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90m 게이밍 노트북입니다.
4k 모니터로 출력 dlss 3/3.5 자동, 옵션 타협, 패스트레이싱으로 해서 대충 60프렘 내외 정도로 즐겼거든요.
(노트북이어도 벤치에선 3080TI보다 좀 더 높게 나옵니다)
이번 업뎃으로 프레임이 올랐다는 분들이 많은신데
전 원래 dlss3를 이용해서 그런지 프레임 조금 떨어진 느낌도 듭니다.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팬텀리버티부터 시각적으로 그래픽이 좋아진게 체감 되네요. 그만큼 패스트레이싱을 기본으로 생각하고 홍보하는 느낌이구오.
일단 초반 마을이라고 해야하나.. 옥상 올라가기전 상가 거리 진입 및 구역에서 40~50프렘대가 나오네요..
디엘씨에서 가장 프레임 떨어지는 지역이 여기 말고 또 있나요? 있다면 어느정도인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