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디아블로 설정상
악마 - 죽어도 정신체로 지옥의 자기 영역으로 돌아감. 충분한 시간만 있으면 다시 부활(이번작 할아버지처럼) 그래서 영혼석으로 봉인하는게 최선책
천사 - 죽으면 천상에서 해당 개념이나 직책을 관장하는 새로운 정신체가 탄생함.
결론. 일단은 죽은게 맞아보입니다. 근데 스토리상 필요하면 "사실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이러겠죠 뭐
디아블로 설정상
악마 - 죽어도 정신체로 지옥의 자기 영역으로 돌아감. 충분한 시간만 있으면 다시 부활(이번작 할아버지처럼) 그래서 영혼석으로 봉인하는게 최선책
천사 - 죽으면 천상에서 해당 개념이나 직책을 관장하는 새로운 정신체가 탄생함.
결론. 일단은 죽은게 맞아보입니다. 근데 스토리상 필요하면 "사실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이러겠죠 뭐
디아블로 설정상 악마 - 죽어도 정신체로 지옥의 자기 영역으로 돌아감. 충분한 시간만 있으면 다시 부활(이번작 할아버지처럼) 그래서 영혼석으로 봉인하는게 최선책 천사 - 죽으면 천상에서 해당 개념이나 직책을 관장하는 새로운 정신체가 탄생함. 결론. 일단은 죽은게 맞아보입니다. 근데 스토리상 필요하면 "사실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이러겠죠 뭐
날개뜯기고 녹아내리는 듯한 연출이었던거같은데.. 모르죠 뭐 디아블로도 영원히 고통받는데 천사라고 안될건 없으니
티리엘 같은 경우는 날개를 스스로 뜯어버리고 필멸자가 되어서 이나리우스같은 경우엔 본인의 의지는 아니지만 비슷한거 같아 궁금해지네요..ㅎㅎㅎ
오 먼훗날 확팩에서 필멸자가 되어 찌질거리는 이나리우스가 나온다거나. ㅋㅋ
디아블로 설정상 악마 - 죽어도 정신체로 지옥의 자기 영역으로 돌아감. 충분한 시간만 있으면 다시 부활(이번작 할아버지처럼) 그래서 영혼석으로 봉인하는게 최선책 천사 - 죽으면 천상에서 해당 개념이나 직책을 관장하는 새로운 정신체가 탄생함. 결론. 일단은 죽은게 맞아보입니다. 근데 스토리상 필요하면 "사실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이러겠죠 뭐
아하~ 결론은 블자 맘이군요..ㅎㅎㅎ 세세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 _) 첫번째는 아닐거같고 두번째 확팩을 기다려봐야겠네요..ㅎㅎㅎ 편안한 오후보내세요~~ ^______^
지옥을 벗어날 수 없다. 물리적으로는 역설적으로 지옥에서 죽었고, 정신적으로도 성역에 있는걸 괴로워하고 승천해서 그 굴레를 벗어나고 싶었지만 실패했으니 (성역이든 지옥이든) 괴로움을 겪는 세상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해서 지옥을 벗어날 수 없다인 것 같네요.
타락버전 나올수도 있단 생각이
천상에서 거부하는 인물이기에 지옥에서 리스폰될 가능성이 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