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첫째날...새록새록 하네요..
도트찍는 재미에 섬생활은 뒷전이고 이상한데 꽃혔더랬죠..
무매입 630원 섬에 초대받아서 불로소득 득 했던 당시 기념사진!
와이프가 정해준 아노르 론도 섬에 맞게 유니폼도 찍어보고...
K.K 영접 후..마을을 본격적으로 꾸며가기 시작했습니다.
여기는 중앙공원쯔음 되려나요.
바다를 보며 즐기는 노천온천..
캠핑장 가는길도 꾸며보고..
중간에 자금이 딸려 또다시 무주식 591벨 방에 입장했습니다...
다들 친절하셨네요..
공항 입구컷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캠핑장은 아직 조촐합니다...
집안 정원에 다리도 놓아보고요..
사우스 비치(....)는 이제 꾸미기 시작한 단계입니다..
캠핑장 위 하늘공원으로 이어지는 컨셉이네요
마을 도로 다 까는데만 1시간 가까이 걸리네요
하늘공원까지 꾸미고 나니 이제 할게 없...
마지막은 친구들과 별똥별 대기타던 추억의 샷..
섬 귀퉁이에 놀이공원까지만 만들고 잠시 접을 생각입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되네요.
SW : 3390-0988-4113
다들 꾸미기 잘 하는데 나만 못해 ㅠㅠ 디자인고자...
저 도로는 도트 찍은거 바닥에 까는건가요??
네 도트로 10개 분류해서 등록해두고 한땀한땀 뜨시면 됩니다.
와.. 정말 노가다가 장난 아니겠네요. 혹시 도트는 직접 찍으신건가요? 아니면 QR 정보가 있나요?
https://questnikki.blog.fc2.com/blog-entry-289.html 앱으로 QR 코드 따다가 쓰시면 됩니다
와... 진짜 대단하네요~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