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이벤트는 11지역을 클리어 실패시 이성소모를 없애주는 이벤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딱히 참여 안해도 아무런 문제 없어요.
#2 전혀 그럴필요 없습니다.
#3 11지역을 가기 위해선 10지역 클리어가 필요합니다.
#4 스토리 체험 모드는 초보자라도 스토리를 보시고 싶은분들을 위한 최저난이도입니다. 이지모드 라고 이름붙이면 딱 좋겠네요.
1. 지금 하는 건 이벤트는 아니고, 상시 스토리맵 업데이트인데, 스테이지 클리어 실패했을시 이성으로 다시 돌려주는 기간입니다.
즉, 지금 기간에 스토리를 쭉 밀면 실패해도 리스크가 없으니 하드모드 스테이지를 도전하기 쉽죠.
한마디로 무리해서 해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지금 클리어하면 다른 때보단 이성소모 없이 스테이지를 밀 수 있을 뿐이죠.
2. 개인적으론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리어 의무감에 게임을 하면 게임이 더 재미없어질 뿐이라고 봅니다.
자신의 페이스대로 가는 게 좋습니다.
3. 10-19지역을 클리어해야합니다.
4. 스토리를 빨리 감상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모드입니다. 스테이지 클리어가 목적이라면 차분히 육성을 해서 도전해주세요.
제 성향의 답변입니다. 너무 빨리 이벤트를 따라가고 고인물들이 많은 게임에서 다른 분들과 속도를 맞출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1. 리턴투미스트는 메인스토리 지역으로,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는 11지역 실패 혹은 퇴각시 이성을 전부 반환하는 것입니다.
1-2. 이벤트와 상관없이, 추후에라도 11지역을 클리어할 경우 기록포인트 보상을 통해 소량의 정예화 재료 및 오퍼레이터 다그다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2. 무리해서 11지를 뚫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1지에서 추가된 소금계열 재료는 9지역 S9-2를 통해서도 습득 가능합니다.
3. 맞습니다. 8지역을 끝으로 명일방주 스토리의 1장이 끝났다고 보시면 되고, 9지역을 시작으로 2장이 스타트 되는데, 11지는 2장의 스토리로 9지, 10지 클리어 시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4. 스토리 체험모드의 경우 10지 이후로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는 메인스토리를 따라가지 못하는 초보 독타들을 위한 모드로, 육성이 충분치 않아도 스토리를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모드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뉴비도 스토리 볼 수 있게 해놓은 모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1. 말이 이벤트지 메인스토리 열린거라 무리 안하셔도 됩니다.
2. 메인스토리는 그냥 천천히 즐기시면 됩니다. 그리고 1~8지역이 ACT1 파트고 9~11은 ACT2 파트라 파밍이 필요한경우 아니면 천천히 하세요
3. 2번에서 이미 답변 나온거 같네요. 8지를 못깼더라도 9지는 바로 진행 할수 있지만 스토리를 즐기신다면 어지간하면 8지까지 다 깨고 9지 넘어가시길 추천드립니다.
4. 스토리모드는 그야말로 스토리는 보고싶은데 스펙이 좀 딸리는 경우 스토리감상엔 문제 없게 만들어진 모드라 파밍같은건 안됩니다.
#1 이번 이벤트는 11지역을 클리어 실패시 이성소모를 없애주는 이벤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딱히 참여 안해도 아무런 문제 없어요. #2 전혀 그럴필요 없습니다. #3 11지역을 가기 위해선 10지역 클리어가 필요합니다. #4 스토리 체험 모드는 초보자라도 스토리를 보시고 싶은분들을 위한 최저난이도입니다. 이지모드 라고 이름붙이면 딱 좋겠네요.
1. 지금 하는 건 이벤트는 아니고, 상시 스토리맵 업데이트인데, 스테이지 클리어 실패했을시 이성으로 다시 돌려주는 기간입니다. 즉, 지금 기간에 스토리를 쭉 밀면 실패해도 리스크가 없으니 하드모드 스테이지를 도전하기 쉽죠. 한마디로 무리해서 해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지금 클리어하면 다른 때보단 이성소모 없이 스테이지를 밀 수 있을 뿐이죠. 2. 개인적으론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리어 의무감에 게임을 하면 게임이 더 재미없어질 뿐이라고 봅니다. 자신의 페이스대로 가는 게 좋습니다. 3. 10-19지역을 클리어해야합니다. 4. 스토리를 빨리 감상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모드입니다. 스테이지 클리어가 목적이라면 차분히 육성을 해서 도전해주세요. 제 성향의 답변입니다. 너무 빨리 이벤트를 따라가고 고인물들이 많은 게임에서 다른 분들과 속도를 맞출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1. 리턴투미스트는 메인스토리 지역으로,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는 11지역 실패 혹은 퇴각시 이성을 전부 반환하는 것입니다. 1-2. 이벤트와 상관없이, 추후에라도 11지역을 클리어할 경우 기록포인트 보상을 통해 소량의 정예화 재료 및 오퍼레이터 다그다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2. 무리해서 11지를 뚫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1지에서 추가된 소금계열 재료는 9지역 S9-2를 통해서도 습득 가능합니다. 3. 맞습니다. 8지역을 끝으로 명일방주 스토리의 1장이 끝났다고 보시면 되고, 9지역을 시작으로 2장이 스타트 되는데, 11지는 2장의 스토리로 9지, 10지 클리어 시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4. 스토리 체험모드의 경우 10지 이후로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는 메인스토리를 따라가지 못하는 초보 독타들을 위한 모드로, 육성이 충분치 않아도 스토리를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모드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뉴비도 스토리 볼 수 있게 해놓은 모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1. 말이 이벤트지 메인스토리 열린거라 무리 안하셔도 됩니다. 2. 메인스토리는 그냥 천천히 즐기시면 됩니다. 그리고 1~8지역이 ACT1 파트고 9~11은 ACT2 파트라 파밍이 필요한경우 아니면 천천히 하세요 3. 2번에서 이미 답변 나온거 같네요. 8지를 못깼더라도 9지는 바로 진행 할수 있지만 스토리를 즐기신다면 어지간하면 8지까지 다 깨고 9지 넘어가시길 추천드립니다. 4. 스토리모드는 그야말로 스토리는 보고싶은데 스펙이 좀 딸리는 경우 스토리감상엔 문제 없게 만들어진 모드라 파밍같은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