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1때, 컴퓨터가 귀하던 시절이라 친구집에서 몇번 봤고.
디아 2때, 철권 태그에 오락실에서 살다 시피한 시절이라 못했고,
디아 3때, 먹고살기 바빠 죽겠는데 무슨 게임이냐 했고,
드디어 디아 4때, 라이브로 즐기는 중입니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좋은 게임이라 생각하고,. 진짜 "반려게임"같아서 좋네요,
베타때부터 달리다가 그제 갑자기 독감 비스무리 한거 때려 맞고 3일간 접속은 못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이제는 시간도 돈도 여유 있으니 나오는 게임들은 라이브로 즐겨야겠어요.