부여하는 게 복장이나 빅 혼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게 극악의 확률이던간에 어디서든 나온다면 전설을 도전 할 의미가 줄어드는 겁니다 그건 전설을 클리어한 소수의 유저들을 위한 일종의 보상입니다 증명이기도 하고요 그게 본인이 라이트 유저라 안된다고 한다면 드릴 말씀이 없네요
디1때 범접할수 없는 버그들과 치팅들을 보고 2로 넘어와서인지 이번 글리치 사태는 그냥 귀여움 ㅋ 그리고 밴할 능력이나 의지가 있었다면 디1때 진작에 했었겠지 싶음
112311 신중런 뛰어넘는 버그는 디비전 1에도 없었습니다. 아니 총질겜에서 역대급인듯.
죽인 놈 살려서 또죽이고 다시 살려서 또죽여가면서 템파밍 하는 미친 버그는 진짜 역대급인거같아여 ㅋ
홋홋아짐맛
흐음 잘 기억이 안나는데 비슷한게 있었던거 같은데 말이져 워낙에 많은 꼼수가 있어서 하나하나 기억하는거 조차 힘들정도였네요 ㅋㅋ
역대급이긴 한데 워낙 잔바리들로 깔짝깔짝해대다 보니 면역이 생겨서 ㅎㅎㅎㅎㅎㅎ
개꿀빨음
버그를 만드는 것이아닌 순수하게 찾는거는 게임 하면서 중요한거아닌가요? 개발자들이 모르는 버그들 유저들이 찾으면 고칠수있는거잖아요. 물록 악용해서 문제지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