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이 확실하게 분리되어있는 것을 좋아해서 파티션을 나누다보니 직각직각한 섬이 되었습니다.
주거지와 편의시설은 모여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한 곳에 모아뒀네요.
섬 입구
입구에서 일자로 쭉 이어지는 거주 구역
계속 쭉 가면 나오는 과수원
과수원 옆 해변가의 휴식처
그 아래의 흔한 등대
등대 옆의 캠프하는 곳
너굴 상점 앞
놀이터와 박물관
흔한 클래식 공연장
그랜드 피아노는 옆에 있어서 사진에 잘렸네요.
산책로와 야외식당
각 시설로 가는 중간 길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마이 디자인도 안 쓰고 다른 유저 섬에도 놀라가지 않아서 가구가 많이 빈약하네요.
없는 가구로 잘 꾸며보려고 노력은 했습니다만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더 잘해보겠다는 것은 아니고... 이게 제 한계같네요.
섬을 너무 계획도시스럽게 만들어서 안 이쁜지라 섬 모양 이쁜 분들 부럽습니다.
아래는 그냥 섬 주민들과 함께 한 사진입니다.
전 고인물이 아니라서 조언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일단 사물이 많은게 중요한 것 같아요. 비슷한 사물이 많으면 대충 던져놔도 이쁘더라구요.
아아 고인물님 섬꾸미는거 어떻게 하는거죠
전 고인물이 아니라서 조언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일단 사물이 많은게 중요한 것 같아요. 비슷한 사물이 많으면 대충 던져놔도 이쁘더라구요.
ㅠㅠ그렇군요 레시피를 열심히 구해여겠네요
잘 꾸미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